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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불출마는 조조익선(早早益善)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737 등록일: 2017-01-30

조회 295 | 스크랩 0 | 찬성 70 | 반대 0<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4px;"><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 font-size: 14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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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width="266" height="298" class="txc-image" id="A_26231E3C588D5654200EDF" style="width: 266px; height: 298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6231E3C588D5654200ED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반기문의 대선 전략.PNG" exif="{}" actualwidth="363" isset="true">반기문은 평생직업이 외교관으로 그 정점인 UN사무총장까지 역임했다. 반기문은 과분한 UN사무총장으로 만족하고 대권이란 과욕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천지인시심(天地人時心)과 순리 및 상식을 어길 때는 필망 패가망신만 있을 뿐이다.  조정자(Coordinator)인 UN사무총장과 최종결정권자(Final Decision Maker)인 국가원수 대통령과는 직무 성격이 달라, 반기문의 외교와 UN사무총장의 경력은 전혀 대통령의 직무에 어울리지 않고, 도움도 안 되고, 오히려 걸림돌이 될 뿐이다. 반기문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헛손질 헛발질 헛소리만 하다 여-야 정치권에서 개밥의 도토리로 왕따당하고, 문전걸식하는 각설이로 전락하여, 종국에는 들러리, 불쏘시개, 어릿광대나 쇼당패로 던져질 것이다. 왜 반기문은 최단시간 내에 어릿광대 불쏘시개 각설이 오리알로 전락했는가?     첫째: 반기문은 국가원수인 박근혜대통령에게 신년하례도 귀국인사도 안했기 때문이다.반기문의 이런 행태는 평생직업 외교관으로서 몸에 밴 기회주의와 양지를 지향하는 습성 때문으로, 국민들 눈에는 의리를 저버리고 권력을 좇는 소인배로 인식되었다. 비록 국회에서 탄핵소추되어 직무정지 중이라 해도 반기문은 제일 먼저 박근혜대통령에게 신년하례와 귀국인사를 했어야 했다.  둘째 : 반기문은 새누리당 친박들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며, 반역-배신-패륜으로 낙인찍힌 비박신당인 ㄸ.ㅇ바른정당과 MB에게 추파를 던지며 접근하여, MB와 친이의 아바타 꼭두각시로 국민들에게 비쳐졌다. 반기문의 현실인식과 심연의 민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얄팍한 처세술로 지지나 믿음 대신 국민들의 미움과 증오의 대상으로 스스로 자신을 타락시켰다.  셋째 : 반기문은 90%이상의 국민이 국정파탄과 대통령탄핵 쿠데타의 원흉으로 해체-해산의 대상이 된 폭군 제왕국회가 획책하는 국회의 국가권력독점 의원내각제개헌 나발수가 됨으로써, 90%국민이 바라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었다.   넷째 : 반기문은 광주에 가서는 “광주는 민주주의의 원산!”이라며 아양을 떨고, 팽목항에 가서는 세월호희생자 유족들에게 민간해상사고조차 국가와 대통령의 책임인양 교언영색 너스레를 떨고, 소녀상 앞에서는 “위로금 돌려주고 재협상!”을 씨부리고, 기자들 앞에서는 광화문촛불이 민심이라며 “촛불집회에 참가하겠다”고 떠벌리며...이념과 사상 및 철학조차 대권을 위해서는 담배꽁초 버리듯 할 소인배 언행을 국민 앞에서 반복했다.  다섯째 : 동생과 조카의 부정비리엔 애써 무관함을 강조하면서도, 정상모리배와 반골 및 패배자들(losers)인 김종인, 손학규, 정의화...등이 정치공작을 일삼는 회색지대인 제3지대에 군침을 흘리고 기웃거리며, 각설이타령과 함께 대통령만 될 수 있으면, 3년 임기단축도 대통령을 꼭두각시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국회가 행정권을 찬탈하는 분권형대통령제고 이원집정부제고, 의원내각제고 ...자신의 개헌구상도 없이 가리지 않고 받겠다고 폭군 국회권력에 아첨을 일삼았다.  영구불변하는 인류의 가치척도는 정진선미(正眞善美)며, 동서고금 인류 공통의 윤리는 인의예지(仁義禮智)다.  가치에서 정(正)과 윤리에서 의(義)를 뽑아  결합한 인간의 도리가 정의(正義=Justice)다. 가치와 윤리에 벗어난 행태는 대통령으로서 수준과 자격미달이다. 위의 다섯 사례와 이유를 살피면 반기문이 왜 최단시간 내에 문전걸식하는 각설이로 전락했고, 앞으로 개밥의 도토리 왕따로 타락하며 불쏘시개나 쇼당패 외엔 쓰일 수 없는지를 알 수 있다. 반기문의 대선불출마선언은 본인과 모두에게 조조익선(早早益善)이다.대권욕에 눈이 멀면, 반기문은 패가망신하고 일생 쌓은 명예조차 잃는다!</div><div class="cContentBody"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 </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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