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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 일 팔은 폭동이고 내란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6 등록일: 2025-11-29

광주 오일 팔을  내란이라고 하면  주사파들은  경기를 일으킨다. 나는  이미 12 년 째,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리고 있는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광주 오일 팔에 대한  진실 된 글을, 전자책으로  출판 한지가  삼 년이  되었다.   광주 오일 팔은  김 대중이가  남한의  대통령을  해 먹기  위해서,  전라도  사람들에게  거짓  민주화를  외치면서, 1980 년 5 월 18 일에  광주 전역에서  종 북 주사 파들이  우발적이지 않은, 고의적으로  군 경의 무기고를  동시에  47 곱 군대나  털어서, 민간인들이  최 규하  정부 군에  대항하여  일으킨 내란이고 폭동이다.   저들은  정부 군들이  광주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이면서  벌어진  사건이고, 군인들이  먼저  민간인들에게  발포를  한 것이  광주 사태를  일으킨  원인이라고  했다.  그런데  광주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와  특검 까지  수십 번을 하였지만, 군인들이  먼저  광주 시민들에게  발포한  사실은  지금까지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광주 사태가  발생 할  적에는  군인들이  광주 시민들을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도 없었고, 광주 사태  당시에  군용  찦차에  가두 방송을 하고 다니던, 성명 불상의  여자는 광주 시민들에게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광주 시민 여러분” !   지금  군인들이  무고한  광주 시민들에게  총을 쏘고, 임신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유방을  도려내고, 어쩌고 하면서  가두 방송을  하였고, 이에  아무 내용도  모르든  광주 시민들이  분개하여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다.    그리고 광주 전역에  산재 되어 있던, 비밀  군 경 예비군  무기고가  동시에  47 군대나  털렸고, 광주의  젊은이들이  군인들의  총과  실탄  수류탄으로  무장을 했고, 그들은  군인들과  대치를 했고, 아 세아 자동차  공장과  일 급 방산 업체에서  탈취한  탱크까지  몰고서, 정규 군인들과 같이  일사 분란 하게  지휘를 했던  지휘관의  지휘 아래, 광주는  그야말로  계엄령  상태였지만  광주를  방위 하는  광주 ㅇㅇ 사단  정 웅 사단장은  자기가  지휘하는 0 0 사단  군인들을  동원하여  저들과  대치했지만, 이미  저들과는  상대가  안 될 정도였고,  그래서  최 규하  정부에다가  긴급하게  중앙의  증원 군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 당시  최 규하 정부는  일반 군인들로는  시간을  끌어서는  아니 될 것 같아서, 긴급하게  잘 훈련된 공수 특전사  정예 군을  광주 현지로  급파한  것이다.   그런데  이미  광주 폭도들은  특전 사 군인들이  내려올  시간 전에  광주 폭도들이  매복하여  있다가, 특 전사  군인들을  급습하여 사상자를 내고  지휘관을  체포하면서, 노획 한  특 전사 군인들의  무기를  회수하였다는  것은 일반  예비군들로서는  불가능한  전술적  작전이다.   신형 탱크와 장갑차를  능수능란하게 운전 할 수 있는  자들이라면, 그들은  철저한  사전 교육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광주  사태가  한 달 만에  완전히  진압되고서, 그 당시  시민군에  소속되어  있던  자들은  단 한 명도  신상조차  발견이  되지 않았고, 죽었는지 ?  살았는지  조 차, 아직  단 한 가지도  밝혀진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희생된  유해 들  중에도  임산부가  배가  갈린 사람이나, 유방이  대검에  잘린  사람도  단  한 사람  발견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리고, 광주 사태로  죽은  사람들은  거의  시민군이  소지하고 있던, 칼 빈 총 탄환에 70% 가  죽었고  상처의  흔적도  정면에서  총탄을  맞은  사람이 아닌, 거의  뒤쪽 허리와  후 면에  상처가  많았다는 것은, 시민군으로  위장한  평소에  잘 훈련된  특수  병들이란 것이다.   그리고  수십 톤에  방산 업체의  무기와  수류탄, 다이너마이트를  정확하게  광주 도청  지하실에  한 군대에  모아 놓고서  폭탄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아니면, 도저히  뇌관을  해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도청 지하실에  설치해 놓고서, 도망갔더란 것이다.   그것을  해체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  중에서  최고의  폭탄  전문가들이  잠입하여,  엄청난  고난 도의  기술을  요 하는  폭탄 조립을  해체하였다는  것은  절대  광주 시민군들의  기술로는  전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 리고, 김 영삼  정부 시절에  광주 민주 항쟁  전공 훈장까지  받고  보상금까지  받은  그 당시, 전남 도청에  시민군의  한 사람이었던  윤 기권이란  자가  무엇 때문에  북한으로  야반도주를  했으며, 지금도  북한에서  남한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 사태의  그때의 무용 담을, 북한의  어린 학생들과  북한  주민들에게  강의를  하러 다닌다고 한 다면, 광주 민주 항쟁의 당사자들은  그를  시급히  한국으로  소환하여서, 광주 사태가  전 두환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광주 사태를  일으킨  것인지 ?   지 만원  박사님이나,  나와 같이  공개 토론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문 재인 정권 시절에  국정 원장을  했던, 박 지원이가  광주 사태를  전 두환 장군이  초기에  진압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잘한  것이라고  한 사람이다.   그리고  김 대중이는  전 두환 대통령  당시에  국보 법  위반과  광주 내란  폭동의  당사자로, 최 규하  정권 당시에  군사 법정에서  사형  언 도까지  받았지만, 전 두환  장군이  대통령이  되면서, 김 대중이는  광주 사태는  전적으로  자기를  따르는  시민들이  자기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일으킨  사건이고, 자기는  주모자가  맡다. 라 고  탄원 서를  전 두환  대통령에게  올리면서  선처를  바랬으며, 자기는  감옥에서  나간다면  일체  정치에서  손을  때고, 모든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자기를  석방하여  줄 것을  탄원했고, 그 문건이  지금도  국가 기록 원에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광주 사태는  김 대중이가  박 정희 대통령  서거 후에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자기를  따르는  김 대중의  지지자들이 일으킨  명백한  내란이고, 폭동이고  반란이다.   그런데, 김 영삼은  집권하면서  가장  먼저  김 대중을  사면 복권 시켜 주었고, 광주 내란과  폭동을  광주 민주 항쟁이란  야시 꾸리한  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  한다면서  중앙 청을  허물고, 일본  잔재  없앤다면서  일본  왜 정 당시의  모든  자료들과  건물들을  영원히  역사  속에서  파기했다.   그리고  그 당시  억울하게  죽은  민간인들은  광주 민주 항쟁이니 폭동이니  하더라도,  그 당시  군 경의  무기고를  피 탈하고, 국가의  중 범죄자들이  감치 되어 있는  광주 교도소의  국사 범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수십 차례  우리  특 전사  군인들과  전투를 했고, 그 당시  수백 명의 시민군  전사자들의  신원을  전라 도민들은  아직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밝히지  못할  사정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  아직도  전라도  광주에서  발생한  저들이  말하는  광주 민주 항쟁은  지금도  완전한  역사가  아닌, 미 완의  역사란 것이다.    김 대중의  비서 실장을  지냈던,  김 경제 씨와  김 대중 정권 당시에  국방 장관과  국정 원장을  했던  권 영해 씨는  광주 사태 당시  북한의  특수부대가  광주에  내려와서  작업을  한 것은  맡 다는  얘기에  대하여, 이제는  그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전라 도민 들에게는  광주 사태가  정당성을  가진  민주 항쟁인지 몰라도,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기로는  너무 나도  의문점이  많다.   그  진실이  밝혀지기 전  까지는  국 힘 당은  물론이고, 그 어느  정당이라도  광주 묘역의  참배는  자중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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