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담보로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목숨을 담보로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펌)

작성자:

과객

조회: 6072 등록일: 2017-12-21

목숨을 담보로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ins class="adsbygoogle" style="width: 199px; height: 27px; display: inline-block;" data-adsbygoogle-status="done" data-ad-client="ca-pub-9402778987427595" data-ad-slot="6640005066"></ins>

6위. 누쿠히바 섬 남태평양 프랑스령 마르키즈 제도에 있는 '누크히바' 섬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푸른 하늘과 깨끗한 바다는 휴가를 즐기기에 완벽해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250F123557C861311DE2B7"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 2011년 독일 출신 여행가 '스테판 라민과' 그의 여자친구는 '누쿠히바'섬을 찾았고섬의 원주민과 함께 전통적인 방식으로 염소 사냥을 나갈 예정이었다. '스테판 라민'은 원주민과 함께 사냥을 나갔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행방불명 되고,함께 온 여자친구는 성폭행을 당했으나 겨우 도망쳐 나와 경찰 당국에 도움을 요청한다.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었고 '스테판 라민'은 원주민에 의해 잡아 먹힌것으로 조사되었다. 5위. 미야케 섬 미야케 섬은 이즈 제도의 화산섬으로, 일본 본토의 남동쪽에 있는 화산섬이다.최근 500년간 평균 50년 간격으로 13회의 분화가 있었고 지금도 자주 분화를 일으킨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2428C33557C861300EF763"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 2000년에 화산이 분출하였고, 유황가스와 먼지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2010년 기준 3천 명이 이 곳에 거주하고있다. 지금도 섬의 45%가 출입 금지 구역이며 2013년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하기도 했다.이 섬은 환상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인해 매년 많은 광광객인 찾는 명소이나 상당히 위험한 곳이다. 4위. 노스센티넬 섬 노스센티넬 섬은 인도양 동부 벵골만에 위치하며 면적은 제주도의 1/25정도의 크기다.이 아름다운 섬에는 외부와는 철저히 단절된 체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있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2703C33557C8612F21F1AF"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 이 원주민들은 외부인에 대해 아주 경계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섬의 인구는 약 250명으로 보고있고 몇차례 원주민들과 접촉을 시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인도정부는 이 섬으로부터 5km내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했다. <center>

<ins class="adsbygoogle" style="width: 336px; height: 280px; display: inline-block;" data-adsbygoogle-status="done" data-ad-client="ca-pub-9402778987427595" data-ad-slot="8505834663"><ins id="aswift_1_expan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336px; height: 280px; display: inline-table; visibility: visible; 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 transparent;"><ins id="aswift_1_ancho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336px; height: 280px; display: block; visibility: visible; 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 transparent;"><iframe name="aswift_1" width="336" height="280" id="aswift_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allowfullscreen="true" style="left: 0px; top: 0px; width: 336px; height: 280px; position: absolute;" allowtransparency="true"></iframe></ins></ins></ins>

</center> 3위. 이랴 데 케마다 그랜드 섬 브라질 상파울로 주에서 30km 떨어진 이 섬에는 희귀한 생물이 많이있다.특히 사람을 물면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강력한 독사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251F053557C8612F14CC3E"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 브라질의 뱀섬이라고 불리며 400제곱미터 면적 안에 약 4만 마리의 뱀이 있다.즉, 1평안에 10마리의 뱀이 있다는 계산이다. 현재 이 섬에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 2위. 그뤼나드 섬 1942년 스코틀렌드 연안의 작은 섬 그라늬드에서 극비리에 탄저병 실험이 이루어졌다.나치의 생화학전을 우려했던 영국은 자신들이 개발중이던 탄저균 실험을 이 곳에서 진행한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2401533857C861A904CEEC" filename="8.jpg" filemime="image/jpeg"> 한 과학자는 "나는 그뤼나르 섬을 걷지 않을 것이다. 탄저균은 생존력이 강하고인간에게 치명적인 세균이다" 라고 했으며 가장 죽을 가능성이 높은 섬으로 유명하다. 1986년 이곳에 정화 작업을 진행했고 1990년 이 섬은 안전하다고 공표를 했으나 탄저균의 포자가흙 속에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몇 백년간은 생물이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1위. 비키니 섬 태평양 섬나라 마셜의 비키니 섬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아름다운 모습보다 "핵 실험"의 유산을 가지고 있어 선정 된 곳이다. <img width="600" height="34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236C483557C8612D30D616"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 미국은 1954년 캐슬 브라보라는 이름의 15 메가톤 수소폭탄을 터트리는 실험을 하기도 했으며1946~58년까지 이곳에 23개의 핵무기를 투하했고, 지금도 엄청난 방사능이 검출되는 곳이다. <a href="http://rankingkorea.tistory.com/121" target="_blank">2016/08/25 - [잡학다식 Story] - 목숨을 담보로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a> <a href="http://rankingkorea.tistory.com/105" target="_blank">2016/08/17 - [세상의 모든 Chart!] - TOP7 | 세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a> <img width="600" height="400"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276DFD3557C8612C32CDAB"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 출처: <a href="http://rankingkorea.tistory.com/134">http://rankingkorea.tistory.com/134</a> [YOLO TRIP]

댓글 : 1 건



이전글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나무들 BEST10 [2]
다음글	민노총 전교조 문정권 모두가 같은 패거리 아닌가.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990	hope weight loss for women bidder cartwheels	pshllkhj	6147	2014-08-25

22989	패륜 망종의 파티를 벌인 조선일보 [1]	푸른산	6146	2016-09-08

22988	conny videncia morose	hndvmymr	6146	2014-06-11

22987	2020년 庚子年, 死路一條에 들어선 中國共産黨 [1]	우익대사	6145	2020-07-27

22986	저~ 시끼... 뭐하자는 놈이야!	장재균	6145	2016-09-21

22985	박근혜 대통령은 더위를 잡수셨나? [1]	최성령	6145	2016-08-06

22984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보훈처를 개혁하여 주십시오	들소리	6145	2014-10-03

22983	以爲緩急之備(위급한 때의 방비를 삼으소서!) [2]	국민검사	6145	2014-07-14

22982	홍준표, 너는 박근혜팔이 안 했냐?	운지의제왕	6144	2019-05-20

22981	김종인 호남대권론의 뿌리	진실과 영혼	6144	2016-03-18

22980	지금의 유가 하락은 러시아의 전쟁 때문이다.	펑그르	6144	2016-01-25

22979	나는 안다네 [2]	流雲	6144	2014-12-06

22978	오강에 빠져 죽은 늠과 죽을 늠. [1]	산동거사	6144	2014-07-06

22977	미국이 중공의 공자학원을 '외교 사절단'으로 지정!(동영상 1분 56초)	우익대사	6143	2020-08-15

22976	전교조고발1, 전교조의 이적 이념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발명소년	6143	2014-06-22

22975	공산주의를 알지 못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민에게! (1).	凡平	6142	2020-07-24

22974	손학규가 나오니...대선인가봐? [1]	진실과 영혼	6142	2016-09-17

22973	忠誠과 背恩~ [4]	토함산	6142	2016-03-19

22972	김무성은 유경근을 즉각 법적조치하라! [2]	진실과 영혼	6142	2014-09-25

22971	wetback casinos in las vegas fragrant lene	xfqcboum	6142	2014-08-22

22970	tanguy woodworking projects benedict rained	xeluufzn	6142	2014-07-24

22969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	오대산	6141	2021-11-11

22968	untangle woodworking projects yoshimura rotc	rbwyopxv	6141	2014-08-06

22967	이 세 사람만 해결하면 대한민국은 산다.	최성령	6141	2014-07-02

22966	내일 6월4일은 결전의 날. 결집을 극대화해야 [2]	최두남	6141	2014-06-03

22965	망국 언론. [1]	탈존	6140	2016-12-04

22964	문재인은 탄핵 주장할 만큼 자격있는 자인가? [4]	아침이슬	6140	2016-11-16

22963	[re]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배후에 중국 시진핑이 있다는 의문을 먼저 SNS상에 [2]	국민검사	6139	2017-06-04

22962	주석궁에 똥개 한마리 끌어다놓고 수령님으로 모셔라!	장재균	6139	2016-05-25

22961	erk hemp protein vs whey protein bodybuilding m	pswfzehb	6139	2014-06-24

22960	전교조고발7 ‘강령․규약해설’로 본 전교조의 이적성	발명소년	6139	2014-06-22

22959	boast serrurier paris 12eme libyan	sqzgtfli	6139	2014-06-21

22958	존경하는 김진태 검찰총장님께 드리는 탄원문 [2]	정창화	6139	2014-05-17

22957	생각의힘! [6]	地中海	6137	2016-04-12

22956	김대중에 '투자'했던 김일성 [2]	비바람	6136	2020-12-20

22955	원고를 안 보낸 대표논객 명단입니다(필독)	비바람	6136	2016-10-18

22954	새정치연합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문제인대표가 문제다.	남자천사	6136	2015-11-20

22953	문창극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4]	안동촌노	6136	2014-06-15

22952	partial unbroken overlay	xswthomn	6136	2014-05-22

22951	이법철 스님, "동맹의 미국, 추악한 미국"	우익대사	6135	2019-09-18

22950	[무법천지] 지만원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8]	펑그르	6135	2016-05-19

22949	안철수대표, 대통령무시 비하하는 오만한 막말 국민 분노케 [2]	남자천사	6135	2016-05-10

22948	애국 애족으로 똘똘 뭉쳐진 우리는 이렇게(동영상)	장재균	6135	2016-02-06

22947	폭행당한 다음날, 돈이 없어서 당일 입원 못하고, 다음날 돈을 빌려서 입	과객	6135	2014-09-24

22946	flints disappear woodworking plans action	gfxtdxvg	6135	2014-08-21

22945	blker weakly no fax payday loans arrange	ciotteug	6135	2014-06-02

22944	전광훈씨는 왜 "사이비 이단"인가? [1]	구국전사	6134	2020-08-26

22943	북한의 친일파 숙청용 영상물을 방영하는 이유는?? [2]	토함산	6134	2019-05-14

22942	이제 박 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을 믿어 본다 !	안동촌노	6134	2016-12-07

22941	하늘 높은줄 모르며 기어오른 머저리들 [1]	아침이슬	6134	2016-09-17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