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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제도는 배교적 행태다(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584 등록일: 2021-10-19

여목제도는 배교적 행태다 <div><br></div><div> 한국기독교장로회라는 교단에서 여성총회장을 뽑은 모양인데 이는 종말 배교적 흐름의 양상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성경은 여성의 목사 됨을 허락하거나 암시한 곳조차 없다 여자가 목사직 받는 것도 성경에 위배되거늘 교단이란 제도에 총회장이란 것까지 한다니 흉하고 애처로운  일이다

이 교단은 평소 '앞서가는 교단'임을 강조하는데 그 배교하고 부패해지는데 앞장선 교단임을 광고하는 꼴일 것이다  </div><div><br></div><div>성경신앙 파괴의 앞잡이 되겠다는 격 아닐까

이 교단은 앞서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앞장서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종전선언 하라는  등 북괴가 꿈에 그리는 것들을 위해 뛰는 교단이다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을  '조선의하늘'이라고 하는가 하면 한상렬 목사는 평양 가서 '리명박이 천안함 원흉'이라고 외쳤다

또 그교단 목사 중에는 이북이 내조국이라며 북에 보내달라고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영생보다  김일성 영생주의가 더 좋다'고 그러다가  '리명박을 타도하라'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무서운 교단 아닌가</div><div><br></div><div> 뿐이랴 이 교단 인사들이 성경파괴 액션들은 열거하기조차 짜증일 정도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다니는 등...

성경에서 여자목사나 제사장을 금하는 것은 여성 차별이거나 여성 인권을 침해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보호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질서를 따라 복되고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갈라디아 3장28절의</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하신 말씀은 여자목사 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구원에서 남자여자 유대인 헬라인 모두 차별이 없다는 말씀인 것이다 그 23절에서 29절까지의 단락을 보면 구원문제 세례문제 등을 다루고 있음 알 수 있다 직임과 무관한 텍스트인 것이다

구약에도 제사장은 남성 뿐이었고 그리스도께서도 공식 사도를 남자로만 하셨다 충성봉사하기로는 여성들이 십자가 부활현장까지 지켜내는 등 남자제자들 이상으로 충성했지만 직임에 있어서는 아니셨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성경에 여자목사를 금하는 것을 가지고 여권이 어떻니 남성중심문화에서 성경이 기록됐느니 떠드는 사람들은 헛소리 하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이 들어간 나라들은 여권이 신장됐고 민주주의가 융성했다 하지만 비기독교국들은 오히려 여성인권이 말이아니다 이스람이 여성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보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세우신 질서를 말씀하는 것이지 여성비하가 아니다  성경 고린도서 디모데서 할 것 없이 바울사도를 통해 주신 계시는 모두 여성이 교회의 머리가 되는 것을 금하고 있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자유주의 인본파나  성경 비평가 다원종교신념가 좌파적 부류 얼치기 페미들은 성경을 문화로만 본다 그래서 걸핏하면 '남성중심 문화에서 기록된 성경' 어쩌구를 시부린다 하지만 그들의 영혼이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소리 못한다

구원이 없고 성령의 감화 하심이 없기 때문에 혈과육으로 하는 세상사람의 소리다  성경은 문화를 보도하는 게 아니고 자체가 모두 영감된  계시이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좌파적 인간들이 바울사도를 마구 공격하며 욕 해 대는 것은 여성을 타락시켜 혁명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것을 바울신학이 방해 한다는 시각에서다  하지만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제외한 인간세상에서는 바울이야말로 최고의 인물이요 교회신앙의 근본을 세우고 성경 13권을 기록해 계시를 완성시킨 불멸의 사도이다 바울 공격은 바로 하나님을 향해 삿대질하는 영적 악인들의 행태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텍스트 속에 문화적 콘텐츠가 있어도 계시적 도그마에 이를 수렴시켜야 한다  성경은 문화로 해석해 난도질 하는 자들은 구원 받지 못한 세상사람이거나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하지만 이성주의 인본주의 비평주의 좌파적 멘탈된 자들의 헛발질일 뿐이다 이들은 바다에서 쟁기질 하는 무모한 백성들이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 역사의기록, 즉 하나님의 자기계시이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신학이 썩고 문드러져 성령의 감화하심이 없는 지식장삿꾼들이 신학 강단을 점거하고 서양의 썩어버린 배교적 지식 쓰레기들을 배워다가 뭐 아는척 장사꾼 하는 인간들 때문에 교회 신앙이 파괴되는 것이고 성도들의 영혼이 신음하게 된다

김세윤 선생은 바울신학의 전문가로 알려지는데 여목을 인정한다고 하니 한심한일이다 성도들은 유명인사에게 속으면 안 된다 유명하고 썩지 않은 아이콘 별로 없었다 백석대학이란 데도 보수라 칭하면서 여목양성 하는 꼴이 가관이다 통합측 대교단이 여목 생산지가 됐으니 주께서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하신 그대로다 (눅18:8) 여자가 설교 잘해 은혜 끼친다면서  '사명자'니 '주의일 안하면 치신다'느니 뇌까리면서 방방 뜨는 거 절제하고 헛꿈을 접어야 한다

한 때 여자가 남자 이상으로 은혜 끼치고 미美의 담지력으로 사람들을 매료할 수 있으나 한 순간일뿐 오래가면 리더쉽에 교란이 온다

여성의 예민한 감수성이 오히려 지속적 질서를 담보하는데 해로움이 된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것은 창조주께서 자연과 인간에 부여하신 질서지움이다

여자 목사를 남발하는 교단은 배교와 타락의 순환구조속으로 함몰돼 간다 여성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  석박사 간판을 달았어도 교회의 머리로는 그 게 힘을 발휘 못한다 무슨 지옥의 소리를 듣는다느니 언제 휴거와 재림이 있다 거나  이게 666이다 어쩌구를 남발하든지  아님   페미니스트가 돼 동성애 옹호나 하고 다니는 이상한 케릭터 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뭐 그런 부류가 아니라 성실한 사역 같아도 여성이 교회의 머리인 한 오래 못가고 나중 피차 힘들어진다

어쩌다 좋은 모델로 보이는 케이스가 있어도 현혹당하지 않아야 한다 성경이 금한 것 하다가는 자기와 남을 모두 피곤케 한다 여성은 여성으로 둬야 아름답다 미리아 드보라 팔면서 여목하려고 들뜨는 여자는 즉시 중지하고 겸손히 회개하는 게 복된 선택이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미리암은 선지자였고 드보라는 사사였을 뿐이지 제사장이나 사도 목사가  아니었다

종말에는 섞임문화가 대종을 이른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남여가 섞이고 인간과 동물이 섞이고 문화가 짬뽕되고 종교가 섞이다가 나중 적그리스도의 단일정부 단일종교의 바벨론 체제가 지구촌에 들어선 다(계시록 13,17,18장의예언)

게시록 18장은 종말 바벨론 문명에대한 심판의 말씀인데</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갚아주라" 하셨다 (계18:5,6)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여기서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갚아주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하신 말씀 명심해야 한다 종말문명은 섞임의 문화다 종교도 섞고 남여도 섞고 창조해 놓으신 질서들을 모두 뒤섞어 범죄문화를 만든다

그 섞은 것에 갑절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여성을 부추겨 여목 하라고 선동하는 자들은

영적무식자거나 
시류에 영합한 촉새
얼마나 열린 자라며 나대는 포퓰리스트 
여성들 데려다 안수랍시는 걸 하면서 세력불리는 종교영업가들 
좌파 인본주의 무신론 물 먹은 위장 종교영업가 이런 부류들이다

여성들 화려한 복장으로 나가 복음성가 부르고 춤추고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고 날뛰어도 신앙에 유익 없고 오히려 영적 교란일어나면서 그냥  한 때 기분 좋은 것 뿐이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기분 좋음 속에 사탄이 침노해 교란일으킬 수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아직 합동측과 고신측만 여목을 허락지 않고 있지만 그들도 언제 여목세상 만들어 기장교단(기독교장로회) 따라가며 여자 총회장까지 만들지 모른다

여하간 종말기에 여자 목사 인정하고 여목을 생산해 내는 개인이나 교단은 배교로 치닫다가 섞은것에 갑절로 갚으시는 심판에 직면할지 모른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무절제하고 마구 남발해 놓은 여목현상은 이미 한국교회의 고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교회는 없어져가고 개척도 못하고 이리저리 다니다 어려워지고 마침내 자신과 주변에 불편하고 어색하며 곤곤한 신세들 된다 지금도 여목이라면서 생계유지위해 이런저런일 하는 거 보면 안타까울 지경들이다 여목이란 자들 속히 회개하고 주변에 잘못됐음을 알려 평범 성도로 전환하고 살아야 미래가 평안하고 복되다 여목이랍시며  행세하려다 자타모두 피곤해진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다수 대세 이런 것에 휘둘릴 필요 없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좁은문으로 들어가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좁고 길이협착하여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찾는이가
적으니라" (마7:13,14)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2021.10.19 안티다원

</span></div><div><font size="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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