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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돼지 개정은에 남한 부역자들의 정체를 밝힌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00 등록일: 2016-02-23

국가를 다스리는 정치 지도자라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백성들을 굶기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면서 백성들을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올바른 정치[政治]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正治]이다.   그런데 지금 북괴 꼬마수령 김정은이가 하는 꼴을 한번 보라!   자기 할애비부터 애비까지 삼대에 걸쳐서 왕조를 이어 오면서, 힘없는 백성들을 수탈하고 착취하면서 자기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천년만년 왕조독재 권력을 유지하고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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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못된 짓을 골라서 하는 꼴을, 자유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같은 민족으로서 같은 부모형제들이, 저들의 광폭한 정치에 희생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바라 볼 적에, 우리들은 그래도 민주가 어떻고 자유가 어떻고 하면서 온갖 풍요를 다 누리고 살고 있는 우리들은 북한 땅에서  김 일성 왕족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제대로 된 권리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정신이상자들의 폭압정치에 희생당하고 있는 그들 인민들을 바라 볼 적에 참으로 가슴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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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자유와 민주는 자기들이 원하지 않고, 자기들의 노력이 없고 희생정신이 없으면 그것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제 북한 인민들의 정신은 바뀌어야 한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흉 폭한 지도자가 다스리는 그 나라가 최고인양,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그들 백성들이야 말로 신의 축 복은커녕, 오직 악마의 손짓에 세뇌된 하나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더우 기 자유와 민주가 끓어 넘치고 풍요한 물질세계에서 
 


온갖 거리낌 없이 먹고 자란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나  소위 민주화 떨거지들의 지나친 방종을 바라 볼 적에는 참으로 만감이 교차한다.   지금 북한 주민들 2 천 오 백만 명중에, 하루에 삼시 세 때의 밥을 온전히 먹고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북한에는 전체인구의 10%밖에 되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의 젊은이들과 사이비 정치인들은 믿을 것인가?   그런대도 저들 김 일성 왕족들과 일부추종자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져 북한 인민들이 
 


몇 달간 배불리 먹고 지낼 식량 값을, 수소폭탄과 미사일 개발비에 쏟아 붙고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리고 그것을 만든 이유를 들어보니 참으로 황당하다.   수소폭탄을 가지고서 남조선 인민들을 씨갈이 하나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탕[다 죽인다] 친다.  라고  저들 언론에서 연일 지럴 발광을 떨고 있다.   그런대도 우리 한국 땅에서 배불리 먹고 뱃속에 기름이 잔뜩 채워 진 족속들 중에도 무려 300 만이 넘는 저들의 추종자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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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빨지산 후예들이  지금 저들의 장단에  어화둥둥 얼 시구 ~ 지화자 하면서, 장단 맞추어 춤을 추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더우 기 여당의 당 대표란 자도, 저들 수소폭탄에 대하여  아직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개성공단 재가동 운운하면서 빨갱이 척살에도 신중론이 어 쩌구 개 지럴를 떨고 있다.   새 누리당인지?  헌 누리당인지 하는 지도층 인사 중에도,  어림잡아 북괴 세작들이 여러 놈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야당이라고 하는 놈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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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0%가  북괴 세작으로 보여 진다.   우리 부모형제를  수소폭탄으로 죽탕을 친다고 하는 김 정은 놈에게, 단 한마디도 수소폭탄과  핵무기 철폐에 대하여는 입을 닫고 있는 자들이  북괴 세작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한민국 대통령과 우리 보수애국논객들에게는 민주화가  어떻고 쌍 지럴을 떨고 있다.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왼손으로 올려 부치는 자를 차기 대권주자 1위로 올려놓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참새[언론 방송]들도 한심하기는 매일반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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