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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가 본 천기누설 [1]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924 등록일: 2021-05-03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대로만   당하고   있을  것인가 ? 이번에  치러질  대선은  사실 국운을  가름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지금  소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우리나라는  공산사회주의를  올바로 하는  나라도 아닌,  김일성 왕조  독재세습체재의  김일성 왕조이고, 우리끼리가  어쩌고  한민족이  어쩌고  우리는  같은  부모형제자매라고  개소릴 하는   김일성을  추종하는   종 북 주사파  신봉자들이  막가파식으로  운영하는  깽판의  나라이다.        국호는  자유 민주대한민국이고, 자유와  정의  공정과  평등을  주둥이에  달고 사는  75 년 전, 해방 전후에  남한에서  활거 하던  박헌영의 졸개들인  <o:p></o:p>남 노당[南勞黨] 빨 지산 후예들이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는  갈갈이  찢어진  넝마주의 개판의  나라이다.      저들은  이승만  자유 민주 정권으로부터   지금까지  72 년간  저들 조부모들의  못다 한, 숙원과  빨 지산  자손들에  연좌제의  한을  풀기위해서  노심초사  음지에  숨어서  철저하게  저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어떻게 보면  저들의  소원을  이제는 이루었고,  저들만의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저들은  지금  광분[狂奔]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은  경제의  경자[經字]도  모르는  오직  저들만의  <o:p></o:p>왕국을 만들기  위하여   선진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 시대를  역행하는  데모와  반정부 시위만을  주동하고  투쟁하는  전사로만  길들여진  어떻게 보면,  공부와  힘든  노동일에는  전혀 관심도  두지 않고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전복에만   골 돌 했던 터라,  지식이  일천[逸賤] 한  멍청한  청맹과니들이고, 투쟁과  음모와  협잡에  능한  술수만을  배운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어리석은  박 근 혜 정권을  가짜보수들과  공모 협잡으로  탄핵  탈취하여  권력을  잡고 보니,  사실  올바른  정치를  할 줄  모르고   평생  상대방을 속이는  음모와  협잡술만  이용을 하다가 보니    경제는  파탄이  나고  명색이  국가  통수권자란 사람은  <o:p></o:p>외국에  순방을  나가서   대 망신을  당하고, 국 격[國格]을  실추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국내의  정치는  어떤 놈이  술에  취해서  잠결에  써준,  에 이포 용지나  대독하면서  아침에  한말들이  점심에  틀리고,  저녁에  한 말이  무엇인지 ?    횡설수설하는  자가  세계 경제 대국  11 위권의  위대한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지금은  45 위권으로  추락시키고서도  무엇이  즐거운지  헤 벌 죽  웃는  모습을  보면,  삼십년 전에  먹은  막걸리  술 찌꺼기가  목구멍을  넘어온다.       그것도  모자라서  자고새면  동문서답이고,  반성과  용서와  체면을 모른다.       그런대도  <o:p></o:p>어떤  무릉도원의   별천지의   땅에서는   아직도   그의   인기가  70% 를  넘나들고 있고, 문 재인을  열창하고 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令長]이고,  생물 중에도  가장  고등동물에  속하는  위대한  생명체다.       그런  위대한  영적[靈的] 지적[知的] 능력을 가진   만물의  영장 중에도  오천만을   통치하는  최고의  두령[頭領]인  자가   만날   아들 벌,  딸 벌  밖에 되지 않는  북한  김일성의  애송이   손자  손녀에게  "삶은 소대가리"   정신 나 간자,   또 라이  소리나  듣는  사람이  과연,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통치할  자신과  능력이  있단 말인가 ?       안동 촌노  김 성복이  같으면  <o:p></o:p>나이어린  손자 벌 되는   북한의   똥 돼지  남매에게  회초리를  들던지  아니면,  오천만 국민들 보기에  부끄러워서   노무현이 처 럼,  한강에서  낙하를  하던 지 ?     아니면  0 약이라도 먹고  벌서  죽었을  것이다.      나는  그래도   문 재인이가  대통령 출마를  할 적에  일말의  기대감을  가져본 것은   그는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병과  공수특전사 출신이고,  그래도   강단[剛斷]이  있을  사람으로  알았던  것이   나의  생각에  오산이었다.      얼 방한  이명박과  박 근 혜도   김 정 일이와   김 정은이가  남북회담 당시에  체결된  조항을  위반하는  잘못을  북한에서  저지르면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래도   북쪽에다가   경고와  주의를  주는  맷세지는 보냈다.      그런데  소위  대한민국의  최정예 군의   검은  베레모  공수특전사  출신인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 남매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우리나라  해양 수산부  공무원이  우리가   보는  바다  한복판에서  북한군에게  총살당하고,  시체를  태워도  입도   벙긋하지 못했다.       참으로  기절초풍할 일이다.      아무리  우리 민족끼리가  중요하고,  한 부모형제  자매지간인   남북한이라지만  이미  저들은  정상적인   집단들이 아닌,   그야말로   악귀들의  화신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처럼   “미친개에게는  몽두리가  약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라는  말이  다시  한 번   기억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저들은    이미  인류멸망의  핵폭탄은  물론이고,  핵폭탄의  위력에  수십 배에  달하는   강력한  수소폭탄까지  만들었다.       김 정은이가  그것을  사용할 곳은  같은  동족[同族]인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영토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지금  저들 보다가   더 위력이  큰,  수소폭탄을  만들어서   저들과   맞장 까  보자는  것이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한식[寒食]에  죽으나   죽는  것은   매일반이다.      한번 왔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데  무엇이  겁날  것인가 ?  <o:p></o:p>이미  저들은  72 년 전,  육이오  사변을  일으켜서  수백만에  동족상잔의  붉은  피 맛을  본 자들이기에   또다시   전쟁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전혀  없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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