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지도 않는다. ‘국제시장’을 다녀오고(場터가 아닌 극장을 다녀왔지만...)나름 다녀온 감상문을 쓰고 있는데 문제의 국민밉상 겸 촉새가 또 입방정 떨었다는 기사가 올라온다. 그 자는 “자칭‘애국자’들에게 이들에게 질문”이라며 “님들이 남들보다 조국을 위해 더 한 일이 뭔가요? 남들보다 세금을 더 내나요? 남들보다 군대를 더 오래 갔다 왔나요? 아니면 남들보다 교육을 더 오래 받았나요? 아니면 남들보다 일을 더 오래 하나요?”라고 질문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하여“남한테 ‘애국’ 강요하며 이리저리 민폐 끼치고 다니는 것 빼고, 특별히 자신이 남들보다 더 조국을 위해 한 일이 뭔지 말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면서 “남들 다 묵묵히 제 할 일 하며, 국가와 사회에 대한 의무는 다하는 반면(안 하면 어쩔 거야?), 그에 따른 권리는 좀 덜 누리고 사는 편인데… 조국을 위해 뭘 더 하라는 건지… 일단 님들부터 조국을 위해 뭘 했는지부터 말해보세요”라고 따졌다. 대다수 국민이 국민으로서 도리를 다 하고 산다는 것.“조국을 위해 일베를 했다… 이거 말고 님들이 한 애국질이 또 있나요?”라고 했다는 것이다.
영화관람記를 써 내려가기 전 진중권이라는 자에게 먼저 한마디 해야겠다. 국제시장은 천만 번을 강조해도 그냥 영화일 뿐이다. 한 집안의 가족사 나아가 우리 모두 공감하는 우리 이웃의 집안 얘기일 뿐이다. 어떻게 이런 영화에 이념과 사상을 대입하여 주둥이를 함부로 놀릴 수 있는가? 이 말이다. “님들이 남들보다 조국을 위해 더 한 일이 뭔가요? 남들보다 세금을 더 내나요? 남들보다 군대를 더 오래 갔다 왔나요? 아니면 남들보다 교육을 더 오래 받았나요? 아니면 남들보다 일을 더 오래 하나요?”라고? 그러는 너의 조국은 어디며 무엇을 위해 늘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그 국민에게 염장을 질러 대는 것이냐? 세금은 버는 만큼 내는 것이고 국가에서 요구하는 만큼 내는 것이지 더 낼 필요도 덜 낼 수도 없는 것 아니냐? 너야말로 세금을 더 내고 있느냐? 군대도 그렇다. 너는 군대를 다녀왔는지 모르겠다만 덕수씨 세대와 이 관람기를 쓰는 우리 세대는 36개월 이상 군문에 있었다. 너는 몇 개월을 복무 했더냐? 교육을 더 오래 받았느냐고? 솔직히 나는 고등학교를 다섯 군데 옮겨 다니고 한 해를 유급했다. 즉 너희가 3년 다닌 고등학교를 4년 다녔고,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느라 5-6년 그 이상을 더 교육을 받은 이들이 수두룩하다. 너희 같이 부모 피를 빨아가며 우골탑을 쌓은 놈들과 어찌 동급으로 취급하려 드는가? 덕수씨가 없었으면 그의 동생이 서울대학에서 학업을 제대로 이수했을까? 덕수씨는 가정과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 터로 달려갔다. 너희 젊은 놈들, 깝죽일 때 공휴일도 없이 잔업과 특근으로 버텨 나갔다. 너희 같은 놈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기 위해. 그 은공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놈.
“남한테 ‘애국’ 강요하며 이리저리 민폐 끼치고 다니는 것 빼고, 특별히 자신이 남들보다 더 조국을 위해 한 일이 뭔지 말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면서 “남들 다 묵묵히 제 할 일 하며, 국가와 사회에 대한 의무는 다하는 반면(안 하면 어쩔 거야?), 그에 따른 권리는 좀 덜 누리고 사는 편인데… 조국을 위해 뭘 더 하라는 건지… 일단 님들부터 조국을 위해 뭘 했는지부터 말해보세요”라고?
너희 잘 들어라! 바로 그거야!‘애국’은 강요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진가 네가 가르쳐 주고 있는 거다. 누가 너희에게 애국해 달라고 강요하기나 했나? 대한민국의 어떤 국민도 진중권과 그 아류 더러 애국하라며 강요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 강요한들 너와 그 아류들이 애국을 하겠니? 이런 식으로 주둥이를 놀리는 저의가 무엇이냐? 왜? 애국을 하지 않은 자격지심의 발로인가? 진가와 아류야 말로 이런 식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지 않은가? 조국을 위하는 일, 애국이라는 게 어려운 게 아니다. 애국은 서울대학 미달학과 나온 놈들만 하는 게 아니다. 아니 오히려 너 보다 못 배우고 덜 배워 학력. 학벌. 학연에 소외된 분들이 무식하도록 나라 걱정하는 게 애국이며 좀 배웠다고 거들먹거리며 때만 되면 촉새처럼 주둥이 놀리는 놈들은 애국이라는 단어를 거론해서도 아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희 같은 자들이‘애국’이라는 단어를 입에도 올리지 말아야 할 것은, 너의 그 시궁창 같은 주둥이에 있다. ‘애국질’이란 없다. ‘질’이란 가장 저급하고 파렴치한 행위나 행동에 붙여지는 접미사다. 도둑질, 서방질, 계집질, 강도질, 깡패질..등등... 서울대학씩이나 나온 놈이 그런 간단한 의미의 단어 선택도 못하는가? 애국이란? 신성한 것이다. 그 신성한 단어 뒤에‘질’이라며 폄훼하는 놈은 ‘애국질’을 걱정할 게 아니라 왜녀(倭女)의 ‘질’걱정이나 해야 할 것이다. 진가를 위해 애국에 대한 tip을 하나 준다면 그 시궁창 같은 아가리 닥치는 것이야 말로 애국자가 될 것이다. 그만하자. 내가 우리가 너희 같은 배은망덕한 놈들을 붙잡고 바른 말씀을 들려준들.....(참고: 왜녀(倭女)란, 진중권의 마누라가 일본여자임. 어떤 프로 오락 프로인가에서 진중권이라는 자 부부싸움 할 때는 한국도 왜국도 아닌 독일어로 한다나....차~슥 독일 유학파라고 뻐기는 거지.
그 두 번째 눈물.....(계속)
덧붙임,
어떻게 하다 보니 ‘국제시장’ 관람기가 진중권 비판기가 되 버렸습니다. 그냥 한 편의 영화를 두고 명색 대학교수라는 자가 보수와 진보 이념과 사상을 덧칠하고 심지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미력이나마 초석이 되었던 덕수씨의 그러나 그 세대를 함께한 분들을 폄훼하는 주둥이 놀림에 꼭지가 열렸음을 이실직고 합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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