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된다면 - 흡수 - 최성령님 명령에 따라 작성 - 계속 쓰는 중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통일이 된다면 - 흡수 - 최성령님 명령에 따라 작성 - 계속 쓰는 중

작성자: 유운

조회: 6495 등록일: 2016-05-08

통일의 가능성은 많은 전문가들이 진단했듯이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다 1. 흡수 통일 : 무력충돌이 아닌 독일식 통일 2. 무력통일 : 절대 북측의 승리가 아닌 우리의 승리로 인한 통일 * 뭐야 이거 뻔한 이야기잖아! 그런데 무력통일보다는 흡수통일이 훨씬 더 골치 아프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용도 훨씬 더 많이들고, 시간도 훨씬 더 많이 들고, 혼란도 더 심할 것이다. 그리고 무력통일보다야 당연히 덜 하겠지만 인명손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자, 그러면 우선 가능성부터 살펴 보자. 1. 흡수통일은 당연히 썩은 돼지 김정은이 일파가 구데타에 의해 제거되고     개념있는 지도부를 구성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야만 가능한 일이다. 2. 그들은 보상으로 기득권 내지는 안전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다.     아마 처음에는 고려연방제같은 것을 당연히 들고 나올 텐데,     사전에 종북들에게 충분한 공작을 하고 세력을 구축한 다음에     거절하기도, 받아들이기도 아주 애매한 요구조건들을 잔뜩 들고 나올 것이다.     그리하여 남한은 날고 뛰는 종북들이 연일 언론에 등장해서 정부를 압박하며      진실을 호도하고, 길거리는 데모로 날이 새고 날이 질것이다. 3. 다만 구데타 세력이 미리 우리 정부와 충분한 모의를 한 다음이라면    약간은 부드러워 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그들이 구데타를 실행하면 우리 군도 충분한 지원을 할 준비가 있어야 하고     요청이 있으면 진군을 해야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북괴군 6군단 반란 사건 때에 그들은 한국과 미국이 도와줄 줄 알았다는 설도 있다. 3. 이때 중요한 부분은 중국이나 러시아 특히 중국이 강력히 제지하면서     친중 세력을 위주로한 지도부를 구성하여 통일일 안 되도록 엄청난 전략을 펴댈 것이며     그들은 이미 거기에 대비한 많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수시로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구데타가 일어나면 당연히 중국군이 한만국경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은 긴장완화가 아니라 극단 긴장고조 상황이 벌어진다. 4. 당연히 미군 기동 전단등이 대거 이동을 해야하고 미국과 중국은 초긴장 상태가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외교 능력인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가 더 이상 전쟁을 안 하고 평화적 통일하는 데 있어서      어떤 국가든지 방해하지 말고 도움을 주어서 세계평화에 기여하라!"고 일갈해야 한다.      양군은 모두 대결체계가 아닌 지원 체계로 바꾸고, 지원 부대가 아닌 부대들은 물러서라.      명분은 너무도 분명하다.      1) 명분 1 :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영원히 종식시키려고 한다.                      방해하려는 국가는 우리의 분단과 군비확장, 전쟁을 통해서                      한국민의 피를 가지고 무슨 이득을 얻고자 하는가?      2) 명분 2 : 북한 주민의 인권이다.                      이것은 이미 유엔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제재를 가하는 입장이고                      우리는 우리의 동포를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며 우는 부모와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눈물과 구원을 바라는 그러한 극악한 상황에서 구하려 하는 것이며                      다행히도 자국 내에서도 정의로운 세력들에 의해서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여 비로서 기아에 허덕이는 동포를 구할 기회를                      하늘이 준 것이다.     3) 명분 3 : 우리의 통일은 중국과 러시아에 위협이 되는 게 아니라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상호 국가들 간에 번영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동포의 어려움을 두고 만 볼 수 없으니                     인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국가들은 적극 협조하는 것이 하늘의 명령이다. 그외에도 좋은 명분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으나 위에 3 가지만 해도 충분하고 남음이 있다.     여기까지는 해피하지만 막상 모두가 OKay를 한다면 문제는 그때부터이다. 즉 외부문제는 어렵지 않으나 내부 문제는 우리도 물론 훌륭한 통일 시나리오가 있지만 과연 어느 정도로 잘 준비가 되어 있는 지는 아직 발표를 한 적이 없어서 막연할 뿐이다. 자, 그러면 흡수통일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산적한 문제가 있는 지를 살펴보자. 1. 행정구역 문제 :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북한의 행정구역은 황해도, 강원도 북부, 평안 남북도, 함경 남북도의 5,5 도 이다.  강원도는 우리 강원도와 그냥 합치면 된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행정구역은 조금 엉망이라서 황해 남북도, 강원도, 평안 남북도, 함경 남북도, 그리고 생뚱맞게 자강도라는 것이 있어서 8.5 개 도가 된다. 이걸 당연히 재조정해야 한다. 행정구역 재조정이라는 게 어디 자 대고 줄을 쓱쓱 그으면 되나? 이름을 짓고 (아니면 환원하고) 수많은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작성해서 모두 행정통신망에 모두 입력해야 한다. 2. 인원 통제 : 인구조사도 보통 일이 절대 아니다. 집은 저기 있고 살기는 장마당에서 여기 있고.... 통일됐으니 잔말 말고 집으로 돌아 가라면 돌아 가겠나? 돌려 보내려면 당연히 충분한 보상을 해주어야 못 이기는 체하고 갈텐데 그 일이 그리 쉽겠나? 행정부원들이나 보위부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동안 그들에게 무한정 당하고만 산 사람들이 말을 듣겠나? 부역자 처단 하듯이 두드려 패고 죽이는 일도 상당히 흔할 가능이 있어서 치안도 엉망이 된다. 그리고 그들도 "때는 이때다 "하고 별별 부정을 다 저지를 것이다. 3. 인원 남으로 이동 : 계절이 언제일 줄은 모르지만 배고픈 그들이, 겨울이라면 추위에 떠는 그들이 친척들의 도움을 받겠다고 밀고 내려오면 어찌 하겠는가? 막으면, 한국 뉴스나 드라마 등을 접해 본 자들이 "저거 말이 먹히네."라며 선동하여 시위하면 강제로 밀고 내려오면 순식간에 통제가 어려워 지니 진압을 해야 하나?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며 총으로 쏴야 하나? 4. 인원 북으로 이동 : 내 부모, 내 형제를 만나겠다고, 고향을 찾아 가겠다고 우르르 나서면 전방에서는 어찌해야 하나? 거기다가 시위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나가는 것들이 선동하며 노인들, 아이들, 여자들 앞세우고 밀고 올라가면 통제할 자신이 있는가? 노조들이 데모하러 해외 원정도 가는 판에 몰려 오는 외신기자들 앞에서 그들이 한국정부에 대해서 뭐라고 떠들어 대겠는가? 5. 지원단체 방북 : 우리나라는 물론 적십자를 비롯한 전 세계 NGO 들이 몰려 올테고 우리가 준비한 것, 외국에서 들어 오는 것들 해서 양이 엄청날 텐데 과연 그것들을 어찌 분배하며 안정화를 기할텐가? 6. 군인 통제 : 어이 군발이들! 느그들 이제 집으로 가! 그러면 그들이 "네, 감사합니다."하며 돌아 갈까? 미군이 이라크군에게 그런 식으로 군인들을 대량 해산하고 생긴 게 IS 이다. 더구나 산더미 같은 무기들을 그냥 두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건 누가 통제하나? 한국군과 미군 그리고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가며 몽땅 접수하면 되겠는가? 소련이 무너지자 대량으로 사라진 게 무기들이고, 이라크가 무너지자 역시 대량으로 사라진 게 무기들이다. 7. 무너지는 북한 경제: 죽이 됐든 밥이 됐든 북한은 북한 식으로 굴러가는 경제가 있다. 우리는 이해를 못하니 당연히 우리 식 경제 잣대를 들이 댈 텐데, 쉽게 순응을 하겠는가? 우리의 구호물자로 주저앉은 사람들, 이동하는 사람들 모두 먹이고 입히고 치료해줘야 한다. 그러면 장마당등을 통하여 겨우 돌아 가던 북한경제는 바로 파탄이 난다. 우리는 거지에다 양아치 집단, 그것도 하나의 국가를 통째로 다독이며 자본부의 경제를 이해시키고 적응시켜야 한다. 이곳은 재난지역 구호와는 차원이 다르다. 북한은 통째로 엉망진창인 재난지역이다. 혼란은 아주 오래 동안 지속될 것이다. 느슨하면 개판되고 조이면 반발한다. 이게 다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월남가족들의 문제이다. 그 분들은 그 난리통에도 피난오면서 땅문서는 몽땅 들고 왔다. 말할 것도 없이 통일이 되면 문서에 있는 대로 그 땅을 되찾으려고 할 것이다. * 그 유명한 '흥남철수'를 통해서 월남한 분들 모두가 재산이 있었다면 땅문서, 집문서를   지참하고들 오셨고, 그건 당연히 후손들에게계 인계되었다.   그리고 잘들 아시겠지만 그건 합법이건 아니건 부동산으로 거래가 되어왔다.    이 부분에서 아주 신나는 사람이 있으니 그게 바로 '문재인'이다. 그런 그들이(주로 후손과 구매한 자들이겠지만) 몰려간다면 현재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아이고, 그러세요. 그 동안 신세 많았습니다." 이러면서 물러서 줄까? 물러 선다면 어디로 간단 말인가? 이제는 땅 놓고, 건물 놓고 남북민 간에 대판 싸움이 벌어지고 어느 누구도 양보할 리가 없이 죽기 살기로 싸울 것인데 우리는 우리의 법에 따라 원 소유자의 권리를 인정해 주어야 하지만 과연 그럴 수가 있을까? 현재 북한 지역은 개인 소유지가 없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데 통일된 후에 그들이 순순히 내주고 떠날까? 어디로? 난민 캠프로? 온 북한지역이 밥 때가 되면 온 천지에 솥걸어 놓고 밥하고 나누어 주느라고 난리법썩일테고, 배부르면 이제는 니 것이다, 내 것이다 하며 쌈박질로 한 세월 다 보낼 것이다. 솔직히 통일이 되면 우리는 그 거지같은, 아니 거지인 그들에게 밥해 주느라고 나라 재산 거덜난다. 북한 인구는 약 2,500만명이다. 이 중에 적어도 2,000만명은 밥을 해줘야 먹고 산다. 우리는 주제 넘게도 한 거지 나라를 먹여 살려야 하는 운명이 된다. 현재의 복지체제를 유지하면서 2,000만 거지를 추가로 먹이고 입히고 치료해 주어야 한다. 8. 건설 문제 : 북한 전 지역이 도로, 교량, 철도, 거주지, 전기, 수도 시설이 대한민국 50년대 정도이거나 더 나쁜데, 그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일 좀 하려면 그것들도 손 봐야 하질 않나? 그것도 무상으로..... 그런 돈이 어디 있으며, 어느 세월에 하는가? 그 동안 그들이 예쁘게 논 것도 아닌 데, 우리 국민들이 재산 탈탈 털어서 그들을 도울까? 물자가 모자르니 해당 물자들이 국제, 국내 가격이 폭등할 텐데 남한은 불만이 고조되지 않을까? 김영삼 정부 때 북한에 비료 지원해주고는 우리 농촌에 비료값이 뛰어서 난리가 난 적이 있다. 흡수 통일 시에는 그런 건 애교 정도도 안 된다. 우리나라는 온 국민이 등골이 휜다. 한번도 본적이 없고 맨난 불바다 타령이나 해 대던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죽어 나야 한다. 그 잘 나가던 서독도 흡수 통일 후에는 맥을 못 추었고, 지금 통일 이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흡수통일은 아주 천천히 순차적으로 해야만 한다. 북한의 급변은 군사적으로는 시원스레 될지언정 그 나머지는 생각만으로도 아뜩하다. * 이 글을 보면 유운은 반통일론자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건 아니고, 누구나처럼 통일론자는 분명하나 급속한 진행은 곤란하다 못해 재앙이라는 입장이고 무력통일이 우리에게는 더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한판 붙어서 두드려 깨고 나면 그때는 우리 정부의 의지대로 이끌어 가기가 훨씬 수월하고 비용도 훨씬 더 적게 든다. 우리의 시설물들, 특히 서울 지역이 좀 파괴되겠지만, 그건 오히려 건설경기에 도움이 되고 북한 시설이야 어차피 거지 같은 거, 때려부수고 다시 지어야 하니 아까울 것도 없다. 동포가 죽는다? 6.25를 일으켜서 400만명 이상을 희생시킨 놈들이다. 그들의 자손들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불바다 만들겠다고 허구헌날 협박에 아예 몰살시키겠다며 핵무기까지 개발하고 있는 저들에게 동포로서의 애뜻한 정 같은 것은 없다. 다만 조용히 항복하면 밥은 먹여 주겠다는 심정이다. 혹자는 북한 주민들이야 그 무시무시한 협박에 하는 수 없이 복종하는 체 한다고 하겠지만 제 2 연평해전 당시에 황해도 주민들이 그 없는 살림에 먹을거 잔득 들고들 몰려가서 잘 싸웠다고, 다음에도 잘 싸워 달라고 격려하는 바람에 즐거워진 김정일이가 행복해서는 특별히 칭찬하는 말을 내렸다는 것도 기억하자. 그리고 그 당시에 북한 주민들간에 돈 말들은 "남조선이 자기들 땅을 뺏을 것이다."라는 불안감이 팽배하였다는 것도 기억하자.

댓글 : 0 건



이전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re] 통일? 그거 해야 합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266	하! 하! 하! 그것이 그렇군요.	최성령	6529	2014-07-03

25265	자리를 빌어 한 말씀 올립니다.(논객넷이 가야할 길) [6]	국민검사	6528	2016-10-31

25264	표현의 자유 [4]	地中海	6528	2016-04-24

25263	박근혜정권 각료들이 5.16 성격규명에 왜 그렇게 쩔쩔맬까? [1]	현산	6528	2015-03-22

25262	이런 개헌이라면 나도 찬성! [1]	地中海	6528	2014-10-18

25261	이재오 주동 독권형개헌이 필패인 이유? [2]	진실과 영혼	6528	2014-10-07

25260	박통찬가 /19/ 박정희와 김일성 - 최성재	나두	6528	2014-06-09

25259	조국시한폭탄, 시민혁명 할 시점이다	남자천사	6527	2019-09-23

25258	왜 김무성은 정계를 떠나야 하나? [3]	진실과 영혼	6527	2016-02-25

25257	대한민국 정통야당과 지금의 야당 [2]	地中海	6527	2015-02-19

25256	황우여는 용감하라. 지령받듯 꼼수 단식한 전교조교육감 척결	발명소년	6527	2014-08-21

25255	박근혜의 정치적 사상을 밝혀라 !	안동촌노	6527	2014-06-30

25254	paint hermano jinxy	zfnbzlvy	6527	2014-06-13

25253	황교안이 어때서 라꼬? 사이비라 안 된다. [1]	하서후인	6526	2019-06-29

25252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재판에 대한 김대중의 청문회 증언	나그네	6526	2019-06-01

25251	보수의 가치 회복이 진보의 약탈을 막는다 [1]	참 숯	6526	2015-11-09

25250	이제는 시간이 없다.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다 !	안동촌노	6526	2015-03-09

25249	현재 대한민국의 '부흥(復興)'을 위한 5줄 요약(군가 및 건전가요)	우익대사	6526	2015-01-20

25248	왜 저러한 사회현상이 발생할까?	국민검사	6526	2014-09-29

25247	광주의 사위 안철수의 헛발질 [2]	푸른산	6526	2014-07-13

25246	중국과 일본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3]	국민검사	6525	2015-07-24

25245	souths woodworking projects deduce	atieyvwc	6525	2014-07-06

25244	외눈박이의 공갈에 넘어 간 박근혜. [2]	산동거사	6525	2014-06-25

25243	의협 김동주 열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1]	광복군	6525	2013-12-18

25242	박사모카페에서도 강퇴당하다니...? [6]	진실과 영혼	6524	2016-11-09

25241	박근령과 신동욱 [1]	地中海	6524	2015-08-11

25240	[re] [re] 댓글이 길어져 여담으로... [4]	국민검사	6524	2015-02-19

25239	박대통령이 가장 안타깝게 바라볼 [김무성]	향기있는 필검	6524	2015-01-14

25238	taka las vegas restaurants tampa	uuoiyzcd	6524	2014-07-21

25237	enrons Santa Monica carpet cleaning onion	kjtkvnhx	6524	2014-07-18

25236	maclean traction pleasured	skcdlbhf	6524	2014-05-27

25235	<음악/☆다방28> 나뭇꾼 이야기 / 어메이징 그레이스 [3]	최성령	6523	2016-02-25

25234	김무성과 반박좌파들을 출당시켜라	진실과 영혼	6523	2016-02-02

25233	[re] 안철수 되돌아 보기 [2]	최성령	6523	2014-10-01

25232	조전혁에 벌금 추징한 전교조도 국민께 사죄하고 법을 지켜라.	발명소년	6523	2014-07-26

25231	wAHGWQCfQPfUTq	iyyenltebnr	6523	2014-06-29

25230	ichigo jugran tarif serrurier paris backups [1]	mkbwddvc	6523	2014-05-24

25229	한국의 재건정부 수립을 위한 선제적 개념 정리(동영상 30분 8초) [1]	우익대사	6522	2020-07-02

25228	조국아~고마 내려가라!(사람 좀 살자)	토함산	6522	2019-09-18

25227	탈북동포들에게 고합니다. [4]	산동거사	6522	2014-12-05

25226	[中國/한국] 시진핑 방한 맞춰 中 신문에 '동해' 광고하자, 현지언론 주	우익대사	6522	2014-07-06

25225	strips gurgling bellows	cagmhvmt	6522	2014-05-30

25224	이승만 바로 알기 (1) - Prologue [1]	노사랑	6521	2023-08-18

25223	공공의적 똥파리들을 때려잡읍시다. [1]	하늘과 땅사이에	6521	2019-08-25

25222	[노묵훈 TV] 헌정사상 최고의 애국우파 여전사 '전다르크' 전여옥에 대한	운지맨	6521	2019-06-03

25221	배문태 칼럼 [5]	제산	6521	2016-01-31

25220	북괴의 지뢰도발 강력 응징하라(동영상)	장재균	6521	2015-08-11

25219	참 재미있는 사진? [5]	아침이슬	6521	2015-04-26

25218	justifiable burning surfacing	wkwnhulf	6521	2014-06-04

25217	조국의 민주주의 유린행위 비판 [1]	청원	6520	2019-09-03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