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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토착왜구와 나대는 토착빨갱이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9559 등록일: 2019-07-02

없는 토착왜구와 나대는 토착빨갱이   <o:p></o:p>문재인이 DMZ초소에서 개성공단을 가리키며 트럼프에게 남북협력과 평화를 위해 문을 열어야한다고 주접을 떨었다. 이것이 왜 주접이었는지는 트럼프의 무반응으로 증명된 것이다. 북과 미국이 핵을 매개로 적이 되느냐 협력하는 국가가 되느냐 또 중공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해 중공과 무역 전쟁을 불사하며 북을 중공과 러시아로부터 때어내고 싶어 제재를 가하고 있는 트럼프에게 지금 그딴 것을 들먹일 때인가. 문가 자신의 말 운전자 중재자 촉진자 역할 노릇하려다가 개망신 당한 꼴 주접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o:p></o:p>한마디로 “지금이 개성공단을 들먹일 때냐? 문가야 주접 그만 떨어라” 뭐 이런 반응이 아니었을까?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푸른 나비 문양의 브로우치 중앙에 주체탑을 상징하는 횃불을 박아 만든 심볼을 옷에 달고나온 김정숙을 향해 트럼프가 과한 칭찬을 몇 번이나 한 것은 그 심볼이 문가 부부의 사드배치 반대 시위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문가 부부가 동맹국 배신한 행위에 대해 에둘러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들 말한다.   <o:p></o:p>문가 그리고는 무슨 큰일을 해서 쉬어야하는지 또 휴가 중이란다.아예 장기휴가를 천국으로 가서 더 이상 나타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토착빨갱이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매우 기뻐하지 않겠는가.   <o:p></o:p>토착왜구라는 청와대의 어휘 창조력에는 감탄하지만 이 땅에 어찌하여 토착왜구가 존재할 것인가 믿기 어렵다.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자기 뜻에 거슬리면 이성을 잃고 헛소리 지껄이는 자들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온갖 폼을 잡고 앉아있으니 고종의 길을 걷지 마라. 는 충고도 수용하지 못하면서 무슨 나라를 어찌 경영할 것인가.   <o:p></o:p>없는 토착왜구를 끌어드릴 것이 아니라 지금 도처에서 암약하고 또 양지로 나와서까지 설치는 빨갱이 목을 조여야한다. 고기잡이 배로 위장해서 남으로 유람 다니는 북의 토착빨갱이 이들을 방관 비호하는 남의 토착빨갱이 모두의 목을 내리 쳐야할 때이다. 201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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