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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에 김무성이 충고할 사람도 있나?

작성자:

청원

조회: 8324 등록일: 2019-10-29

한국당에 김무성이가 충고할 사람도 있나? 김무성 왈왈, “나경원의 표창장 수여, 아연실색했다…미친 것 아냐?” 뭐 나경원이 아니라 김무성 네가 미쳤다. 하늘로 머리를 둔 사람이라면 나경원이 보다 김무성을 훨씬 더 미쳤다고 말할 것이다. 나경원은 지성인 중에 지성인이고, 법조인들 중 최고 수준에 끼일 인물이다. 김무성이 자기당을 비방하는 말을 보면 내부 총질 전문가이고, 박근혜 탄핵 총대를 맨 매우 정신 나간 인간이다. 김무성이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조국 청문회 TF’에 관여한 전·현직 의원 14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50만 원 상품권을 준 것에 대해 “아연실색했다. 미친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파 국민들 전부 김무성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김무성은 14명 의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강력하게 투쟁하는 투사로 남아달라고 격려말을 했어야 되었다. 김무성은 좌파당과 골수 빨갱이를 편들었던 것을 우파 국민들은 너무 생생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국내 좌빨들이 북한을 비판하는 꼴을 본적이 없듯이, 김무성은 반대당 좌파당을 비판하는 꼴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그는 좌파 대부 박지원과 절친이고, 항상 반대당과 친하고 자기당에 테클을 거는 정신 나간 자이고, 피아를 구분 못하는 자이다. 그래서 많은 우파 국민들은 그의 피 속에는 좌파의 DNA가 흐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김무성의 당적은 자유한국당에 두고 활동은 좌파 여당과 좌파 야당의 2중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에도 증명된 것이다. 이게 바로 정신 나간 짓이고 미친 짓 아닌가? 촉새 유시민-박지원처럼 말을 왜 그렇게 못참나?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 대안찾기’ 토론회에서 한국당 지도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했다고 한다. 상습적 반역행위자 다운 짓이다. 한국당을 지금처럼 정신이 반쯤 나간 콩가루 당으로 만든 주범이 김무성이고, 그래서 그가 인간이라면 산으로 가서 평생 속죄하고 살아야 할 자이다. 왜냐하면 좌파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어준 역적 짓을 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안보, 경제, 외교, 정치를 얼마나 완벽하게 조졌는지 진짜 몰라서 이지랄을 하는가? 김무성은 “하기 싫은 말인데 의총에서 (조국 청문회 TF에 관여한 전·현직 의원들을) 앞에 쭉 불러내서 줄 세우더니 표창장을 주고 봉투까지 주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며 “‘미친 것 아니냐’고 뒤에서 구시렁거린 소리가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놈도 조국처럼 돈이 욕심나는가? 미친놈처럼 누가 구시렁댔다는 말인가? 구시렁대는 행위는 미친놈에게서 가장 자주 발작하는 특징이다. 김무성은 “정권을 바꾸려면 전 단계인 내년 총선에서 제1당이 되거나 과반수를 넘기는 건데, 이대로 가서 과반수를 넘겠는가”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김무성이 정말로 당을 위한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이 망할 자식이 자신은 한국당을 위하여 노력을 조금도 하지 않고 무슨 비판을 하는가? 비판을 하려면 공부 좀 하고 해라. 홍준표가 박근혜를 출당시키고 김무성을 받은 행위는 이미 당시에 홍준표의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김무성이 황교안 대표를 향해서도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도 비판했다고도 하지만, 김무성이 당대표 할 때 도장런으로 세계적 리더십을 날렸다고 생각하는가? 자기당 대표일 때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 뛰어난 리더십인가? 김무성은 이어 “내년 4월 총선, 차기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우파 통합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황 대표가 모처럼 통합을 주장하고 유승민 의원이 화답했는데 ‘몇 놈’이 나서서 고춧가루를 뿌리는 발언을 하는데 선거에 이길 수 있겠는가”고 했다. 김무성의 이따위 말은 자유한국당에 칼을 들이대는 적반하장 짓이다. 김무성이가 한 짓을 따지면 한국당에 요소 요소마다 고추가루+후추가루를 다 뿌리고, 게다가 최루탄까지 뿌려 한국당을 빨갱이 유령이 배회하는 정신 나간 당으로 만든 자이다. 좌파 집권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김영삼과 그의 졸도들이 한짓을 보면 이완용의 매국행위를 능가하는 짓이었다. 언젠가 대한민국이 북괴와 남한 내 토착 빨갱이들에게 완전히 망한 후에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김무성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김무성이 인간이라면 이제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만약 그래도 할 말이 있다면 삼척동자보다 더 철없는 자이고, 속이 좁기로 밴댕이 쏘가지와 같은 자이다. 앞으로 김무성이 인간 노릇을 하려면 할 말이 있을 때에 깊은 산으로 가서 혼자 외치거나, 부엉이 바위 위에 가서 실컷 씨부리다가 자유낙하운동이나 실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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