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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추모행사로 보수우파 대통합 이루자

작성자:

운지맨

조회: 4910 등록일: 2019-04-28

<font size="3"></font><div><br></div><div> <이번 5.18 계엄군 추모행사로 보수우파 대통합 이루어질 것></div><div><br></div><div> 저는 500만 야전군 주최 하에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열리는 2019년 제 39회 5.18 계엄군 추모행사에서 마침내 보수우파 대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황교안도, 조원진도 모두 5.18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교안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5.18-세월호 유공자들에 대한 묵념을 금지시키고 5.18 기념행사에 가서 다른 정치인들이 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고 있을 때 혼자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던 인물이고, 조원진 역시 5.18 유공자 선정 권한을 광주시장이 아닌 보훈처장에게 부여해서 5.18 유공자 명단이 공개되고 5.18 유공자 특혜가 전면 폐지될 수 있도록 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빼버린 나경원에게 "지만원 박사님을 배제시킬 거면 차라리 추천권을 포기하고 우리 대한애국당한테 추천권을 넘겨라."라고 쓴소리를 한 인물입니다. 두 사람 모두 5.18 유공자 명단이 공개되어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5.18 진실은 보수우파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시멘트인 것입니다.</div><div><br></div><div> 애국시민이라면 당연히 5.18 계엄군 추모행사에 참석해야 하고,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 할 경우 유튜브 생중계라도 보면서 열심히 슈퍼챗도 쏘고 구독과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달아야 합니다. 이번 자유한국당 장외 태극기 집회에 2만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이게 올해 개최된 태극기 집회 중 최다 인원이 모인 집회라고 합니다. 5.18 계엄군 추모행사에는 최소 3만 명 이상이 모여서 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황교안은 이번에 절대로 광주에 가서는 안 됩니다. 황교안이 광주에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순간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다시 10%대로 뚝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대한애국당도 5월 18일(土)만큼은 서울역 집회를 하루 쉬고 계엄군 묘역 앞으로 모여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이 아무리 중요한들 5.18 진실만큼 중요하겠습니까? 5.18 진실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5.18 진실만 밝혀져도 대한애국당에서 그렇게 원하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div><div><br></div><div> 2019년 5월 18일, 500만 야전군은 반드시 5.18 때처럼 무기고를 털어서 총칼과 탱크를 탈취하고 청와대로 돌격해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을 모조리 다 척살하고 정권을 쟁취해 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5.18 반공 민주화 혁명' 아니겠습니까? 광주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폭동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민주화 운동 맞네요. 북한식 조선인민민주화 운동이지요. 5.18 광주가 민주화 운동이면 6.25 남침도 남조선 인민민주화 운동입니다. 둘 다 북한 특수부대에 의한 대남 적화공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광주대첩은 6.25 이후 최대 규모의 남침 전쟁이었습니다.</div><div><br></div><div> 이번에는 전두환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께서 직접 오셔서 추도사를 낭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대첩 승리의 주역 일해 전두환 장군님께서 직접 계엄군 전사자 추도사를 낭독해 주신다면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입니다. 지금 자유한국당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야당다운 야당의 모습을 보여 주며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 음모를 저지해 냈습니다. 장외 태극기 집회도 2주째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5월 18일에 지만원 박사님의 주도 하에 청와대로 돌격해서 문재인을 끌어내려 진정한 의미의 '5.18 반공 민주화 혁명'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의 뒤를 이을 태극기 혁명전사는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십니다. 대한민국 정통 우익의 계보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지만원으로 이어집니다. 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는 모두 5.18 부역자, 즉 위장보수 프락치들입니다. 오로지 전두환-지만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div><div><br></div><div> 친박계 내부에도 조갑제, 서청원, 서정갑, 김문수, 정규재, 신혜식, 김진 등 5.18 부역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김영삼-이명박 밑에 있다가 친박으로 넘어온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위장보수 프락치들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정규재나 신혜식은 그래도 요즘 잘 하고 있으니 그렇다 쳐도, 조갑제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조갑제, 이 자는 반드시 나가 뒈져야 할 나이만 쳐먹은 쓰레기로, 보수우파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뒤통수 장인입니다. 이 흉물스런 늙은이는 5.18 북한군 개입만 부정하는 게 아니라,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와 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도 부정합니다. 최악질 중의 최악질 빨갱이 프락치인 셈이지요. 저는 이 인간이 빨리 늙어서 뒈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4년이나 살았으면 이미 살 만큼 산 거 아닙니까?</div><div><br></div><div> 이제 '전땅크'의 뒤를 이은 '지땅크' 지만원 박사님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황교안과 조원진은 지만원 박사님 아래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5.18 계엄군 추모행사가 바로 지만원 박사님 안에서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작년처럼 정호용, 최세창, 허화평, 장세동, 박준병, 박희도 등과 같은 5공 실세 분들도 많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한국판 마이클 잭슨-프레디 머큐리' 벌레소년이 와서 락 밴드와 함께 <5.18은 민주화가 아니야>(2018)를 라이브로 불러 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이 밖에 <나는 일베충이다>(2017), <이딴 개헌>(2018) 등과 같은 5.18 관련 내용이 간접적으로 삽입된 곡들도 몇 곡 불러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몇몇 젊은 일베 회원들도 세월호 폭식투쟁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일베 깃발을 들고 나와서 집단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곧 反5.18이라는 기치 아래 오랫동안 분열되어 있던 우익 진영이 친박-비박 할 것 없이 모두가 일치단결하는 마법(magic)이 펼쳐질 것입니다. 反5.18이라는 기치 아래, 전라도 카르텔을 박살내기 위해 다함께 투쟁합시다!</div><div><br></div><div> 문재인을 단두대로! 지만원을 단두대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고 가산점을 폐지하라! 전두환 장군님 만세! 지만원 박사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4.28. 운지맨 올림</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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