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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하니 하늘이 무현이 얼굴같다!

작성자:

무지개

조회: 16367 등록일: 2013-07-02

쏟아졌다가 맑았다가,
지금은 하늘이 잔뜩 지푸리고 있는게 종북들 면상과 같은 느낌이다. 
 
해방후 정치인들을 보면 담대하고 멋이 있고 솔직한 면을 가진 
분들이 간혹 계셨는데 유석, 창랑, 해공, 죽산, 이런 분들이 아니겠나.
 
 
그후,
박정희 장군의 혁명으로 한국적 민주주의를 이땅에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몹쓸 민주화란 어휘가 태동을 하고 그 어휘를 업고 안고
몸부림을 친 자들이 김영삼과 김대중이라 보면 되겠다.
 
 
김영삼의 정치 사부와 가문을 보면 유석 조병옥박사 계열로 분류를
해도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스승의 가르침을 최고로 악용을 하고
민심을 파고든 자가 아무래도 김영삼이지 싶다.
 
당시는 우남 이승만의 잘못된 치세에 항거를 하기 위한 민주화가
필요 하였지만 박통이 정권을 잡고난후에는 궂이 민주화란 용어를
쓸 이유가 없었는데 삼이와 중이가 자신들의 입지와 권력에 의한
야욕으로 적절하게 사용을 하였다 보면 되겠다.
 
 
그 뒤,
정권을 잡고도 솔직한 면을 보여주지 않은 두목급이 또 삼이와
중이라 해도 이의를 달 사람이 없지 싶다.
 
많은 사례가 있어나 그중 하나씩만 꼽으면
 
삼이는 태우가 전했다는
물경 3천억원의 거금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였고.
 
중이는 북한의 핵에 대해선 입도 벙긋거릴 이유가 없다고
국민들을 호도하여 지금의 남북 판세를 만든 중 범죄자이고.
 
 
위의 둘을 합쳐 더 솔직하지 못한자가 아마도 무현이지 싶다.
 
태어나서는 안 될 인간이요.
아니,
애시당초 잉태를 해서도 아니 될 인간인데.
 
 
무현이의 잉태를 주창하고 원한자는  김광일이로 보면 되겠다.
 
김광일의 천거로 삼이가 잉태를 하고 부산하고도 동구에서
몸을 풀어 무현이가 태어 났는데 잉태의 과정에 이미 솔직함과는
거리가 먼 반골의 상을 갖고 태어난 무현이가 삼이를 배신하고
이기택 휘하로 들어가 꼬마민주당을 결성 삼당합당 반대로 
또아리를 틀고 난 뒤 의붓 애비 중이의 영양을 공급 받아 성장을 
하였으니 반골적인 기질에 종북의 성향이 가세를 하니 금세기 
최고의 돌연변이 정치꾼이 안 될 수가 있겠나?
 
 
당시에,
잔계산, 큰계산 웬만한 계산은 부산의 명문상고 부산상업고등학교 
실력을 능가할 학교가 부산에는 없다는 게 정설인데 우리 국민은
불행하게도 부산상고 출신인 현이를 안고 돌고 하였으니 지금의
시끄러운 정국과 아픔을 당연히 받아야 되지 않겠나.
 
혹자들은,
현이가 멋이 있다고들 하는데 면밀히 따져보고 검토를 해 보면
많은 계산속에 움직였다는 게 확실히 들어 난다.
 
 
정몽준과의 단합.
그리고 명동 유세시 정몽준을 가르키며 제벌해체를 주창하며
차기는 정동영도 있고 추미애도 있다 그러며 정몽준의 얼굴에 
똥물을 뿌린 행오지, 이런 게 다 상고에서 나온 계산법 아니겠나.
 
또,
봉하마을 다이빙 역시 많은 계산이 있다고 글을 쓴이는 누누히
주장을 하였는데 살아 비루한 모습을 보이고 구차하게 연명을 
하니 조금 일찍 가면서 더 많은 반대급부를 노린 다이빙.
 
흩어져 사라지는 새끼들 규합할 명분을 만들어 주고 종북에게
많은 놀이터를 제공하였으니 잘 놀 수있는 영양을 공급하는 길은
두꺼비가 되는 길 밖에 없다는 계산이 나오니 죽어 천년만년
이름을 얻고자 다이빙 한 것 아니겠나.
 
 
현이의 계산대로 다 맞아 떨어졌는데 앞으로 5년뒤를 어떻게
주판알을 튕겨 계산을 하였는지 그게 너무 궁금하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계산에 넣은 것은 분명하고
5년 뒤가 궁금하다는 것은 현이가 새누리에 인물이 없다는 것을 
분명 알고 갔는데 지금 역시 야권에서도 인물이 보이지 않으니
많은 궁금증이 일어나 오늘 날씨와 같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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