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엔 일급전범, 4.3평화공원엔 일급폭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홈 > 제주4.3 > 제주4.3폭동

제주4.3폭동

제목 : 야스쿠니신사엔 일급전범, 4.3평화공원엔 일급폭도

작성자:

장재균

조회: 6053 등록일: 2015-02-11

야스쿠니신사에는 일급전범
 4·3평화공원에는 일급폭도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3/99/1423639974152.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3/99/1423639999806.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0/1423640026063.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0/1423640051959.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0/1423640064022.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0/1423640076622.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0/1423640093726.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4/23/64/01/1423640105099.jpg">
 경과보고 박완석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부총장 대독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세미나장을 채워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주4.3은 원래 보수우파들에게 인기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수우파들이 총 단결하여 4.3바로잡기 운동에 나서게 된 것 이유가 바로 4.3국가추념일 지정 때문이었습니다. 4.3추념일 지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이 2013년 6월 27일이었는데, 이때서야 우리 보수우파들이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013년 여름부터 4.3강연회도 열고, 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도 하고, 여기 프레스센터에서 4.3세미나가 열렸던 것도 오늘이 세 번 째입니다. 처음에 8개 단체로 시작한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은 이제 3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커다란 단체로 발전했습니다. 우리 보수우파 애국세력이 똘똘 뭉친 결과 4.3바로잡기는 커다란 성과가 있었습니다. 왜곡된 정부보고서, 4.3평화공원의 전시물, 4.3중앙위원, 불량위패 등등의 문제점에 대해서 국민 대부분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만장하신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하여 4.3바로잡기에 매진했던 결과인 것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홍원 국무총리도 국회에 나가서 수괴급 무장공비들은 4.3희생자가 될 수 없다고 대답할 수 있었고, 하태경 의원도 4.3희생자 재심사해야 된다고 주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2일에는 행자부 차관이 제주도에 내려가서 1월 중으로 4.3희생자 재심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월 중으로 정리하겠다던 불량위패 정리는 지금 브레이크가 걸려 있습니다. 불량위패 정리는 4.3중앙위원회 소관인데 여기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4.3중앙위원들은 김대중 정권에서 임명한 사람들인데 쇠가죽처럼 질기게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강만길, 박재승, 서중석, 이름만 들어도 잠이 확 깨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종북인명사전에도 올라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불량위패 정리를 맡기는 것은 참새에게 방앗간을 맡기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들러붙어 있으니 당연히 불량위패가 정리될 리 없습니다. 4.3중앙위원 선생님들, 그동안 마이 묵었다 아닙니까, 이제 그만 내려가십시오! 올해 4.3추념식에는 대통령께서 참석해야 하는데, 불량위패 정리가 안 된다면 참석할 수 없습니다. 4.3추념식에 대통령께서 불참하는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4.3중앙위원회에 있습니다. 4.3유족들은 대통령이 참석하길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4.3중앙위원회는 유족들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4.3위원회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라면 불량위패 철거에 우리들이 나서겠습니다. 3월 3일까지 불량위패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강제로 철거하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그때까지도 정리가 안 된다면 오늘 참석하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제주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4.3평화공원 앞에서 모두 집결하여 우리 손으로 불량위패를 철거시킵시다. 애국이 별게 있습니까. 이런 게 바로 애국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 2. 11. 주최 :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참여단체 : 나라사<SPAN style="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TEXT-TRANSFORM: none; FLOAT: none; COLOR: rgb(51,51,51); FONT: 16px/18px Sans-serif, 돋움, Dotum, SimSun, 굴림, Gulim, AppleGothic; DISPLAY: inline !important;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랑람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사단법인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협의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국제외교포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댓글 : 0 건



이전글	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 척결 세미나 열린다
다음글	재향군인회도 경우회 꼴 날려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박근혜 정부의 반역적 4.3중앙위원회 [1]	비바람	17348	2014-02-12

공지	제주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들 (2) [1]	비바람	11286	2014-02-08

공지	제주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들 (1)	제주4.3정립	12677	2014-01-28

195	<성명서> 문재인은 인민공화국 대통령인가	비바람	4139	2020-04-06

194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 차례	비바람	7105	2018-07-25

193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 서문	비바람	5569	2018-07-25

192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 표지	비바람	6005	2018-07-25

191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제작완료 기자회견문(다운 받기)	비바람	7448	2018-07-24

190	제주4.3도민진실보고서 작성 기자회견문	비바람	16165	2018-03-28

189	제주4.3도민진실보고서 작성 기자회견 보도자료	비바람	6362	2018-03-28

188	현길언 교수 초빙 4·3강연회 - 광고문안	비바람	6113	2018-02-24

187	4.3사건 70돌을 앞두고 제주도민이 생각해야 할 문제 - 현길언 (소	비바람	7113	2018-02-24

186	제주4.3특별법 개정안 문제 조항 -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비바람	7189	2018-02-24

185	현길언 교수 초빙 4·3강연회 - 격려사 (권홍태 전 도의회의장)	비바람	5879	2018-02-24

184	현길언 교수 초빙 4·3강연회 - 대회사 (홍석표 전 교수)	비바람	14355	2018-02-24

183	현길언 교수 초빙 4·3강연회 - 인사말(신구범 전 도지사)	비바람	13787	2018-02-24

182	국민들이 만드는 제주4·3진상보고서를 다시 쓰겠습니다. [1]	비바람	21578	2018-02-02

181	<성명서1> 제주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 -4.3진실규명 [2]	비바람	7510	2018-01-17

180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세미나 - 보도자료	비바람	17769	2016-02-17

179	제주4.3중앙위원을 교체해야만 하는 이유 -지만원 (제주4.3세미나)	비바람	8915	2016-02-17

178	4․3관련 제주지역사회의 현실 -김영중 (제주4.3세미나)	비바람	11485	2016-02-17

177	제주4.3특별법의 문제점- 현길언 (제주4.3세미나)	비바람	17776	2016-02-17

176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제주 4.3의 왜곡-권희영(제주4.3세미나)	비바람	15775	2016-02-17

175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세미나 격려사-민영기	비바람	8664	2016-02-16

174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세미나 인사말-김동일	비바람	17344	2016-02-16

173	제주 4.3사건의 진상 [1]	장재균	10923	2016-01-28

172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제주4.3 역사바로세우기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비바람	4874	2015-09-10

171	4.3평화‧인권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오동추	4592	2015-07-29

170	'제주 4.3 바로세우기' 제주도 안보ㆍ보수단체연합 총궐기대회	비바람	5531	2015-05-02

169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김석범 4.3평화상 철회하라”	오동추야	5782	2015-04-30

168	제주4.3평화공원은 인민공화국 해방구 [2]	비바람	6196	2015-04-09

167	「제주경우회」해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오동추야	4626	2015-08-30

166	제주경우회에 보내는 성명서 "4.3희생자가 엄격한 심사에 의	오동추야	4654	2015-08-13

165	4.3정립촉구 정부청사집회 인사말	비바람	4960	2015-07-07

164	정부청사집회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주4.3의 정상화를 촉구합	비바람	4863	2015-07-05

163	4.3정립촉구 정부청사집회 경과보고	비바람	4974	2015-07-02

162	제주4.3평화재단은 남로당의 후예를 자임하는가? [1]	오동추야	4225	2015-04-03

☞	야스쿠니신사엔 일급전범, 4.3평화공원엔 일급폭도	장재균	6054	2015-02-11

160	재향군인회도 경우회 꼴 날려나	비바람	6172	2015-02-03

159	2. 찬조발언- 권오강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회장-2월11일	비바람	5625	2015-02-10

158	3. 경과 보고-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2월11일	비바람	6891	2015-02-10

157	4. 생일도 역사도 공산세력에 빼앗긴 국가-지만원-2월11일	비바람	5153	2015-02-10

156	6. 부적격 위패 철거 당위성 검토-김영중-2월11일	비바람	5861	2015-02-10

155	8. 제주‘4.3위원회’에서 좌편향적 위원들을 걷어내야 한다-조영환	비바람	5386	2015-02-10

154	9. 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 103기 명단-2월11일	비바람	7837	2015-02-06

153	10.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김동일 4.3진상규명국민모임 사무총장-2	비바람	6656	2015-02-10

152	4.3평화공원 불량위패 강제철거 나서겠다. 3월 3일까지 불량위패 정	관리자	5495	2015-02-10

151	<제주4.3> 가짜 희생자들(10)-무고한 희생자	비바람	5034	2015-01-30

150	<제주4.3> 가짜 희생자들(9)-예비검속자	비바람	4846	2015-01-30

149	<제주4.3> 가짜 희생자들(7)-수형인(受刑人) [1]	비바람	3705	2015-01-27

1 | 2 | 3 | 4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