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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야말로 진짜 대통령답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6152 등록일: 2016-03-1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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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d></tr></tbody></table>                                     <a href="javascript:self.close();" target="_blank"><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a>                                      어쩌면 이토록 미래를 내다보셨을까!                                     작금에 이르기까지 갈 수록 그분의 업적이 가슴이 저리                                     도록 와닿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권은 변함없이 제자리걸음이다.                                     이젠 민주화란 미명아래 사방팔방 자유가 넘쳐 흐른다.                                     반공을 제일의 국시로 삼았던 그때 그 시절...                                     지금은 오히려 반비례해 종북세력들이 더 설치려는 판                                                                이다. 그 잘못된 안타까운 역사의 흐름은 뭣 때문일까?                                                                        양심있는자들은 말하라!                                     이렿게 변하도록 잘못된 리더를 했는지, 그 대통령들이                                     누군지를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지금도 여전히 그때처럼 朴 대통령께서도 당하고 계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그저 마냥 열불만 내뿜고 있는                                     우리네 국민은 진정 제 몫을 하고 있는 걸까?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td><td class="m-tcol-c date"></td></tr></tbody></table> <form name="articleHeadModifyForm" action="/ArticleHeadModify.nhn"><input name="m" type="hidden" value="modifyInArticle">					 <input name="cluburl" type="hidden" value="blackhorses">					 <input name="clubid" type="hidden" value="20761370">                  [펌]</form><div class="board-box-line-dashed"></div><div class="etc-box"><div class="fl"><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m-tcol-c b nick"><table cellspacing="0"><caption> </caption><tbody><tr><td class="p-nick"> </td></tr></tbody></table></td><td class="m-tcol-c step"></td><td class="m-tcol-c chat">   1969년10월10일 
박정희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td></tr></tbody></table></div><div class="f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align="right" class="url" valign="top">                     </td></tr><tr><td align="right" class="m-tcol-c" id="sendPost_3572"></td></tr></tbody></table></div></div><div class="atch_file_area"> </div><div class="tbody m-tcol-c" id="tbody"><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576887027557.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내가 해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이의 피를 판다"고 그들은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차관망국"이라고 비난 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였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국토해체"라고 비난 하였습니다. 반대하여 온 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하는 모든 일에 비방. 중상모략. 악담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야당은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소신 없는 일만 해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껏 굽히지 않고 일 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감히 생각 합니다.  1969년 10월 10일 <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576888448457.jpg" style="width:700px;">  </div><table class="tag_n_id tag_list_area" cellspacing="0"><tbody><tr><td class="tagarea"><div class="tag m-tcol-c" id="tagview"><div id="tagListArea"><div class="autosourcing-stub">[출처] <a href="http://cafe.naver.com/blackhorses/3572" target="_blank">1969년10월10일 박정희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Black Horses)</a> |작성자 <a href="http://cafe.naver.com/blackhorses.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emberid=kgrhee2000" target="_blank">이광구기자</a> </div></div></div></td></tr></tbody></table>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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