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자유대한포럼 공동대표 민영기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 받은 민영기입니다. ‘제주 4.3사건 국민모임’의 토론 행사에 참여하여 한 말씀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최근 역사 왜곡을 통해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으려는 세력이 뼈아픈 현대사 중의 하나인 ‘제주 4.3사건’을 좌익의 입장에서 좌익의 입맛대로 포장하여 고착시키려는 기도를 분쇄하고 진실의 역사를 기록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입각한 역사로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제주 4.3사건‘의 정립을 위하여 노력하시고, 싸워 오신 ‘애국시민’ 여러분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제주 4.3사건’은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려는 좌익세력, 남로당에 의해 자행된 반란, 폭동입니다. 이 분명하고 명확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만 기록하면 될 것을 억지로 조작하여 남기려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폭동 반란으로 반역을 저지른 자들이 ‘제주 4.3평화공원에 희생자로 기록되어 있다면, 그들의 공산 폭동에 맞서 나라를 지키려다 간 수많은 군.경 희생자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003.8.31 노무현 정부는 박원순으로 하여금 ‘제주 4.3사건 진상 보고서’라는 걸 만듭니다. 민중항쟁 (?)으로 미화한 입장에서 만들어진 이 보고서의 문제점은, ‘제주 4.3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보다는 진상을 은폐, 조작, 왜곡하여 역사의 진실을 심각히 훼손한 것입니다. 반란, 폭동을 일으킨 자들을 희생자로 본 것부터가 잘 못된 것입니다.
2009.3 소위 ‘제주 평화 기념관’이 개관 됩니다. 정부예산 380억이 투입 됐다는 이 기념관의 문제점은,
“대통령(이승만)이 선량한 국민에 대한 사살명령을 내리고, 국군이 주민들을 집단학살 했다.“고 이승만 대통령을 학살자로 몰았다는데, 폭동, 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사살하지 말고 상을 주라고 했어야 했나요?
희생자 위패 실에 2천여 기의 불량 위폐가 있습니다. 거기 있지 말아야 될 사람의 위폐가 안치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수괴급 무장공비, 생존자, 자연사한 자, 월북자, 일본으로 도피한자 자살자, 4.3사건 무관자, 인민유격대 자체 숙청자 등.
2014. 1 안행부 차관이 “4.3희생자 재심의 하겠다.” 고 했으나 아직 재심의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불량 위폐 정리는 ‘4.3 중앙위원회 소관인데,
김대중 정부 때 임명된 중앙위원들이 꿈적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강만길, 박재승, 서중석 등이 그 자리에 앉아 요지부동 입니다.
우리의 요구
1. 제주 4.3중앙위원 모두를 교체해야 합니다.
2. 제주 4.3사건의 성격규정, 역사적 평가를 외면하고, 이는 후세 사가들의 몫이라고 어물쩍 넘어간 것은 심히 잘 못된 것으로 시정해야 하며, 또한 사건의 원인, 발생 등을 밝혀 규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바른 기록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통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입니다.
3. 제주 4.3평화공원, 기념관의 전시물에 대한 왜곡, 편향 날조를 정밀 조사하여 시정해야
합니다.
4. 제 1회 ‘제주 4.3평화상’을 수상한 김석범의 수상을 취소해야 합니다. 친북, 반 대한민국을 외친 좌익에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상을 주다니, 이런 형편없는 짓을 한 행자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취소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나라, 학문이 바로 선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김석범 왈,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이다“ ― 이승만을 민족반역자로 봄.
“‘제주 4.3‘은 피압박 민중이 제국주의와 맞서 싸운 민족해방 투쟁이다.” ― 북의 관점.
5. 원희룡 제주도 지사에 대한 요구.
국회의원 시절부터 원지사의 정치적 발언이나 행보를 지켜본 입장에서, 우리는 솔직히 원지사가 대한민국 정통성을 지켜 줄 인물로 여기기엔 무엇인가 허전한 면이 있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직을 수행하면서 중앙정치를 경험했고, 도백으로서 한 지역의 경영을 해 본 후, 다음의 갈 길은 어디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언제까지 보수 우익의 신세만 질 것인가? 고 다그쳐 묻고 싶습니다. 다행이 제주도에서 원희룡 지사는 그런 기회를 맞았다 할 것입니다.
좌익의 발호로 대한민국이 꼬일 대로 꼬인 상황 속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안다면 이제 원 지사는 보수우익의 부름에 답해야 할 것입니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국민모임’이라는 애국단체의 부름을 외면치 말 것이며, 그들과 함께 ‘제주 4.3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좌익에 의해 날조된 역사를 바로 잡는, 그리하여 왜곡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잡는 성스러운 작업에 동참하여 주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원희룡 지사는 통 큰 정치인,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려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최종 목표를 거머쥐는 길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 4.3평화공원’과 ‘제주 4.3기념관’의 정상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에 적극 협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오늘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의 토론이 ‘제주 4.3사건‘의 왜곡된 기록을 바로잡아 이 나라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대한민국 건국 방해자들을 추모하는 4.3공원, 반란 폭동을 일으킨 남로당 공산유격대를 ‘정의의 세력‘으로, 진압을 위해 투입되어 싸우다 희생 된 군인과 경찰은 가해자로 만든 ’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