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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백년 전쟁]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을 헐뜯는 53분짜리 [두 얼굴의 이승만]과, 박정희 전대통령의 업적을 깎아내리는 42분짜리 [프레이저 보고서―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의 두편으로 구성됐다. 이 동영상의 제작은 좌파 역사 연구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대선을 앞두고 작년 11월 만들었다.일부 좌파 역사학자들은 지난 대선을 [친일·수구·독재·분단 세력과 자주·민중·민주·통일 세력의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선전전(宣傳戰)을 폈다.소위 이[백년 전쟁]은 좌파의 그런 독단적 논리를 일제강점기 이후 100년의 역사를 해석하는데 그대로 끼워 넣었다.
한 좌파 역사 잡지는 [백년 전쟁]의 감상문에서 [우리는 지금 역사 전쟁의 한복판에 있다. 100년 전 한반도에서 시작돼 지금도 한국 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칼 없는 전쟁]이라고 했다. 자기 손으로 자기 가슴에 스스로 역사가라는 이름을 단 좌파 역사가들은 지금 당장 북한의 역사 교과서를 펼쳐보라. 자신들의 주장과 너무나 닮은, 아니 닮았다기보다는 쌍둥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듯한 역사 서술을 거기서 만나게 될 것이다.
[백년 전쟁]은 이승만 대통령을 [하와이안 갱스터], 박정희 대통령을 [뱀 같은 인간]이라고 표현했다.또한 [백년 전쟁]은 [이승만이 미국에 있던 시절 46세 때 22세 여대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목적으로 주(州) 경계를 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며 이승만이 여대생과 나란히 경찰에서 찍은 듯한 영상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 사진은 두 사람이 10년 간격을 두고 따로 찍힌 사진을 컴퓨터로 합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승만이 이런 일로 체포됐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이다.
또한 이[백년 전쟁]은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이 정부 정책과 국민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케네디 정부가 편 친미(親美) 국가에 대한 원조 덕분이었다는 듯이 해설하고 있다.이들의 주장이 가소로운것은 1960~70년대 몸소 경제개발의 중심에서 땀흘려일한 당시의 수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두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슴없이 역사를 악의적으로 외곡하는 후안무치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땅의 이른바 좌파세력의 뻔뻔함에는 그저 기가찰뿐이다.거짓말을 하려 해도 미국의 원조를 받은 수많은 나라 가운데 한국 말고 경제 10위권 위상(位相)에 근접한 나라 이름을 하나라도 대면서 거짓말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30년 한국 현대사를 역사 왜곡의 놀이터로 삼아온 좌파 역사가들의 허접쓰레기 같은 역사책이 폐지(廢紙)로 실려갈 날이 언젠가 오고 말 것이다. 24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냉전이 막을 내릴 때 이웃 나라 좌파 역사가들 운명이 꼭 그랬다. 역사는 역사를 왜곡·조작하는 역사가를 가장 먼저 단죄(斷罪)하는 법이다.
이것이 인터넷공개 한달만에 조회수가 무려 193만건을 기록했다.아무른 백신도없이 이런 동영상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65년사에 대해서 어떤 악감정을 가질지는 묻지않아도 알수있다.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나라였다는 노무현의 취임연설에서 보듯이 증오의 역사관이 바탕이 되었다.
지난 대선때도 표면상으로는 민생,복지,경제민주화가 떠 올랐지만 사실은 역사관의 싸움이 저변에 깔려있었다.
대한민국 65년을 보람있었다고보는 긍정의 역사관과,정의가 패배한 세월이었다고 매도하는 증오의 역사관-이 두 역사관의 전쟁은 아마도 오랬동안 계속될것같다.문제는 긍정의 역사관이 승리할때 대한민국에 희망과 발전이 있지만 증오의 역사관이 승리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는 사실이다.
이들 사이비 역사가들이 원하는것은 일차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함으로서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부정하고,나아가 그것은 바로 우리와 대치하면서 우리를 위협하는 3대세습의 왕조집단 북한을 추종하며 그 집단의 이익을 위하고 따르고자함이 아니고 무었인가?대한민국의 발전에 백해무익한 이런 자들을 하루속히 발본색원해서 이 사회와 격리시켜서 국가발전에 걸림돌이 되지않게하는 국민들의 노력이 절실한 싯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