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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준 주니어의 이야기가 맞았다

작성자:

청천산수

조회: 4476 등록일: 2016-11-05

몽준 아들의 이야기가 맞았다국민이 무지 몽매한 게 맞는 말이다광우병사태를 통해 속았다는 걸 인지 했을 텐데도 또 썩어 빠진 선동술에 넘어가이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 언론이 언제 언론 다웠던가?흑산도 여선생 성폭행건은 섬마을로 둔갑을 시켜 호도를 하고원숭이 아들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완구 아들 회창 아들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비판하고 잡아먹을 듯이 까발리고이 더러운 기레기들아 이번 김영란 법 아주 잘 통과 되었다이젠 기레기들이 함부로 삥도 못 뜯게 되었고 어디가서 갑질도 못하게 생겼다외국 기자 어느분이 이런이야기를 한거로 들엇다한국 기자들이 종군기자로 나가서 전사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라고 말이지넘들이 이야기 하는 카더라 통신을 소설 쓰듯이 써서 선동하는게 주특기로 되었고발로다 뛰는 취재는 아예 할 생각도 안하는 넘들이 기레기를 양산하고 있다 뭐 전라도에서 박근혜 지지자는 0 % 로 여론 조사가 되었다고? 그래 그냥 편하게 그렇게 살자니네는 니네끼리 살아라 말도 말 같은 말을 해야 인간 대접을 받지선동술도 아주 교묘하게 지랄발광들을 하는 요즘 현실을 보면울화가 치밀지만 그래도 끝까지 간다 누군가 이야기 한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그게 나일 거라 라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이다어떻게 일군 소중한 우리 나라 내 조국 내 땅인데드러분 넘들한테 송두리째 넘겨 준단 말인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거고 용납해서 아니된다앵벌이 평론가들의 카더라 통신으로 쏟아 내는 말들의 유희는 잊은지 오래 되었다 아예 종편 끊은지 오래 되어서 맘은 편하다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이 틀림 없이 증명이 될거라는 것을 확신한다 앞으로 언넘이 대통령이 되더라도이제는 기업들한테 협찬 (말이 좋아 협찬이지 삥뜯는 것) 꿈도 꾸지 말지어다 그나저나 원숭이가 알흠다운 재단 하면서 삥뜯은 거랑대중이가 문화궁전 삥뜯은 거랑 이번 기회에 속 시원하게 털고 가자그래야 국민들도 속 시원하게 지낼거 아니냐? 잣대는 동일하게 재야지 누구한테 는 나이론 잣대를 들이대고 누구한테는스틸 잣대를 들이 대고 하면 안되잖냐?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속 시원하게 털건 털고 깔껀 까고 다시 시작하자동일한 잣대로 말이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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