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정립 촉구 및 행자부 직무유기 규탄대회
경과 보고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은 4.3국가추념일 지정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주와 서울의 애국인사들이 뜻을 합치자는 의견 하에 2013년 7월에 태동하였습니다.
2013년 8월 7일 안행부 앞에서 가진 4.3추념일 반대집회를 시작으로 4.3국민모임은 정부청사 앞에서의 집회와 프레스센타 세미나를 수차례 주최하면서, 제주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와 왜곡 전시물, 4.3진상조사보고서의 왜곡과 날조 등의 사실을 국민 앞에 알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제주4.3추념일 지정이 입법예고 되면서 2014년 2월에 진행된 안행부 4.3추념일 의견 개진에 있어서는 4.3국민모임의 주도로 의견개진 운동이 벌어지면서 안행부에는 4.3추념일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국민들의 수많은 의견이 쇄도하여 조건부 4.3추념일 지정이라는 성과를 얻어내었습니다.
4.3추념일 지정의 조건부는 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 정리, 왜곡된 4.3평화기념관의 전시물 교체, 왜곡된 4.3진상조사보고서 수정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4.3바로잡기의 조건은 성취되지 않았고 4.3추념일은 두 번이나 치러졌습니다. 명백한 약속 위반입니다.
4.3바로잡기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은 범인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된 4.3중앙위원들이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4.3의 개혁을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 4.3중앙위원들에는 종북인사, 반역적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을 교체하지 않고서는 4.3바로잡기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4.3중앙위원 교체는 국무총리의 권한이고 행자부의 소관입니다. 그러나 행자부 공무원들은 손을 놓고 있고, 과거사지원단이라는 수상한 부처의 공무원들은 좌익세력에 동조하고 부역하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4.3중앙위원 교체를 방해하고 이들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는 좌파에 부역하는 공무원들을 규탄하고 4.3중앙위원 교체를 촉구하여 4.3바로잡기에 다시 시동을 걸자는 것입니다.
2015. 7. 6.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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