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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이정희

작성자:

정문

조회: 25358 등록일: 2013-04-09

이정희가 굴종의 대북특사를 파견하여 애숭이 정은이를 알현해야 한다고 나섰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역시나 이정희는 미친년이다. 설맞은 멧돼지 처럼 날뛰던 김정은이 대한민국과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에 겁에 질려 이제는 나좀 말려달라고 애걸복걸하니 굴종특사를 보내자고 이정희가 지극한 충성을 보이고 있다. 협상이라는 것은 손바닥이 마주치듯 두 손이 부딪혀야 하는 것이다. 애송이 김정은이 그런 깜량이나 되는가 말이다. 
 

굴종특사가 김정은에게 쪼르르 달려가 국민의 혈세로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야 하는가. 그건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듯 설맞은 멧돼지는 두들겨 패서 잡는 것이 약이다. 대한민국의 예비군만 출동해도 쓸어버릴 수 있는 북한의 군사력이 이제는 밑천이 드러났는데 이참에 바싹 목을 죄어 싸가지를 가르치고,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한다. 
 

어느날 강을 건너려는 인디언에게 다가온 방울뱀이 강을 건너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인디언이 너는 방울뱀이고 천성이 사악하기에 나를 물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방울뱀은 죽어도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애원하여 인디언은 방울뱀을 안고 강을 건넜다. 강을 건너자 마자 방울뱀은 인디언을 물고 도망가려 했다. 죽어가는 인디언이 어찌 은혜를 모르고 나를 물었냐고 묻자 방울뱀은 너는 내가 물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 않았냐며 유유히 사라졌다. 독사는 굶겨 죽이는 것이다. 품어주면 물리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애송이 김정은의 불장난을 우리는 두들겨패서 가르쳐야 한다. 그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정의이다. 
 

이정희는 지난 대선에서 먹고 튄 국민의 혈세 27억이나 토해내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어디 감히 굴종특사를 김정은에 보내 민족의 치욕을 남기려 하는가. 그 큰 입 닫고 살어라. 김정은이 적화통일하면 이정희 같은 종북분자부터 처단한다는 것은 상식아닌가. 대한민국이 방울뱀을 안고 강을 건널 이유가 없다. 방울뱀을 안아 줄 것이 아니라 굶겨 죽이고, 이참에 북진해서 북한동포를 해방시키자.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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