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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정동영은 북한으로 추방하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935 등록일: 2013-04-08

첨부파일:

노정일.jpg(174.2KB)Download: 0

어제 정동영이가 어떤 여기자와 인터뷰에서 한말이 자기를 박근혜 정부가 북한에 특사로 보내면, 김정은이를 만나서 지금의 국난을 해결해 볼 것이다. 라고 개가 껌씹는 소릴 하는 것이 오늘 제하 신문에 대서 특필 되었는데  이런 자들을 소위 우리가 말하길,  진성 종북 좌빨이란 것이다.  명색이 정동영이는 지난 17대  대선당시에 이명박과 대통령자리를두고서 삿바 싸움을 한 사람이다.  그가 노무현 정권당시에 통일부 장관으로 재임할적에 개성 공단을 설립한 주전 투수다.  그당시 노무현이가 말하길, 북한이 하는 짓을 보아 가면서, 개성 공단을 확장 하던지 개발하는것이 좋지 않겠느냐?  라고,
 
종북좌빨 대통령 조차 의구심을 가졌지만, 자기가 서둘러서 개성공단을 확장 한 것이고, 거기에 따른 원자재 및 모든 건설비용은 우리가 전부 부담한 것이 지금 시세로 따진다면, 수십조는 될 것으로 본다.  그것도 한이 덜 차서  2차 3차 개성 공단을 연계해서 확장을 하고져 몸부림친 자가 바로 정동이다.  이번에 여기자와 인터뷰할적에 한다는 말이 개성공단을 오히려 더 확장해 주었드라면, 북한이 지금 저 지경으로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고, 우리는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북한을 끌어내어서 평화 협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씨부린 것은 참으로 대굴박에 똥만 가득 찬 위인이 아닌가?
 
언제 우리가 개성공단을 문을 닫을 려고 했고, 금강산 관광을 우리가 먼저 철수를 하였는가?  이명박 정권 취임 초에 발생한 우리 민간인 관광객 박 0 자씨가 북한 군인에게 사살을 당한 후에 거기에 대한 사과를 해 달라는 것과,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북한이 사후조치를 해달라는 것에, 북한은 전혀 거기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었 기에, 우리는 관광객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금강산 관광을 철수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원인제공도 북한이 한 것이고, 사과도 북한이 해야 함에도 저들은 우리의 요구조건을 모두 묵살했다.
 
그런데  이번 정동영의 기자회견을 보면, 그 모든 잘못이 우리 정부쪽에 있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데, 도대체 이자가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  한때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출마를 한 사람이 맞는지? 나는 그에게 물어 보고 싶다.  자국의 관광객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과연 오늘날 허접스런 얘기로 국민들에게 혼동을 주어도 된단 말인가? 자기를 북한에 보내주면 김정은이를 직접 만나서, 자기 부친과 회담을 한 내용을 들려주고 김정은이의 마음을 풀어지게 해 보겠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참으로 골이 빠진 위인이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은 말이 박근혜 정부이지, 실은 저그들 종북들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난장판에 몰아넣는 꼴이 아닌가 말이다.  북한 김정은이가 바라는 것은 우리에게 더 많은 조공을 원하는 것일 뿐이고, 거기에 우리의 혈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뿐이다.  지금도 우리나라 정재계 관언종에 깊숙히 뿌리박은 저들 진성 종북발갱이들이 물질적으로 보내는 돈이 엄청날 것으로 본다.  노무현이가 재임 할 당시 외화 반출 액수를 모두 풀어준 것은 바로, 종북들이 외화를 합법적으로 외유를 하면서 들고 나가서 저들 북한에 보내는 것이 아닌지?  금감원은 철저히 조사를 하라! 
 
검찰도 국정원도, 북한 대남 선전국에서 운영하는 우민끼 [우리민족끼리] 개잡넘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북한 개정은이에게 충성 서약을 한 잡종견들의 이름과 신분을 모두 확실히 밝히라! 만약 그것을 정상적으로 밝히지 못한다면, 국정원이나 검찰도 저들의 하수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  지금 민통당 잡넘들인 국개의원넘들이 법사위 위원장과 법사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감히 저들을 건드릴 수 없다는 말인지? 우리는 반드시 지켜볼 것이다.  이번에 저들 종북세작넘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다면, 국정원과 검찰 모두 옷을 벗고 4대강 물에 전부 빠져 죽으라!   

 
[경도 역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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