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무너지길 바라는 집단!~(제목수정)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경제가 무너지길 바라는 집단!~(제목수정)

작성자:

토함산

조회: 6930 등록일: 2016-10-19

50만전의 돈를 구하지 못해 궁형(거세)을 당한 사마천(司馬遷)-그가 얼마나 한"이맻혔으면.. 사기열전 총 130편중 
69편에..화식열전(貨殖列傳)--재물을 어떻게 모아야 부자가 되는지를 史記로 기록하였을까? 돈~돈~귀신도 불러올 수 있다고 믿는 돈의 위력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요즘 정말 살기가 어렵다고 난리다. 경제를 살려야 할 정부나 정치판은 이전투구에 죽기 살기로 상투잡고 싸우고 있다.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경기는 최악의 상태다. 무주공산이란 대한민국을 두고 나온 사자성어인가? 남북한은 서로 상대를 초토화시켜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치고 있으니, 어느 국가가 이 나라에 장기 투자를 하겠는가? 어느 경제 전문가왈"~세계 7위의 외화보유고는 헛개비 숫자라고 한다. 가계 부채 1200조원은 멀지않아 가계부채의 대규모 부도사태를 예감케 하고 있는 천문학적 금액이라고 한다. 아무리 저금리 대출이라도 이자부담에 재대출로 연명하는 가구가 많다고 하니 언제 와르르무너질지 모르는 서민경제가 나라의 운명마저 바뀌게 할 것 같다. 아니 그래도 힘든 인생에 정치판이 홧불에 기름을 퍼 붓고 있다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방랑자이지만 돈이 있으면 관광객이라 불린다. "돈에 대한 속담이나 이야기는 수도 없을 것이다. 날고 뛰는 성인군자 공자도 빈털털이였다면 
한가로이 周流天下가 아니라,中道餓死했을게다. 공자의 제자.."자공은 사두마차를 타고 기마 수행원을 거느리며 비단 뭉치를 선물로 가지고 
가서 각 나라 제후들과 교제했다. 그가 방문하는 나라의 군주들이 뜰에 내려와서 그와 대등한 예를 행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무릇....공자의 이름이 
널리 천하에 떨쳐지게 된 것은 막강한 재력가 자공이 보좌하며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아무리 통치력이 뛰어 난 군주라도 국가의 재정이 빈약한 것을 
감추기위해 神仙의 경지에 오른 노자(老子)의 현묘한 이론을 들고 나와 집집마다 들려 주어도 백성의 배고픔과 가난은 어떻게 달랠 수가 없다. 그저 
백성들이 배 부르고 등 따스게 해 주는 넘이 최상의 군주요 임금이지..공자 맹자왈은 식후에 즐기는 금강산과 진배없다 할 
것이다. 그런데..지금 이 나라 백성들은 당장 배는 굶지 않을진 몰라도 정신적 공황(패닉)이 심각해 지고 있다. 정신적 패닉현상"이란....내가 
지금까지 누려 온 약간의 부와 자그만 행복이 곧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는 말이다. 보수우파가 좌익보다 나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작은 행복과 호사가 이념보다 애국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공산좌익들은 이념을 돈 보다 더 큰 목표로 삼기 때문에 결집력과 뻔뻔함이 보수우파보다 열배 백배에 달한다. 
 어느 국가이든 경제가 무너지면 비참한 나라로 추락한다. 유럽 강국들인 그리스,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칼등 등이 경제 붕괴를 막기위해 정치투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외신을 보고, 조선업과 해운업이 무너지고,이 나라를 받치고 있는 삼성/현대가 20조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뉴스에 넋이 나갈 지경이다. 중산층이 없는 국가는 그 완충지역에 사회주의 이념이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법이다. 망국의 조건을 이렇게 골고루 갖춘 나라가 어디 있는가 싶다. 경제를 말아먹는 집단은 바로 정치집단이다. 이들의 명단을 후세에 남겨 을사 오적과 동일한 선성에서 참혹하게 심판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그리고 이 두 매국노를 신으로 떠 받드는 아래 작자들~ 문재인,박지원,박원순,추미애,우상호,정세균,이재명,~하두 많아 반역도 살생부에 다 기록하기 조차 어렵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머리를 두고 있는 자들에게 저주있어라! 민주화란 바로 조선인민민주주의의 민주란 말을 뜻하니 바로 적화의 위장언어다. 경제 망치는 자들이 바로 망국의 주역이다.

댓글 : 1 건



이전글	정치 라이브쇼 - 청와대 “박지원, 북한에 약점 잡혔나”
다음글	"5.18영상고발"은 구국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31	1광수	죽선(竹善)	55011	2022-10-15

47530	왜 북한 삐라에 벌벌 떠냐? [2]	진실과 영혼	54175	2020-06-22

47529	일베신공! 미국경찰의 성범죄 수사방법!! [1]	한반도	52935	2013-05-19

47528	한분 종교 지도자 의 5.18 소리. [2]	凡平	52702	2016-08-21

47527	채명신의 감동과 문재인의 시국미사 [17271]	노변담화	52382	2013-11-28

47526	5.18 광수 『No.8』은 누구인가 [2]	비바람	52197	2016-10-10

47525	제2의 구제역 소동 럼피스킨병, 개표부정 이슈를 가리려는 건가?	동남풍	51137	2023-10-22

47524	반역노예문서인 6.15선언 무효화로 대응하라!! [242]	한반도	50994	2013-05-25

47523	정(첩)보원의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 인식 판단으로 좌익	우익대사	50899	2016-09-13

47522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4)-차량 돌진	비바람	50806	2016-07-11

47521	美國의 ‘북한인권법’에 항의했던 '國會의원 리스트'	과객	50746	2015-06-23

47520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5)-폭동 속의 경찰관 [2]	비바람	50396	2016-07-28

47519	판사가 법정에서 국보법을 인민재판하다니!! [2]	한반도	50081	2013-05-08

47518	아''~이제는 자유다! 도대체 어떤 뜻인가? [5]	토함산	49570	2024-01-10

47517	민주항쟁 가면 속에 5.18 무장폭동	펑그르	49239	2016-07-10

47516	공개된 9001명 종북간첩 명단 맞다!! [10]	한반도	49017	2013-04-04

47515	[re] 김대중이 주도한 광주5.18의 증언 동영상	최성령	48503	2016-08-14

47514	추미애 5.18은 당신이나 열심히 다녀	정문	48469	2016-08-30

47513	22일 '5.18처벌법' 반대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1]	비바람	48392	2016-07-21

47512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2)-연고대생 6백명 [2]	비바람	48353	2016-06-26

47511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3) - 광주교도소 습격 [2]	비바람	48205	2016-07-01

47510	이명박을 원망한다 [14721]	地中海	48149	2013-11-28

47509	'경애하는 5.18 수령님'의 국민의당	비바람	48047	2016-07-22

47508	북한사회와 탈북자가 본 5.18-임천용 [2]	과객	47919	2016-07-01

47507	누구든 5.18을 말하려거든, 이 글을 먼저 읽어보라 ! [7]	정재학	47909	2013-06-05

47506	5.18은 정당한 시민의 항거였다 [3]	바른 연합	47782	2013-06-13

47505	"5.18영상고발"은 구국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1]	정창화	47751	2016-10-19

47504	정치개혁의정감시단 5.18.관련 기자회견 [1]	정창화	47737	2016-07-23

47503	안철수와 문국현 [8709]	웅이 ♪	47480	2013-03-29

47502	조갑제 기자의 5.18 광주사태!!	한반도	47387	2013-05-25

47501	5.18 절대반지 원정대 [3]	펑그르	47084	2016-07-01

47500	회자정리 [4]	고들빼기	46553	2024-01-05

47499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1)-도청 앞 발포	비바람	46415	2016-06-22

47498	5.18의 본론은 '폭동'이어야 한다 [5]	비바람	46319	2013-06-03

47497	5.18의 숨은 영웅, 김동문 기자 [2]	비바람	46281	2013-06-09

47496	6.25 vs 5.18 (펌)	과객	46106	2016-06-25

47495	위안부만 문제? 기쁨조 성노예와 백두혈통 [4]	한반도	46041	2013-03-31

47494	이제 안철수가 밟고서야 하는 계단은 민주당 [5484]	향기있는 필검	45998	2013-11-28

47493	5.18광주에 북한군은 오지않았다. [1]	코보	45682	2013-06-12

47492	또 5.18광주 북한군 문제 [2]	코보	45484	2013-06-21

47491	리정희 광주민중항쟁 기자회견문!! [1]	한반도	45374	2013-05-17

47490	너라면 너 같은 대통령을 가지고 싶겠니?/안철수 [2]	최성령	45219	2013-05-17

47489	[공중파SBS]일베가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조작했다? [1]	한반도	45174	2013-05-30

47488	자기들 스스로 5.18민중항쟁이라 한 증거 사진	조고아제	45055	2013-05-31

47487	일베신공 : 5.18 어린이학습	한반도	45033	2013-07-08

47486	1979.10.26에서 1980.5.18광주 폭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코보	44957	2013-06-24

47485	실천승가회 시국법회 대선불복 즉각 중단하라! [13399]	장재균	44926	2013-11-29

47484	5.18 정면돌파 묘수	빨갱이 소탕	44580	2013-06-12

47483	5.18대책위. " 광주지검에서 수사하라 "	오18	44525	2013-06-11

47482	6.25 남침 전쟁과 5.18	코보	44289	2013-06-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