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월호 사태가 벌어졌을 때 어떤 엉뚱한 계집 하나가 某종편방송을 통해 인터뷰를 했는데 아주 새빨간 거짓말을 널어놓고 순간이나마 의인 대접을 받은 적이 있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사실이 아니라는 게 뽀록났고 방송국의 보도국장이 공개사과를 하고. 당연히 구속이 되었는데 재판 도중 어떤 대갈빡 빈 판사 놈이 그 계집을 무죄 방면을 해 준 것이다. 국민의 공분이 오죽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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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네티즌이 그 계집에게 온갖 악플을 달았던 모양이다. 그런데 이 계집 악플 단 사람을 명예훼손으로800 명인가를 고소했다는 것이다. 악플 단 사람들을 두둔 하자는 게 아니다. 황당한 거짓말로 방송국까지 동원하여 국민을 맨붕에 빠지게 했던 죄(무죄방면을 시킨 대갈빡 삔 판사 놈은 차치하고…)는 나 몰라 라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계집의 변호사라는 자다. 잠정적 피고들에게 합의금조로 기백만 원씩 받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변호사는 뭔가 정의롭고 죄악으로 찌든 사회를 정화시켜 줄 것 같고 항상 약자의 편에서 의로운 일만할 듯 한 기분이 들지 않든가? 그런데 이젠 변호사가 사기극의 주연이 되는 세상인 기분이다. 그 젊은 계집이 심한 악플로 인해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저지른 죄악은 사함을 받았다고 억울함만 내세우며 그 억울함을 돈벌이하는 수단으로 변모시킨 변호사라는 놈이 더 악질 아닐까?(하기는 문재인 같은 인권변호사를 빙자한 개새끼만도 못한 변화도 있다. 훗날 기회가 되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 않든가. 때론 무식할 필요가 있다. 무식하기 때문에 행복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곳 조블에 존경하는 분이 여럿 계시지만….‘막일꾼’이라는 아이디의 선배님께서는 두 아들을 두셨는데 그 두 아드님 중 하나는 신이 부러워하는 직장S물산에 다니다 과감(?)히 때려치우고 다시 법학을 공부하여 국제변호사가 되어 하나는 뉴욕에서 또 다른 하나는 스위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솔직히부럽다. 그렇지만 너무 부러워 말자. 이런 경우는 아주 특별한 예 이고 경우이다. 판검사. 변호사. 의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런 경우는 예나 지금이나 로또 당첨과 동급의 기적이다. 모든 인간이 기적을 바라보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
오죽 궁한 놈이 그랬을까마는 어렵게 법률 공부해서 변호사 되더니 법의 맹점을 악용하여 어리석은 백성 등쳐먹는데 앞장서는 놈 보다야 보따리장사나 남대문 장사치가 훨씬 나은 거 아닌가? 얼마 전 뉴스에 금년도 국내30대 그룹의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8000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조사 됐다는 것이다. 작년에도 전년 대비10%나 감소한데 이어 2년 연속 줄어든 것이란다. 이례적인 것은 이들 기업의 국내 투자는 오히려2년 연속 늘어 반비례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뭐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대기업이 신규채용 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적정 인력과 인건비 규모”라며“정년이 연장되고 통상임금으로 인건비 지출이 늘면서 채용여력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대기업이지만 남는 거 별로 없는 장사가 계속되면 그렇지 않아도 첨단기계에 빼앗겨 가는 인력, 즉 고용창출이 찬물에 거시기 줄 듯 줄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길을 갈 때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며 가라고 한다. 그래야 떨어진 동전 한 닢이라도 주울 수 있기 때문이다. 모가지 뻣뻣하게 세우고 위를 보고 가다가는 전봇대나 널려있는 간판과 부딪히기 십상일 뿐 아니라 모가지 디스크는 덤이다. 친인척 중 누가 박사가 되고 교수(실체 나를 빼고 머리가 좋은 핏줄인지 박사 교수 꽤 많다.)가 되어도 부러워 말라고 했다. 기를 죽이거나 주눅 든 게 아니다. 무엇이 되던 꼭 될 놈이 돼야지 그런 것을 부러워하고 따라하려고 하면 세상이 삶이 너무 복잡 해 지는 것이다. 3 0대 그룹에 꼭 들어가야 먹고 사는 건 아니 잖은가.
그런데 죽어도 그런데 들어가야 체면이 서고 가문의 영광이 되는 줄 안다. 어떤 거지부자(父子)가 불난 집을 바라보며‘우리는 집이 없으니 저런 불행은 없어 좋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진부한 얘기로 세상을 살아가며 아래를 보며 살면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무엇하러 힘들게 고개를 쳐들고 위를 향하는가. 끊임없이 위만 쳐다보면 언제고 부작용도 나고 사달을 불러오는 것이다. 언젠가 얘기했지만 꽤 괜찮은 아파트도 그리고 통장엔 수억의 잔고도 있었지만 아내와 자식들을 처참히 살해한 일류대학출신의 가장이 저지른 패륜은 아래를 내려다 볼 줄 아는 능력이 없거나 어릴 적부터 가정교육이 잘못 된 탓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주장하자는 게 아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가진 만큼에도 만족할 줄 아는 것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다.
BY SS8000 ON 3. 31, 2015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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