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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주변 부터 정리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754 등록일: 2014-06-16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에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 동서 화합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 한국을 만들겠다 라고 ...  그리고  그분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질 않길 걱정하는 우리 늙은이들은 혼연일체가 되어서, 붉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전도 하는  전교조넘들에게 이미 동화가 된 젊은 애들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 늙은이들은 노구들을 이끌고서 투표장을 찾아간 것이고, 그 옛날 박정희 대통령님의 영애이셨던,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정치를 배웠을 것이고  무언가 그분의 디엔에이를 닮아서 우리 국민들을 잘 살게 하여 줄것이라고 믿었고,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박근혜 후보는 종북들의 농간에 
 
자기의 정체성마져 잊어버리고,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던 김영삼 역도를 찾아가서  자기 부친의 죄? 를  용서를 빌고 김대중 노무현의 묘까지 찾아가서 자기 부친의 죄를 비는 것을 보고 박정희 대통령을 잊지 못하는 많은 보수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결과가 보수들의 수많은 표가 사표가 된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특정지역의 사람들을 동서화합이란 
 
명목으로 요직에 중용한 것이  결국은  집토끼마져 놓친 결과가 되고 만 것이다.  과연 그들 지역의 사람들이 얼마나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희생을 했으며?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들을 했는지?  박근혜 대통령은 손을 가슴에 얹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동서 화합 차원에서 그렇게도 보듬고 간, 그 지역의 사람들이 사실 투표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얼만큼의 표가 쏱아져 나왔던가?  그리고, 막상 저들 종북들의 농간과 조직적인 선거방해에도 하늘이 도우사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느 특정지역의 사람들은 배제를 하고  탕평인사를 해야 했슴에도 청와대 요직과 정부의 요직을 모두 그들에게 맞긴 결과가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의 전도에 엄청난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한번 보시라!  대한민국의 정부 요직과  청와대와 공기업. 사회단체. 언론. 군. 정보기관. 교육등에 모두 특정지역의 사람들과 종북들이 모두 요직을 차지하고서 박근혜 대통령을 우롱하고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지 않는가?  심지어는 종교의 탈을 쓴 북괴 간첩 유병언이넘과  그들의 졸개들조차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야유하면서, 
 
저들은 온갖 난장질을 치면서, 검경들을 데리고 놀면서 까불삭 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에 하늘의 뜻을 배신한 결과가 오늘날 이런 참담한 지경에까지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 한몸을 나라에 헌사[獻死]하기로 작정한 사람이고, 죽음도 겁나지 않는 사람이기에 나라의 국운에 대하여 
 
여기 논장에 천기 누설이란 명제[名題]로 글을 올리면서, 박근혜 정권에 대하여 충언을 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측근에 포진한 종북 세작들과 특정지역의 인맥들에게 둘려쌓여서, 귀를 닫고 눈을 감은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에 이런 환란이 오는 것이다.  나는 작년 2013 년 1 월 2 일에 이곳 논장과 "논객냇" 신문과  
 
시민일보에 나라의 국운을 예고할적에 분명히 이렇게 기고를 했다.  김정은의 수명은 2013 년 12 월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고 개성공단을 폐쇄했을적에는 김정은이는 그보다 더 빠르게 죽을수도 있다고 예고를 했다.  그리고 김정은이가 죽음과 동시에 북한은 자기들끼리 권력 투쟁에 강 온 군부간에 내전이 일어 날 것이고,  저들은 그것으로 
 
결국은 2014 년에 멸망을 하고 우리 한반도는 남북통일이 될 것이다. 라고 분명히 예고를 했었다.  그런데, 하늘의 뜻이 이외로 우리들에게 유리하게 움직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자 북괴 김정은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력을 시험하고져 저들 스스로 개성공단에서 저들 근로자 54,000 명을 동시에 아무런 이유없이 철수를 해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는 결정적인 천운이 도래한 것이고, 저들에게는 멸망의 길로 들어선 것인대도 박근혜 정권은 그것을 적절히 이용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에 작년 3 월에 저들 스스로 물러난 개성공단을 우리들이 핵무기 폐기를 조건으로 재가동해 주지 않었다면, 김정은이는 장성택에게 작년 12 월전에 죽었을 것이고, 대신 북한 정권의 수괴로 김정남이를 장성택이가 앉혔드라면, 
 
저들끼리 내전 상태로 비하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관망만 하면 되었을 것인대도 작년 8 월달에 김정은이는 개성공단 폐쇄를 생각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의중을 떠볼려고 꼼수를 썻던 것이 오히려 강경하게 나오는 박 정권에게 저들은 항복을 한 것인데, 저들이 어떻게 나오드라도 개성공단 재가동만은 하지 말어야 했슴에도 
 
박정권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은 종북의 세작들에 의하여 결국은 개성공단 재개로 김정은이의 천명을 이어준 꼴이 된 것이고, 김정은이 대신 장성택이가 대타로 죽어진 것이고, 오늘날 김정은이는 기사회생을 했고 남한내 종북들의 기를 살려준 것이다.  그렇다면 작년도에 개성공단 재가동을 승인해 준 자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에서 세작질을 한 넘일 것이다.
 
지금도 박근혜 정부의 중요 정책들이 여과없이 그대로 종북들에게 전달 되는 것만 보아도,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엄청난 종북 세작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반증이다.  월남이 우세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도 월맹 호지명 군에게 7 년전쟁에서 패한 이유는 바로 월남 티우 대통령의 참모가 호지명의 특급 세작이었다는 것과  참모총장의 여비서가 
 
역시 호지명의 일급 세작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철저하게 세뇌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생각과 전술은 상상을 뛰어 넘는 신의 경지들이란 것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젊은 이들에게 경고한다.  지금 월남이나 필리핀을 한번 보라!  지하자원이나 모든 기초 조건이 우리보다가 월등한 나라임에도 
 
후진국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들 국민성에 있다는 것이다. 정몽준의 차남이 말한 그대로 우리국민들의 수준이 미개하기 때문이다.  일본넘들은 아직도 우리 한국을 미개한 원시 종족으로 본다.  저들은 하늘의 왕인 천황의 자손인 천손이라 생각을 하고  우리는 기것 곰의 새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찌 그대들은 모르는 것인가?  
 
이제 우리가 김정은이에게 먹히는 것이 아니라, 멀잕아  일본넘들에게 잡아 먹힌 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만약 이번에 문창극 후보같은 역사를 재대로 아는 사람이 국무총리로 발탁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 한반도는 또 다시 일본넘들에게 침탈을 당할 것이다.  그리되면 안동 촌노는 우리 조부님 같이 숨어서 독립 운동을 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넘들의 앞잡이나 할 것이다.  미개한 민족성을 가진 우리들이라면, 굳이  그 나라를 보호하고 힘들어서 계몽할 필요가 없질 않는가 말이다.  과거 왜정때 친일을 한 넘들의 자손들과 육이오 당시 발갱이 한넘들의 자손들이 떵떵거리면서 지금도 잘살고 있는데, 굳이 애국 할 일은 없질 않겠는가?  내말이 틀린 것인가?  친일과 종북에 찌들은 젊은 군상들이여!  
 
이제는 시간이 없다.  나라의 명운이 금년에 달려 있다.  북괴 김정은이는 일본 아베 신따로에게 이렇게 말을 했을 것이다.  일본이 한반도를 먹고 삼키드라도 김일성 왕조만을 살려 달라고 말이다.  젊은이들여!  이제는 자기의 본성으로 되 돌아 오라!  육신은 잠간이지만, 영혼과 이름은 영원한 것임을  그대들은 어찌 모르는 것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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