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 민주화 단체가 나서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광주 민주화 단체가 나서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8755 등록일: 2020-02-07

<div> </div><div> </div><div>518광주 민주화 단체가 나서라.   <o:p></o:p>사설] 文 '검찰 수사 받겠다' 나서지 않으면 범죄 혐의 인정하는 것입력 2020.02.07 03:26검찰이 울산 선거 공작 사건 관련자 13명을 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 "대통령이나 대통령 업무를 보좌하는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보다 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이 더욱 특별히 요구된다"는 내용을 넣었다고 한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면서 첫 번째로 '대통령'을 지목한 것이다. 공소장에는 "현 정부와 여권은 지방권력 교체로 국정 수행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송철호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라는 친분을 이용하려 했다"는 부분도 있다. 울산 선거 공작은 사실상 대통령과 대통령 측근들의 정치적 필요에 의해 기획된 범죄라고 규정한 것이다.검찰 수사에서 문 대통령이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증거와 정황은 차고 넘친다. 송 시장 측근의 수첩에선 "VIP가 직접 출마 요청 부담으로 비서실장이 요청"이라는 메모가 나왔다. 대통령이 송 시장에게 출마하라고 했다는 뜻이다. 대통령의 '송 시장 당선'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비서실장과 민정수석, 정무수석을 비롯한 대통령 비서실 조직 7곳이 일사불란하게 후보 매수, 하명 수사, 공약 지원 같은 공작에 뛰어들었다. 민정수석과 비서관·행정관들은 송 시장 측이 넘겨준 야당 후보 관련 첩보를 경찰에 하달하며 수사를 지시했다. 검찰에 '경찰 수사 방해 말라'고 압력을 넣고, 엿새에 한 번꼴로 경찰 보고를 받으며 수사 내용을 전부 챙겼다. 민정수석실뿐 아니라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국정기획상황실도 6차례나 경찰 보고를 받았다. 대통령이 모를 수가 없다. 정무수석은 송 시장의 당내 경쟁자에게 '공기업 사장 등 네 자리 중 하나를 고르라'며 후보 매수를 시도했다. 비서실장과 정책담당 비서관들은 야당 후보 공약을 훼방 놓기 위한 송 시장의 부탁을 들어주고 아예 공약을 만들어주다시피 했다.선거 공작 개입 혐의로 이미 대통령 측근 5명이 기소됐고 그보다 많은 청와대 측근이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기소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가늠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청와대가 불법 선거 공작의 본부였다. 문 대통령이 책임질 수밖에 없다.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이 엄중한 사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딴청을 피우고 밑에서 검찰 수사를 뭉개기로 전략을 세운 듯하다. 울산 선거 공작은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명백하게 드러난 범죄 사실을 국민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고, 증거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한다면 수사받겠다고 자청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범죄 혐의를 시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출처 :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4053.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4053.html</a>   <o:p></o:p>518민주화운동에 의거 세상이 민주화되고 3권~5권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룬다는 민주가 넘치는 이 나라 문재인 정권에서 위와 같은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태를 정권의 심장부에서 또 문재인이 저지른 것으로 의심될 수밖에 없는 반 헌법적 반민주적 불법이 자행되고 있었음에도 추미애라는 法無장관을 내세워 온갖 술수와 불법을 동원하여 감추고 덮으려함에도 지식인 정치지도자 혹은 사회지도층이라고 거들먹거리던 자들 다들 어디로 숨었나.   <o:p></o:p>그들은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유신 독재니 5공 정권이니 군사독재 정권이니 하면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화염병이든 돌맹이든 죽창이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방화하고 심지어 무장 폭력으로 나라를 뒤엎으려고 하지 않았나 자신들의 타도 대상이었던 정권에서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는 이 정권에 대하여 같은 잣대를 들이 댄다면 문정권은 사지를 찢어 죽여도 모자랄 것 아닌가.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는 518민주화 구호를 기억하는가. 518이 진정 민주화 운동이 맞다. 면 518 단체가 나서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518은 사기 민주화운동이다. 라고 비판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2020.2.7. 조선일보 사설을 접하고    </div>

댓글 : 2 건



이전글	호남이여 !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 [2]
다음글	보수 내세우며 분열시킨 자들은 말하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16	대남 적화 전략전술과 북한 군대의 실상 [1]	보문산(寶文)	8346	2014-01-25

315	영화 '변호인'의 부림사건은 "민주화 운동 사건이 아닌 공산주의 [3]	518	8343	2013-12-12

314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정문	8300	2014-12-28

313	운동권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새미래	8250	2017-05-10

312	[음악/46] 'When I Dream' 영화 '쉬리'의 주제곡... [6]	국민검사	8231	2014-08-09

311	영화 "부산행"(2016)을 통해 본 한국의 현실	운지맨	8132	2019-05-07

310	단일화 거부자 출당 영구 제명 복당 금지 [2]	진실과 영혼	8075	2020-04-02

309	정의화 국회의장, 국회법 재의결 선언 대환영 [1]	현산	8055	2015-06-30

308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한민통 간첩이다 (김대령)-펌 [3]	조고아제	8029	2017-09-06

307	[우와~ 대~~~박~!!!]블룸버그, 한국 원화 SDR 바스켓 편입 1순위 [1]	송곳	8022	2015-12-02

306	대화 전 북한은 공개사과 후 재발방지 약속하라! [2]	진실과 영혼	7977	2020-06-24

305	지진, 쓰나미, 바이러스, 지구 온난화 등은 오직 한 가지 목표!	우익대사	7976	2020-02-25

304	[역사교육 정상화 위한 황교안 국무총리 담화문] [2]	국민검사	7974	2015-11-03

303	양민학살 살인방화 폭도위패 즉각 철거하라(동영상)	장재균	7933	2015-07-06

302	미국 대선과 서부영화 총잡이들의 결투 [1]	현산	7921	2020-11-11

301	문화 삼투압/북한은 이렇게 망한다.	최성령	7921	2014-04-02

300	'중국 공산당'과 '더불어 민주당'의 한국 공산화 전략(동영상 4분 43초)	우익대사	7885	2019-11-13

299	민주화 지역은 空권력	빨갱이 소탕	7858	2014-07-24

298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살아온 동화 같은 얘기[1] [2]	안동촌노	7829	2023-09-19

297	박근혜10대선정(善政) 문재인10대악정(惡政)"무궁화 꽃을 꺽었습	하모니십	7823	2020-05-10

296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장재균	7815	2015-01-13

295	과무공십(過無空什)그리고 민주주의와 민주화 운동 [2]	산동거사	7794	2014-11-23

294	문재인, 단일화 행상(行商) 지겹지도 않나 [7]	노변담화	7687	2016-03-31

293	110% 실시간 최신영화 드라마 보러 오세요	815freetv.com	7675	2014-09-17

292	정치신부 수원 시화 바오로성당(배용우 바오로신부) 서울 청계성당(박선과다	남자천사	7654	2016-04-03

291	나경원의 국회정상화 법안은 좌파독재를 성문화하는 것	청원	7634	2019-06-27

290	김정은 조화 영구보존, 아절라도가또. [2]	비바람	7623	2019-06-22

289	벽화 자료 [1]	펑그르	7585	2015-07-14

288	200만 관객이 분노했던 영화 부러진 화살 그 후 이야기	펑그르	7519	2016-02-21

287	정의화 같은 반역자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 [2]	안동촌노	7505	2015-07-19

286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FAX요청 - 긴급공지!	관리자	7504	2015-11-02

285	[맞불집회] 전교조 합법화 반대 대규모 맞불 집회	장재균	7480	2019-06-12

284	<음악/30> 쉬는 시간! 구텐탁 동백아가씨' 독일 공연실황 녹화 방송' [4]	국민검사	7469	2014-05-04

283	역사교과서 국정도서 행정예고 의견제출서(국정화 찬성)	오대산	7433	2015-11-02

282	뽕무생의 [안심전화 도발]을 걍~ 무시할 것~!!! ㅎㅎ흥~	송곳	7429	2015-10-02

281	평화 화해를 외치며 갈등 분열 조장하고 떠난 교황	남자천사	7412	2014-08-19

280	야당과 북한을 [대화 상대로 본 박근혜대통령] [3]	향기있는 필검	7409	2016-02-26

279	좌편향적 국사교과서 정상화 하겠다는 대통령 국정연설 환영 기자회견	남자천사	7393	2015-10-28

278	종북들의 우상화 노름 [1]	안동 촌노	7372	2014-02-18

277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7339	2024-04-17

276	북괴의 위장평화 선전도구 위민크로스 즉각 추방(동영상)	장재균	7334	2015-05-25

275	영화 다이빙벨의 악의적 제작 의도를 즉각 수사하라(동영상)	장재균	7329	2014-10-25

274	이번 일을 전화 위복으로 삼아야 한다! [2]	안동촌노	7312	2015-03-07

273	문제인 북비핵화 남북미 3국 협상은 국민 속이기 위한 쇼였다	남자천사	7301	2020-06-24

272	중국영화 감상 44번 버스	과객	7275	2014-12-07

271	[지만원 TV] [지만원TV 제47화 5월21일의 5대사건	노묵훈	7271	2019-06-16

270	[조갑제TV] 박정희의 국가근대화 이념-"공산화를 막기 위해선 빈	운지맨	7265	2019-07-04

269	간첩 한 놈에 초토화 된 국정원 [1]	산동거사	7250	2014-04-15

268	엄한 반공교육 속의 좌익화 원인	동남풍	7244	2016-01-28

267	"미주 한인들 국정화 찬반 여론조사..." [4]	국민검사	7225	2015-10-30


1 \| 2 \| 3 \| 4 \| 5 \| 6 \| 7 \| 8 \| 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