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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참시는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부른다

작성자:

청원

조회: 7776 등록일: 2019-06-21

부관참시는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부른다 <故 박정희-육영수 부관참시(剖棺斬屍), 묘소에 박은 쇠말뚝 총4700여개 중 뽑은 것 2000개> 최근 발견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묘소에 무차별 <쇠말뚝박기>라는 신형범죄 부관참시(剖棺斬屍) 작업이 자행(恣行)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늘이 울고 땅도 울 엽기적 사건이다. 반공대통령 박정희를 증오하는 빨갱이들 소행이리라. 부관참시는 무오사화와 갑자사화 때 연산군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지금 이 땅에 아직도 연산군의 종자들이 설친다는 말인가? 최초 쇠말뚝을 발견한 분은 애국여성이었고, 그녀가 박대통령 산소에 잡초를 베다가 낫에 쇠말뚝이 부딪쳐 발견된 것이고, 이 사건은 21세기 신 부관참시 사건으로 확인되었다. 벌초를 하신 분은 평소에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애국 女史로 그녀의 우국지심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주사파 빨갱이들은 반공대통령, 이승만-박정희를 철천지 원쑤로 생각해왔다. 이승만 -박정희가 한국의 국운을  융성하게 만들었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경제부흥을 이룩했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지만 반공대통령이라는 단 한나의 이유로 묘소에 대못을 박고, 틈만 나면 위대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저주의 굿판을 상습적으로 벌인 자들이다. 그들의 행위는 6.25사변을 일으킨 김일성의 적화 통일노선을 충실히 지키려는 자들의 짓이고, 오직 공산주의국가 중국과 러시아를 우방으로 여기는 토마토 빨갱이들의 짓이다. 이러한 엽기적 사건을 일으킨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는 민족반역자이고, 구경만하는 자들 역시 대한민국 멸망을 고대하는 공동정범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 중 일제강점기에 왜놈들이 전국의 명산에 때려 박은 쇠말뚝을 제거하셨다. 왜놈들은 백두대간을 중점으로 파괴하였고, 각 지역 명산이나 아름다운 산의 중심혈을 두동강을 내기 위하여 도로를 내고, 요소 요소에 쇠말뚝을 깊게 박고 시멘트까지 부어서 대한민국 파괴를 시도하였다. 일제 때 왜놈들이 조선의 민족정기를 끊으려고 쇠말뚝을 박은 행위는 분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이다. 좌파가 준동하기 시작할 때부터 남한 토착빨갱이와 남파간첩이 팀을 짜 박대통령 묘소에 쇠말뚝을 박았으리라! 빨갱이들이 박대통령 내외분의 묘소에 쇠말뚝 4700여개를 박은 것은 세계역사상 유례가 없는 엽기적 사건이다. 또한 부관참시는 정신병 수준의 화병(Hwa 火病)을 앓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세계 유일의 사례일 것이다.   빨갱이들은 심심하면 애국인사들을 친일파로 몰아 못살게 굴었고, 왜놈들에게 배운 못된 짓을 그대로 실천한 것 이다. 한국 내 토착 빨갱이들은 친일파보다 몇 배나 더 악랄하다. 이 땅에 내란이 일어나 어떤 비극적인 사건이 터질지라도, 망국의 원흉인 빨갱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쇠말뚝을 박은 죄는 형이 가볍지 않다. 형법 제129조에 묘소에 쇠말뚝을 박아 고인을 모욕한 죄, 사체와 유골 모욕죄, 재물 손괴죄(損壞罪)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박대통령의 사위 신동욱 총재가 쇠말뚝을 뽑는 그 시간에 방해하는 놈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현충원 관리사무소 직원들이었다. 개보다 못한 새끼들아! 개도 삼강오륜을 지킨다.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박대통령 묘소에 쇠말뚝(길이 20cm, 넓이 2cm) 4700여개를 때려 박는 동안 관리소 직원들이 진짜 몰랐나? 관리소 직원이라는 놈들은 쇠말뚝도 뽑지 못하게 방해하고, 촬영도 못하게 막았다. 심지어 손바닥으로 카메라 렌즈를 가리는 짓까지 하였다. 사위 신동욱 총재가 112에 신고를 하였다. 그때 서정욱 변호사와 성호스님이 오셔서 큰 사고 없이 쇠말뚝을 7~8개 정도를 더 뽑아냈고, 성호스님이 박대통령 내외분의 영혼을 위로해주셨고, 서정욱 변호사는 앞으로 법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성호 스님과 서정욱 변호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멀리서 버스를 전세 내 오신 불교신도들은 현충원관리소 직원들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였고, 빨갱이를 원망하는  신도들의 외침이 동작동 국립묘지를 울렸다. “야이 악마보다 더 독한 빨갱이 놈들아!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라도 편안히 쉬도록 쇠말뚝을 박지마라! 대한민국이 빨갱이 천지가 되도록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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