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과 도용은 재앙을 초래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칭과 도용은 재앙을 초래한다

작성자: 최두남

조회: 16499 등록일: 2013-07-19

오늘 뉴스에 의하면 사설해병대캠프가 사고를 냈다는 뉴스다. 충남 태안 바닷가에서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여했던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이 사망·실종되었다는 뉴스 말이다.해병대하면 ‘귀신 잡는 해병대’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한국에서는 특전사와 함께 명실공히 알아주는 군대다. 이런 해병대라는 단체와 그 단어를 사칭 도용하여 재미보다가 기어코 인명사고를 냈다는 뉴스다.   <o:p></o:p>좋은 단어, 좋은 말, 좋은 대상을 인용 또는 차용하고 참고하고 배우고 따라하면서 자신과 자신 주변을 이롭게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일 것이다. 악용하고 사기 치면 종국에는 재앙을 초래한다. 그런데 그런 이렇게 하려면 사람들은 먼저 자격이 주어져야 한다. 그 자격에는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진실되게 그것을 내 것으로 소화시키고 잘 운용하는 묘미를 발휘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러면 이러한 자격에는 필히 필요한 요소가 무엇일까? “좋은 근본이 필수다”라는 것이다.   <o:p></o:p> 이번사고도 안전수칙도 무시하고 경고방송도 무시하고 한마디로 사고를 낼 수 있는 요소는 다 갖춰 놓고는 해병대캠프라고 대뽀 치면서 종국에는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이 사고뉴스로 진짜 해병대가 곤혹스러워 한다고 한다.엄청난 민폐라는 것이다. 이런 민폐가 또 어딨냐는 것이다.   <o:p></o:p> 정치도 사칭과 도용을 전매특허 내듯이 도둑질하여 재미 보는 종자들이 있다.일명 민주팔이들이다. 이들을 통일과 평화와 인권과 민주주의를 팔면서 선동질과 패악질로 반역짓을 서슴지 않는 짓거리를 한다.   <o:p></o:p> 통일한다면서 천하의 독재자였던 김일성이가 내세우는 고려연방제식통일을 주장하고 친북·종북적인 언행을 마다하지 않는다. 평화를 부르짖으면서 평화는커녕 폭력으로 재미 본다.시위를 비폭력평화시위가 아닌 폭력과 난동이 개입된 폭동질로 “우리는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있다” 라고 대뽀친다. 어떤 종자는 평화민주당을 창당까지 하면서 주둥이로는 평화를 외치고는 행동거지는 선동질과 패악질로 영락없는 정치깡패양아치행세를 했다. 이들은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북한 인권에는 한마디도 못하는 희한한 모순을 연출한다. 자신이 하는 짓은 전부 민주화운동이라고 억지 우기는 종자들이 있다.급기야는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거리를 마다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여자 집에 찾아가서 살인까지 저지르는 살인민주화의 곤조 화신도 있다.   <o:p></o:p>민주주의 외치면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인민민주주의를 지향하면서 갖은 교활한 선동질로 돌대가리 국민들을 현혹시켜 폭력시위와 난동시위를 부채질 하고 있는 무리들.전부 통일, 평화, 개혁, 민주, 자주, 반외세, 반미, 반일등을 외치면서 하는 짓거리는 영락없는 빨갱이 종자들과 다름없는 선동질과 패악질로 재미보는 종자들이다.   <o:p></o:p>좋은 근본은 다름 아니다. 고려와 조선시대 때 한반도로 유입된 말갈인과 거란족으로 구성되어 늘 반동과 반란을 일으킨 백정들의 후예인가 아닌가다. 또는 꼭 그런 피를 가지지 않았다 해도 그런 기운에 감염된 종자들인가 아닌가다. 그리고 북한빨갱이의 후손들인가 아닌가다. 멀리는 윗대 조상이, 가까이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나 장인장모등이 빨갱이종자의 피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 이다. 대개 이런 피의 근본들은 늘 사고를 많이 치게 마련이고 좋은 것을 도용하고 사칭하면서 자신들의 목적달성과 이익에 몰두하면서 재미 본다.   <o:p></o:p> 오늘날 민주팔이들이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인기도 떨어지고 외면 받는 것은 시간이 감에 따라 거짓진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o:p></o:p>좋은 말, 좋은 단체 좋은 사람, 좋은 대상을 사칭 도용하더라도 거기에 걸맞은 행동거지를 최소 90%까지라도 해주면 되는데 실상은 영 딴판인 짓을 하고 다니니 이게 도둑놈의 심보를 넘어서 흉악한 악마의 개짓거리라는 것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할 것이다.   <o:p></o:p> 통일, 평화, 인권, 민주주의, 개혁, 자주, 반외세, 반미, 반일을 사칭 도용하면서 종북빨갱이짓과 선동패악질을 하는 무리들에게 녹아나지 않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고 애국세력은 이런 더러운 무리들에게 녹아나는 돌대가리 국민들을 계몽시키는 일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자유와 진실한 민주주의는 도용과 사칭을 즐기며 재미본 민주팔이들을 조지고 까부시는 것에서부터 얻어진다.

댓글 : 0 건



이전글	나라꼴 가관!! 광주시 2019 세계수영대회 유치 확정!!
다음글	멘붕을 초래하는 초유의 사초유실(史草遺失)사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000	종적 감춘 김현, [4]	푸른산	6844	2014-10-11

12999	김정은 실각이 100% 확실하다 [3]	심철주	8776	2014-10-11

12998	통일을 꼭 해야 하나? [1]	산동거사	5745	2014-10-11

12997	주체사상 시대는 끝났다	오대산	6819	2014-10-11

12996	헌재 재판관 9명에게 사퇴와 석고대죄 요구 내용증명	정창화	5781	2014-10-10

12995	개작두로 아작내야 한다.	장재균	6380	2014-10-10

12994	빨리 국민과 대통령 주도로 개헌합시다!	진실과 영혼	6209	2014-10-10

12993	성자 이순신.	정문	6827	2014-10-10

12992	국정원, 세월호 이번에는 개헌으로 흔든다	노변담화	6712	2014-10-10

12991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자적 자질. [1]	정문	6692	2014-10-10

12990	개헌계약서 위헌 선진화법은 하극상 망국법	천상 선인	5771	2014-10-10

12989	북조선 3급소 - 인권 식량 존엄 강타당해 생명위독	진실과 영혼	6550	2014-10-10

12988	북한 김씨왕조 임종 임박!!	진실과 영혼	6797	2014-10-10

12987	[음악/54] 잠시 쉬어 가시죠~! 차중락, 최무룡... [5]	국민검사	6718	2014-10-09

12986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신미대사(信眉大師) [1]	현산	6487	2014-10-09

12985	우윤근에대한 유감 [2]	地中海	5990	2014-10-09

12984	블루유니온, FBI에 세월호 광고 불법모금 의혹 ‘미시USA’ 수사 요청 [2]	地中海	6704	2014-10-09

12983	법조인으로서 도저히 좌시할 수 없는 서울고법의 전교조 관련 판결 [1]	정재학	5720	2014-10-09

12982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에 대한 직무유기죄 고발장 [2]	정창화	5753	2014-10-09

12981	[병역면제당=친이폐족]은 아가리 닥쳣~!!! ㅆ~~~팔~!!! [1]	송곳	6199	2014-10-09

12980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 세월호 특별법 반대 규탄집회 회원들 참여 요망	남자천사	6317	2014-10-09

12979	7년간 숨겨졌던 충격비화... [2]	국민검사	6344	2014-10-08

12978	박근혜 대통령, 요즘 좀 이상하다. [3]	국민검사	6561	2014-10-08

12977	믿을 곳은 oo 두 쪽 뿐	빨갱이 소탕	7825	2014-10-08

12976	존망지추(存亡之秋) 이판사판(理判事判)... [2]	국민검사	5929	2014-10-08

12975	쌍용자동차 해고자들 복직시켜 달라고 3보1배를 한다는데 웃긴다 [3]	조고아제	6542	2014-10-08

12974	한 묶음으로 국회의원 기꺾는 방법	流雲	6395	2014-10-08

12973	북한이 망하면 멘붕에 빠질 사람 세력들	현산	6560	2014-10-08

12972	국회 대신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라! [1]	진실과 영혼	6629	2014-10-08

12971	싸움엔 선빵/선공이 최고야!	진실과 영혼	6576	2014-10-08

12970	북한이 망하면 멘붕에 빠질 사람, 세력들	현산	6034	2014-10-08

12969	소리없는 아우성-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4]	地中海	6008	2014-10-08

12968	김정은은 사육(飼育)되고 있는가 [1]	정재학	5821	2014-10-08

12967	개헌은 국회의원들이 더 많은 권한을 가지려 하는 꼼수다 [1]	조고아제	5707	2014-10-08

12966	지금 대통령의 권한이 제왕적이라는 넘들은 발갱이다!	안동촌노	6663	2014-10-08

12965	산케이신문 서울지국 작살내겠다(동영상)	장재균	6189	2014-10-08

12964	경악, 존경, 눈물로 읽은 조선시대 장애인 대우 [1]	流雲	6742	2014-10-08

12963	이런 글을 써도 될까 몰라 [2]	流雲	5767	2014-10-08

12962	새민련, 김현을 외통위로 보낸 까닭은? [1]	流雲	5944	2014-10-08

12961	헌재 재판관 9명 전원은 즉각 사퇴하고, 석고대죄하라. [2]	정창화	6201	2014-10-08

12960	세종을 기리며 [1]	정재학	6363	2014-10-08

12959	전교조에 불법행위 조장하는 판결한 좌익판사 민중기 파면하라	남자천사	6146	2014-10-08

12958	세종대왕이 그립다/한글날을 맞이하며 [3]	최성령	6125	2014-10-07

12957	이재오 주동 독권형개헌이 필패인 이유? [2]	진실과 영혼	6376	2014-10-07

12956	기로의 남북관계에서 우리국민이 갖춰야할 기본자세	현산	6360	2014-10-07

12955	말은 그럴듯 하지만 권력 나눠먹기 아닌가? [1]	빨갱이 소탕	6001	2014-10-07

12954	왠 호들갑이람 [1]	地中海	6737	2014-10-07

12953	일본의 사죄 [1]	정말이	6031	2014-10-07

12952	노래한곡 [3]	地中海	6258	2014-10-07

12951	김정은 생사운명은 10/10일 밝혀진다! [5]	진실과 영혼	8725	2014-10-06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