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바지사장이었나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바지사장이었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446 등록일: 2020-11-25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4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종 북 주사파  586 에  조련된  사냥 개였나 ? <o:p></o:p>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 재인을  대통령 감으로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의  얼굴 모습에서  말소리,  그리고 표정  그리고  걸음 거리,  모두를  유심히  살펴본 결과  그의  신체의 형상  얼굴 표정  어디에도  문재인은  세계 경제대국 10 위권의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통솔할  위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언젠가  조선 닷컴에  글 올릴 적에  아마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고 난후,  2018 년  12 월인가  좌 빨 논객 중에서  문재인의  출생 년 월일시를  토론방 논장에  올린 적이 있어서  잠시  사주를 보았더니  문재인과  신체적 관상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전혀 맞지 않은  정확한  사주가  아니란 것을 알았고,  그 사주는  곧 논장에서  살아져  버렸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태어 날 적에  태어난 해 [年]와   태어난 달 [月]  태어난 일[日]  태어난 시 [時]를  합해서  우리는 사주[四柱]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태어난  생년 월 일 시는  선천적인  사주라 하고,  그 어떤  인간이나  신이라도  선천적 [性과 생년 월 일 시]인  사주는  절대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이름을 짓는데,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후천적[後天的]인  사주인 것이다.      그래서  선천적인  사주가  박복[薄福]한 상태이면,  <o:p></o:p>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자를  박복한  사주에  보충하여  그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바로  작명[作名]과  개명[改名]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적인  사주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로  태어났지만,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자가  거지의  팔자를 가진  이름자로  작명을 하거나  개명을 할 적에는  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이며, 선천적인 사주가  빌어먹을 거지상인데  이름을 대통령으로 지었다면,   역시  그 사람의  운명  또한  어찌 될 것인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같은  역학 사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역학은 지난 인류역사  <o:p></o:p>수만 년 동안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어오면서  그것을  통계 내어  집대성한  학문이  바로 역학 [易學 = 주역을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역학은  시대가 바뀌고  인간에 삶의 질이  변화하면, 역학도  시대에 따라서  변화를 하는 것이  정설[定說]이다.      그런데 일반사람들은  역학을  미신이라고 하고  터부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역학은  과학적인 학문이고  오묘한 진리를 가진  사실적이고  실체적인  학문인 것이다.     간혹 가다가  역술을 한다면서  세상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얼치기  역술인들도 없지 않다고 본다.     엄청난 상담료와  <o:p></o:p>피 상담 인에게  지레 겁을 주는  경우도 더러 있고,  물질만을  탐하는  사이비 술사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아마  문재인의  주변에도  그런  사이비 술사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지고, 문재인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  김일성  김정일 주변에는  얼치기  잡사[雜事]들이  수십 명 붙어서  김일성  김정일의  오고 가는 길목이나  행사장 날까지 챙겼다는  얘기가 있고 보면,  지금의  김정은  역시  그런 일이  없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 역학을  연구하는  역술인들은  하늘에 뜻에 따라  태어난 사람들이고,  잘못된  남의  사주를  세속[世俗]을  <o:p></o:p>어지럽히는 [逆賊] 운명으로  고치거나  천기를  함부로  방설[防泄]해서도 아니 된다.     안동 촌노가  이미  이곳 논장에  안동 촌노의  역학전서[易學全書]라는  책을  지금도  올려놓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운명에 대한  지침서이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운명에  대한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 올린  내용들이  백 퍼센트  다 맞을 것이란  생각  또한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운명은  나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와  후천적인  사주가 좋다고 해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 좋은  사주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문재인의  사주는  아직 나도  정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그는  지금  나타난  신체적인  사주로 보아서는   그가  세계 경제대국 10 위권의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통솔한  인물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조국이나  추미애 586  종 북 주사파  떨거지들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설쳐도  임명권자인 대통령이란  사람이  입도  벙긋 하지 못한 다는 것은  바로  문재인의  위에  그  어떤  권력자와   조직이  존재하면서  조종한다는 것이고,  문재인은   저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란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항간에  들리는 말로는  북한  통 전부[通戰部] 서열상,  문 재인이가   추미애의  한참 아래  서열이란 말이 있고 보면,   그 말이  어쩌면  사실일  가능성  또한  보여 진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어느 추한뇬의 미친 칼춤 문재인정부의 심장을 도려내다.
다음글	추미애,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헌정질서 파괴행위 혁명으로 처단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903	김기현후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	손승록	5483	2023-02-06

20902	미군장성에게 보낸 편지 [2]	안티다원	5483	2021-01-10

20901	도요타 다이쥬(豊田大中)의 박정희 코스프레	강용석 아내의 코렁빵 화제	5483	2020-12-09

20900	대박을 조리돌림 멍석말이하는 미친 언벌과 정벌의 반란!! [2]	진실과 영혼	5483	2016-11-08

20899	5.18댐 모금운동에 저 운지맨도 동참했습니다 [4]	운지맨	5482	2019-04-29

20898	작전중 순직하면 3억‧수학여행 사고사 8억, 누가나라위해 희생하	남자천사	5482	2016-10-17

20897	아쉬운 정말 많이 아쉬운 절라도 정서	산동거사	5481	2023-07-01

20896	이렇게 자라지 못해서 전교조에게 손쉽게 세뇌당하는 건가? [2]	탈존	5481	2017-05-15

20895	"나 이제 그대를 내려놓습니다!" [5]	국민검사	5481	2016-11-04

20894	access shoplifting loire	sebsqjua	5481	2014-10-30

20893	developed diet plans for women trussed wedges	pikghdwq	5481	2014-10-10

20892	선관위를 보니 나라가 썩은 것이 보인다 [3]	비바람	5480	2023-06-06

20891	바나나의 추억	탈존	5480	2017-05-21

20890	대한민국은 현재 내전 중이다. 총성만 없을 뿐 말과 글의 전쟁이 벌어지고	하늘과 땅사이에	5478	2019-09-12

20889	4.3수형인은 4.3희생자가 될 수 있는가 [1]	비바람	5478	2016-04-04

20888	michael protecting solidarity	wdqewnpf	5478	2014-11-06

20887	한국당은 전두환과 운명을 같이해야 [3]	청원	5477	2019-05-14

20886	자한당이 살려면 기생충박멸이 우선이다!	진실과 영혼	5477	2018-08-02

20885	김정은과 북한군은 계절을 거꾸로 사나? [5]	최성령	5477	2015-08-21

20884	lpigmphz figgunlv	gxgtbcta	5477	2014-10-09

20883	사전투표 폐지 국회 청원 5만 돌파 축하!	빨갱이 소탕	5476	2023-06-16

20882	전라도의 4대강 보 해체 두 손 들어 환영한다. [7]	정문	5476	2021-01-19

20881	박근혜 대통령 업적 12가지	운지맨	5476	2019-04-18

20880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2	정창화	5476	2016-09-26

20879	희망별숲 맞춤훈련 5일차	노사랑	5475	2024-05-07

20878	2020.9.2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5475	2020-09-27

20877	highlands belted enigma bentzi	jdiphwid	5475	2014-11-06

20876	헌법규정에 따른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1]	정창화	5474	2016-11-15

20875	북핵에 함구하면서 사드배치반대 하는 집단은 간첩세력이다.	남자천사	5474	2016-08-28

20874	건국기념절 제정을 반대 한 광복회에 항의한다	정창화	5474	2016-08-13

20873	과거의 좌파들이 지금은 종북들을 잡는 다 ! [2]	안동촌노	5474	2016-06-24

20872	★ 김지하가 토(吐)할것 같다 - [2]	하늘과 땅사이에	5473	2020-12-29

20871	"박근혜 정부는 해양자산을 철저히 보호하라!" [2]	국민검사	5473	2016-06-06

20870	당하기만 하는 친박은 머저리다!	진실과 영혼	5473	2016-03-28

20869	equations biloxi suffolk	txoiqadn	5473	2014-11-16

20868	성경 이야기	고들빼기	5472	2022-02-26

20867	~랍시고 설치다 골로간 추녀 [1]	진실과 영혼	5472	2020-12-31

20866	[긴급성명] 최대집 사퇴와 범투위 구성 재협상해야, 의대생 들에 미안하다[ [1]	하모니십	5472	2020-09-06

20865	성주데모에 북한개입 정황 [3]	펑그르	5472	2016-07-18

20864	웃기는 짓들 그만하십시오! [3]	국민검사	5472	2016-06-20

20863	밤하늘에 별은 잘 보이겠다.	하늘과 땅사이에	5471	2019-05-13

20862	51.8%? 역시 5.18 가짜유공자답다	운지의제왕	5471	2019-05-09

20861	좌빨들은 당당하게 지원 받는데...	조고아제	5471	2016-04-23

20860	유승민 후보님, [1]	유운	5471	2016-04-01

20859	김대중 히로히토 일왕 조문	조고아제	5470	2014-06-14

20858	문재인 퇴출방법은 민초들의 혁명·내년 총선 야당완승 뿐이다 [1]	남자천사	5470	2019-05-10

20857	똥파리 태극기를 아시나요 ? [1]	펑그르	5470	2017-04-23

20856	북한에 결재 맡은 촛불의 망국 주장 [1]	최성령	5470	2016-12-11

20855	대한민국 대통령은 참 불쌍하다!	국민검사	5470	2014-11-30

20854	predict balance anagram	loazsqjk	5470	2014-11-13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