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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안보후진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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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소년

조회: 6644 등록일: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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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2비겁한 안보후진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은 반성하라.hwp(960.0KB)Download: 0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8. 01. 12:3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비겁한 안보후진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은 반성하라.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헌법수호청을 만들고, 전향않는 이적과 반역범죄자에게는 공소시효를 없애고 끝까지 추적 처벌하라.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801 --------------------------- ---------------------------
종북활동과 이적활동을 한 자들이 반국가범죄자로 처벌받고서도 선거로 지자체장이되고, 국회의원이되고, 심지어는 국회의원이 되기도 하는 웃기는 안보후진국 대한민국을 개탄한다.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동조하고 실천하는 이적세력들을 강제해체도 못시키고 대통령까지 나서 보호하고 합법화시켜주다 이적단체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처벌할 의지도 용기도 없는 비겁한 대한민국은 처절히 반성해야한다.
정말, 무력화된 국가보안법을 간첩도, 종북주의자들도 무서워않으니 비겁한 안보후진국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는 북한의 야욕을 뻔히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사정권에 둔 미사일 발사를 구경하며, 2~3조원이라는 장사정포 요격시설 도입계획도 없고, 전방의 군인들에게 3~4000억원이면 입힐 수 있는 방탄복도 예산절감차원에서 입히지 않으면서 ‘도발만 하면 원점타격 하겠다‘며 엄포만 놓으며, ’북한과 일대일로 싸우면 진다‘는 국가, 국민불안 가중시키면서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이적세력과 이적집단들에게 한없이 관대한나라로 전락한 비겁한 안보후진국이 과연 자유대한민국인가?. 
자유대한민국에 묻고 싶다. 이적세력에게도 모든 자유를 주었는가. 국가를 파괴하고 적국과 손잡고 동맹하듯 반역을 꿰하고 세작질을 하여도 자유롭게 이적진지를 구축하고 활동할 권리를 주었는가? 
자유가 소중하면 자유를 지키기 위한 철저한 방어를 하며, 이적세력들에 의한 선전선동에  ‘자유민주주의의 변질과 자살’을 막기 위한 대비를 충분히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1972년 이후에 40여년을 발전시켜온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맞설 논리도 준비도 없는 불쌍한 대한민국, 40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법질서의 약점을 파고들며 대한민국에 이적진지를 만들도록 방치한 태평한 국가가 대한민국인가?
북한을 국가로 보지 않는 헌법으로 인해 형법으로 처벌 못하는 이적범죄자들을 처벌할 유일한 법인 국가보안법을 무력화시키는 일에 나선 대통령도 있었고,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은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도 수두룩하니,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라는 말이 나오는가? 또한, 이적세력들이 공무원으로서 온갖 국가기밀을 다루도록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니, 안보후진국이란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이며 처절히 반성하고 분노하라!!, 자유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아이언돔을 설치하고 방탄조끼를 입으며 적의세력을 잿더미로 만들만큼 충분한 군사력을 갖추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 --------------------------------------------------------------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7. 29. 11:30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반역과 이적죄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기간 동안 공소시효를 없애라. 전교조의 이적성을 파악한 노태우대통령은 전교조원1500여명을 해직시키며 불법화 하였지만 김대중은 1999년 전교조를 합법화시켰고, 노무현도 전교조를 적극 지원하여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지 못하였으므로 공소시효를 정지시켜야 한다,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729
전교조 이적성의 가장 중요한 증거인 전교조가 발간한 ‘이겨레 살리는 통일’은 공소시효 10년에서 3개월이 지난 후인 2008년10월15일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여, 전교조의 허위사실유포에 대하여 형사적으로 기소하려 하였으나, 검찰에서 기소를 하지 않고 대신 전교조의 부산에서 통일교육한 것을 이적으로 고발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전교조 비호세력인라 판단하고 있는 김대중-노무현의 대통령 임기기간은 이적단체 고발 공소시효에서 삭제해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좌익세력들도 공산민주화투쟁을 한 것을 국가유공자나 민주화투사로 만들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1995년 12월 21일 제정, 2010년 3월 24일 개정, 법률 제10182호)에서 다음과 같이 공소시효를 정지시킨 적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를 위해 특별법을 만들자는 운동을 시작하겠다.
-------------------------- 제1조(목적) 이 법은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행위에 대한 공소시효 정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국가기강을 바로잡고 민주화를 정착시키며 민족정기를 함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공소시효의 정지)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헌정질서 파괴범죄행위에 대하여 해당 범죄행위의 종료일부터 1993년 2월 24일까지의 기간은 공소시효의 진행이 정지된 것으로 본다. --------------------------
위와 같이, 국회에서 5·18 특별법을 제정해 12·12 사건, 5·18 사건 공소시효 정지 규정을 만들고, 이를 근거로 전두환 등의 성공한 쿠테타세력들에 대한 처벌과 보상을 실시하였는데, 이제, ‘이적과 반역세력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자’는 운동을 시작하여 특별법 제정으로,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고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이석기나 언제가 폭로될 북한을 도와 준 세적세력들을 공소시효 없이 즉시 처벌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만드는 작업을 선행하여야만 남북한 자유통일도 앞당겨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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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이석기, 남침때 무장습격 준비 지시" 
"파출소 등 습격지시 녹취록 확보", "연루자 100~200명",  2013-08-28 13:41:21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을 때 이를 돕기 위해 남한내 세력들이 파출소나 무기저장소, 통신시설 등을 습격하는 등의 준비를 할 것을 주문했다는 국정원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동아일보 종편 <채널A>는 28일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이 지난 2004년부터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을 때 이를 돕기 위해 남한내 세력들이 파출소나 무기저장소 등을 습격하는 등의 준비를 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이어 "국정원은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이석기 의원이 회합에서 한 말을 녹취로 확보했는데, 이 의원은 '물질적 기술적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독려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연루자 규모에 대해 "국정원은 100명에서 2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정원 관계자는 “이 가운데는 통진당 당원들이 많다. 당원 행사였다고 항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채널A>는 이석기 의원의 행적에 대해선 "이석기 의원은 압수수색 소식을 먼저 듣고는 변장을 하고 사라진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며 "국정원은 현재 이석기 의원의 소재 파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간 <문화일보>도 이날 "국정원은 또 이 의원이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후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 회의에 참석, 조직원들에게 '유사 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녹취록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3년간 내사 과정에서 이 의원이 2012년 4월 총선에서 진보당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후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 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핵심조직원 100여 명에게 “유사 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녹취록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조직원들에게 준비한 총기로 국내 주요시설에 대한 타격 준비 내용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이건 군사반란 수준에 해당한다”며 “이런 증거를 잡고서도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문화>는 전했다.
<YTN>도 이날 국정원 관계자가 <YTN>과의 통화에서 이석기 의원은 내란예비음모죄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며 통신 등 국가기관시설 타격을 모의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도 국정원 수사진이 이날 오전 수원시 정자동 이상호 수원진보연대 지도위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에 앞서 제시한 영장에서 "(이씨 등이)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당원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밀회합을 했고 경기남부지역의 통신시설과 유류시설 파괴를 모의했다"는 범죄사실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통진당 당원이자 수원진보연대 지도위원을 맡고 있는 이상호씨는 지난 1월 국정원 직원의 미행사실을 알고 항의하다 시비가 붙어 '국정원이 민간인을 사찰했다'며 고소했고 이후 국정원 측이 맞고소하면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뉴시스>는 덧붙였다. 박정엽 기자 Top^   <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
[TV조선 뉴스 7] 4대종단 최고위 성직자, 이석기 선처 탄원서 제출 김정재 TV조선 기자 
기사100자평(154)    메신저입력 : 2014.07.28 11:49 | 수정 : 2014.07.28 11:50 
우리나라 4대 종교단체 최고 지도자들이 이석기 의원 등 RO조직원들의 선처를 호소를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석기 의원 등은 내란음모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그러나 이석기 의원 등 당사자들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탄원서 제출의 정당성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앵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등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내란음모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이석기 의원 등 RO조직원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누가 어떤죄를 지었든 기도해 주는 것이 종교계의 자세라고 했습니다. 종교인이 피고인이나 범죄인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석기 집단은 무장폭동 혐의가 입증돼 올해 2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말살된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세력에 선처를 탄원한 셈입니다. 특히 이석기 등 당사자는 국민앞에 반성하거나 속죄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종교적 입장이라지만 국민이 얼마나 수긍할지 모르겠습니다.
[리포트]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 '내란음모사건' 피고인 7명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종교지도자는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의 진보 성향 단체가 아닌 각 종단을 대표하는 최고위 성직자들이 사회 이슈에 한목소리를 내어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자승 총무원장은 탄원서에서 "전염이 두려워 나병 환자에게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을 때,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종교인의 사명" 이라며 "소위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7명의 피고인들에게 우리 사회의 화해와 통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이 사건 구속 피고인들의 가족을 먼저 면담한 뒤 자필로 작성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항소심 심리를 마치고 다음달 11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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