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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의 놀랄만한 정보력과 수사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아직까지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을 종북좌익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매우 위험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4727 등록일: 2016-12-22

♣ 친북좌익의 놀랄만한 정보력과 수사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한국의 북한식 공산화 작업은 정치권의 친북좌익 야당과 정보권의 좌익분자, 바로 이들 두 세력이 전면적으로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인이 살 길은 더이상 정치권의 각종 따까리 노릇보다는 강력한 애국 정당을 창당하여 정치권으로 뛰어들거나 아니면 친북좌익의 적화 흉계를 공론화시켜 계엄령 선포나 우익 군부의 혁명을 유도하여야 한다...
---전 세계 국가에서 언론과 방송은 대체로 정보기관이 통제하는 것이 관례임을 볼 때, 지금도 좌익분자가 정보기관을 잡고 있다고 판단된다...
---광우병 선동, 국정원 댓글, 최순실 사태 등등을 볼 때, 친북좌익의 정보력과 수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100% 애국우익이라면, 친북좌익이 이처럼 대놓고 설칠 수가 없다...
---애국우익이 강력한 정치 세력화가 되는 것을 친북좌익 세 개의 야당과 새누리당의 일부 친야당 세력이 가장 무서워 한다...
---맹자(孟子)의 민본(民本) 사상에 다르면, 선동당한 촛불 민심과 애국의 태극기 민심을 모두 합치면 '국회 해산'이 정답이다...
 
 


지난 1998년 4월, 김대중이 대공 요원을 모두 숙청하고 호남계 불순 세력을 대거 침투시켜, 완전하게 친북좌익 조직으로 전격 개조한 국정원, 경찰, 검찰, 기무사 등등의 정보기관과 수사기관... 
 

철저한 비밀의 상명하복 조직이라, 더더욱 불순분자와 좌익분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닐 수 있는 최상의 조직이기도 하다...기관 내부에 조직적으로 친북좌익 조직의 지령을 받는 별도의 팀과 인원을 조직할 수도 있고, 또 우익의 인사와 단체를 감시할 수도 있다...당연히 이들의 첩보와 정보의 라인은 국내 4년제 대학은 커녕, 대학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저학력자, 불량배, 폭력배, 백수건달을 비롯하여, 학사나 석사 출신이 각종 수뇌부를 구성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애국우익 인사가 친북좌익의 뿌리를 뽑는 그러한 조짐이 보인다면, 쥐새끼처럼 각종 테러나 사고사를 저지를 수도 있으며, 만약 이것이 통하지 않거나 실패할 경우에는 전자파 무기와 공개적인 수사나 재판으로 태클을 걸기도 한다...참고로 필자는 머리, 이마, 심장 등에 전자파 무기까지 공격을 당하였다...이처럼, 한국의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의 업무 자체가 완전히 뒤바뀐 것으로 판단된다...이들이 간첩이나 좌익 사범을 잡았다는 언론 기사나 방송 보도를 본 적이 있는가? 
 

지금까지도 친북좌익 조직이 그 생명력을 굳게 유지하고 대놓고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좌익 세력이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에 깊숙하게 침투되어 아주 깊은 유착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증거와 현상은 매우 많이 발견되고 있다...일례로 친북좌익들의 의혹이 짙은 사건들은 거의 언론 보도와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가 되지 않고 있다...반면에 애국우익의 사소한 것들이 뻥튀기되어, 일부분 왜곡과 과장 보도되어 대국민 선동ㆍ시위ㆍ증오를 부추기고 있다...친북좌익의 과장과 왜곡적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ㆍ검찰ㆍ국정원에서 역수사를 해서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이것조차 안 되는 현실이다... 
 

최근 최순실 사태만 보더라도, 친북좌익의 정보력과 수사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도대체 이들의 대통령과 청와대에 관한 정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이러한 정보들은 경찰, 검찰, 국정원이 아니고서는 수집할 수 없는 것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물론 대통령 주변과 청와대 내부에 간첩들이 심어져 있기도 하겠지만, 그 기술과 방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연결되지 않고서는 수집할 수 없는 것들이 상당수이다...
 

친북좌익 세 개의 정당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그의 지령을 받는 정보기관의 좌익분자들이 언론과 방송을 이용하여 일사분란하게 보도를 하게끔 한다...이후, 이들과 연결된 여러 개의 좌익 단체들이 선동과 시위에 참여하여, 각종 시국선언문을 비롯한 반정부ㆍ반국가적 각종 행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들의 정보라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학원생과 교수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위와 같은 친북좌익들의 정보력과 수사력을 볼 때, 아직까지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을 저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매우 위험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이들 기관의 역할과 임무는 매우 간단한데, 우선적으로 국내외 종북좌익 언행을 방관ㆍ묵인ㆍ보호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애국우익의 인사와 단체를 감시ㆍ포섭ㆍ매수를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애국우익 세력이 하나로 결집하여, 강력한 정치 세력화가 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다...필자의 육감으로는 이미 애국우익의 리더라는 사람들을 이미 포섭과 매수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상식적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여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애국우익의 리더라는 사람들을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이 가만히 두었겠는가? 이 부분은 시간을 두고, 다들 유심하게 지켜보고 잡아내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한다... 
 

끝으로 필자가 바라는 것은 2017년 12월 대선 전에 현재 활약하시는 유교ㆍ불교ㆍ기독교ㆍ천주교의 종교 단체, 우익의 군부 세력, 애국우익 논객의 주도 아래, 친북좌익 세 개의 야당과 새누리당의 일부 친야당과 기회주의 세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정당 창당으로 하나로 뭉쳐서 이 나라를 이끄는 것인데, 아직까지도 뭔가 정치적 세력화가 되지 않고 인터넷에서 글쓰고 토론만 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못내 아쉬움 따름이다...(이것도 좌익분자들의 고도의 공작으로 판단됨)...필자는 애국우익의 정치 세력화가 바로 친북좌익 세 개의 야당과 새누리당의 일부 친야당 기회주의자들이 매우 두려워할 만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촛불 시위를 전부 다 반국가 종북세력으로 규정하여 묵살할 수는 없더라도, 그래도 이들은 부정부패하고 비정의(非正義)적인 정치판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으며, 또 태극기 시위는 배후에서 촛불 시위를 부추겨 내란을 선동하는 종북좌익 정치판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결국 이 두 가지 시위를 합치면, 맹자의 민본사상에 따라 '국회 해산'이 곧 시위의 민심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런 가운데 강력한 애국우익 정당과 정치인을 따르는 새로운 정보라인과 새로운 언론ㆍ방송의 그런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이런 것들은 이른바 할 수 없는 '불능(不能)'인가? 아니면 하지도 않는 '불위(不爲)'인가? 이것은 보통 사람이 120~130kg에 달하는 북한 김정은의 멱살을 잡고서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단숨에 날아가는 '불능'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지 않는 '불위'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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