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1 |
북한을 모르는 트럼프의 선택은 무엇일까. |
 탈존 |
3616 |
201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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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0 |
추미애의 ‘색깔론, 안보몰이’라는 발언. |
탈존 |
3614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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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9 |
단종과 수양대군.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재. |
탈존 |
3606 |
201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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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
문재인은 박헌영의 최후를 생각해 보라. [4] |
탈존 |
3602 |
201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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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 |
문재인의 말 바꾸기 [6] |
탈존 |
3602 |
201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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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
문재인만 태평세월인 이유를 모르겠다. [6] |
탈존 |
3599 |
201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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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
나라가 무너지는데 항거하는 사람이 없다. [2] |
탈존 |
3595 |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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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는 야권대선주자들은 빨갱이다. |
탈존 |
3585 |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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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김정은의 코미디(펌) [2] |
탈존 |
3580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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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존경심이 없는 사회의 교사와 전교조가 망친 교육 [2] |
탈존 |
3580 |
201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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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상황이 나쁘다. [5] |
탈존 |
3572 |
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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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황교안 대행의 현명한 처신 |
탈존 |
3570 |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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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
문재인은 왜 김정은에게 목매는가. [2] |
탈존 |
3567 |
201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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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
미국이 이제야 한국을 바로보기 시작하는가. [2] |
탈존 |
3556 |
201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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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
미국을 가지고 노는 북한의 성공이 문재인의 희망? |
탈존 |
3551 |
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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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전쟁나면 피난가겠다는 젊은이들이 문재인을 선택했을 거다. 적의 침공에 맞 |
탈존 |
3548 |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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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종북빨갱이들이 하는 짓은 늘 추악하다. |
탈존 |
3548 |
201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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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
왜곡된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가 망국의 시초가 되었다. |
탈존 |
3544 |
201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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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
북한이 암흑이니까 우리도 같이 가자? [2] |
탈존 |
3541 |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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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여론조작을 말하는 오마이뉴스의 기자. |
탈존 |
3533 |
20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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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고물장수 [3] |
탈존 |
3532 |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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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우리 국민들이 빨갱이들의 실체를 확인하였다. [2] |
탈존 |
3529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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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종북분자들은 어찌하여 김정은을 추종하는가. [2] |
탈존 |
3527 |
201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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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법과 언론의 야비한 폭력성. |
탈존 |
3526 |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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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
김정은이 너희를 중히 여길 줄 아느냐!. |
탈존 |
3523 |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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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설날, 형제간의 이견 [3] |
탈존 |
3522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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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자들은 나쁜 놈들이다. [2] |
탈존 |
3513 |
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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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촛불 든 자들만 국민이라는 문재인의 선언. |
탈존 |
3511 |
2017-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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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 |
나라가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다. |
탈존 |
3502 |
201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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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 |
문재인의 개헌 [3] |
탈존 |
3495 |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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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 |
군대에서 죽이는 거 배워온다던 여교사. |
탈존 |
3479 |
201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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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 |
문재인과 문정인의 본색은 무엇인가. [3] |
탈존 |
3474 |
201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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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
공산주의자들에게 어설픈 정은 통하지 않는다. |
탈존 |
3472 |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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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 |
트럼프와 그의 막료들의 엇박자. [1] |
탈존 |
3470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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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
성서는 인류 수만큼 있는 거나 다름없다. |
탈존 |
3468 |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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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 |
빨갱이 세상이 된 것을 실감하겠구나. [5] |
탈존 |
3462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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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
역시 바른정당은 사이비 보수다. [4] |
탈존 |
3458 |
2017-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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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요즘 같은 세월이어서 기억나는 어린 시절의 친구. [6] |
탈존 |
3457 |
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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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태극기를 들지 말라고 시비 거는 세력들. |
탈존 |
3448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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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라면과 나의 강박관념 |
탈존 |
3442 |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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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
역시 문재인을 선택한 촛불족 국민답다. [2] |
탈존 |
3439 |
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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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내가 보는 홍준표. [2] |
탈존 |
3437 |
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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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
죽을 날이 가까워서 다행? [2] |
탈존 |
3437 |
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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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
우리 사회의 이성을 회복할 때 [3] |
탈존 |
3437 |
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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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문재인은 드디어 한국 적화에 성공했다고 확신하는군. |
탈존 |
3436 |
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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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
이기주의로 무너지는 한국 [2] |
탈존 |
3433 |
201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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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
문재인 정권과 대한민국 국민의 기막힌 안보관. [2] |
탈존 |
3430 |
201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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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박근혜 대통령, 이순신 장군과 선조를 생각했더라면……. |
탈존 |
3429 |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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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대화하겠다는 한심한 자들이 오늘의 북한을 만들었다. [4] |
탈존 |
3422 |
201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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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신神과 나 |
탈존 |
3422 |
201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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