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문 같은 훌륭한 분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아래 정문 같은 훌륭한 분은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4694 등록일: 2013-08-21

일본에게 전혀 배울게 없으며 되려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내가 보기에도 그의 개쪽바리란 말은 참으로 한국인의 존심을 한껏 올려주는 훌륭한 말씀이라 생각 하는 분들이 여기의 과반수는 될듯 싶군요 귀하는 그러한 분들과는 조금 틀리군요저도 그렇습니다 나는 일본인은 물론 미국인이나 유럽인들 하다 못해 동남아 인들에게서까지 배울게 있다는 정문같은 자칭 훌륭한 분들이 보기엔 우스운 사람입니다 헌대 아무래도 귀하의 이글로 봐 정문 수준의 분들에게 비웃음을 받을거 같아 걱정됩니다허기사 자칭 천상천하 제일로 훌륭한 분 정문같은 분에게 비웃음을 받지 않는 분이 세계에 있을거같진 않습니다만<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a name="[문서의 처음]"></a>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흥미로운 글이 있어 여기 소개해 본다.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 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 장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으리으리한 호화 대저택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들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에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도 20평 규모의 집에 
   사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고위층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산다. 
 
6. 한국인은 9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가락질하며 따돌림 당하지만,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 격려 해 준다. 
7.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흥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있다. 
8.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일단 선출된 지도자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한다. 
9. 한국인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편인데, 
일본인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예의를 갖춘다. 
 
10. 한국인은 먹어도 안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복으로 명예를 선택한다. 
 
11.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스럽고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 개인은 검소하고 못 사는 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강대국이다. 
 
12.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 일엔 분쟁이 많고, 일본인은 개개인은 별 볼일 없이 보이지만, 뭉치고 단결이 잘 되는 민족이다. 
 
13. 한국노조는 회사가 수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는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상기 인용된 내용은 일본의 장점만 부각된 면이 있으나 이를 거울삼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교훈으로 삼는 지혜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우리 국민의 장점도 많다. 근면성 신속성 도전정신 개개인의 우수한 재능은 우리의 저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다. 이에 더해 상대의 좋은 점을 취해 우리 것으로 만든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일본의 경제성장 동력이 주춤하다 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 채권국과 최대 순채권국, 해외투자 자산 최대보유국의 막강한 국부와 경제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일본이다. 오늘의 일본이 있기까지는 위에 열거한 일본의 국민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기에 우리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부분이 있다. 왜곡된 역사인식과 우경화된 일본 아베정부로 인해 한일관계가 많이 냉각된 요즘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슬기로운가에 관해선 너무 장문이 되겠기에 다음에 별도 소개키로 한다. 
 </div>

댓글 : 0 건



이전글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
다음글	[행동애국] 맨발의 청춘 김흥근의 위대한 1인시위!!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91	논객넷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4]	안동 촌노	15141	2013-07-25

3090	제2기 박근혜대통령의 새로운 국정과제 [4]	참 숯	15125	2013-08-06

3089	남재준 국정원장의 외로운,의로운 전쟁 [2]	빨갱이 소탕	15125	2013-07-29

3088	영웅은 영원하다 (이명박과 4대강) [1]	서 석영	15118	2013-07-15

3087	조선일보 왜 이러나	빨갱이 소탕	15107	2013-08-19

3086	그래도 북한 보다 중국 보다 일본이 좋다 [2]	서 석영	15087	2013-07-22

3085	민족의 수준을 평가해 볼꺼나 ? [1]	서 석영	15066	2013-06-28

3084	대구 지하철 사건과 이석기 사건과 연계성은?	안동 촌노	14952	2013-09-02

3083	즐겁고 반가운 이정희의 단식투쟁:동남풍 [8]	서 석영	14939	2013-09-03

3082	엽전수준이라 그런 겁니다	서 석영	14844	2013-08-10

3081	이석기 동조 세력을 잡아라	빨갱이 소탕	14824	2013-09-04

3080	똘똘한 후문 [3]	서 석영	14811	2013-08-07

3079	막장 드라마의 실존?	빨갱이 소탕	14756	2013-09-30

3078	종북 역사 학자 넘들에게! [1]	안동 촌노	14727	2013-08-19

3077	채동욱 아직도 정리가 안되나	빨갱이 소탕	14711	2013-09-22

☞	아래 정문 같은 훌륭한 분은	서 석영	14695	2013-08-21

3075	권은희는 사표를 내야 성공한다. [3]	빨갱이 소탕	14691	2013-08-23

3074	체제 부정은 반역죄로 다스려야 [1]	빨갱이 소탕	14665	2013-06-30

3073	노무현을 두번 죽인 문재인 [1]	참 숯	14645	2013-07-26

3072	머리나쁜 한국인의 특징 [3]	서 석영	14634	2013-08-06

3071	한동훈 그는 윤 대통령의 계륵일까.	빨갱이 소탕	14632	2024-01-26

3070	호남인들이 바뀌지 않고 서는! [1]	안동 촌노	14631	2013-08-16

3069	[re] 월세 주인 말에 의하면 채동욱은 본처 대신 임정순과 살지 않았을까? [1]	서 석영	14605	2013-09-26

3068	박정희의 독재로 오늘의 한국이 가능했다 [8]	서 석영	14604	2013-08-27

3067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은 위헌이다. [1]	빨갱이 소탕	14601	2013-07-11

3066	이제는 군을 동원해서라도 발갱이를 척살하라!	안동 촌노	14583	2013-08-31

3065	최성령군이 내글 안본다는 선언을 하누만 [29]	서 석영	14532	2013-08-22

3064	채동욱이는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는 것인가? [1]	안동 촌노	14503	2013-10-02

3063	채동욱은 정도를 가라	빨갱이 소탕	14481	2013-09-11

3062	똥개와 덩덕개 그리고 정청래 [2]	진실과 영혼	14473	2016-01-27

3061	민심의 경고인가 왜곡인가. [2]	빨갱이 소탕	14465	2023-10-12

3060	채동욱은 즉시 옷을 벗어라	빨갱이 소탕	14455	2013-09-11

3059	국회 안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 부터 색출하라!	안동 촌노	14439	2013-08-29

3058	촛불 끄기 동참 [1]	빨갱이 소탕	14434	2013-08-09

3057	빨갱이 소탕없이 미래는 없다 [1]	빨갱이 소탕	14325	2013-08-23

3056	김무성 의원에게 바란다.	빨갱이 소탕	14300	2013-08-27

3055	어떤 협상 전문가란 분이 올린글에!	안동 촌노	14294	2013-09-19

3054	빨갱이는 때려잡아 그 씨를 말려야한다.	빨갱이 소탕	14291	2013-09-03

3053	배신자와 살인자를 애국자라니 [1]	빨갱이 소탕	14274	2013-08-21

3052	한국인에게는 나보다 정문씨가 적합하다 [2]	서 석영	14271	2013-08-20

3051	바보도 이정도면 구제불능 [3]	서 석영	14225	2013-08-20

3050	탄핵과 독재. 촛불은 애국이요 태극기는 반역이란 말인가. 이제와서 법을 따 [2]	빨갱이 소탕	14217	2017-03-10

3049	잔인하고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1]	서 석영	14200	2013-08-16

3048	종북들의 만행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	안동 촌노	14176	2013-08-11

3047	채동욱은 왜?	빨갱이 소탕	14173	2013-09-09

3046	과연 박근혜 정권도 믿을 수 있을까? [2]	안동 촌노	14165	2013-08-24

3045	문재인의 문제는? [2]	빨갱이 소탕	14160	2013-08-08

3044	이정희 요 뇬 하는 꼴이 우습다!	안동 촌노	14074	2013-09-04

3043	민주당에 경고한다. [1]	참 숯	14059	2013-08-22

3042	사기꾼 이재명 등과 봐주는 윤석열 일당들? [2]	빨갱이 소탕	14053	2024-02-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