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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法狼)이 나르샤 동방법찰지국’(東方法察之國) 아니다.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4463 등록일: 2020-11-05

조국 이 죄마다 검찰탓 하면서,,,   “해동 검룡(檢龍)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天福)이시니 고검(古檢)이 동부(同符)하시니, 뿌리 깊은 조직은 바람에 아니 흔들리니 꽃 좋고 열매 많다네”라며   "독재정권의 수족에 불과했던 검찰은 정치적 민주화 이후 점차점차 확보한 수사의 독립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막강한 “살아있는 권력”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해동검국’(海東檢國)도 ‘동방검찰지국’(東方檢察之國)도 아니다. “천상천하 유검독존(唯檢獨尊)”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검찰은 정의(正義)를 정의(定義)하는 기관도, 전유(專有)하는 기관도 아니다. 그렇게 될 경우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시 입법자들이 우려했던 ‘검찰파쇼’가 도래한다”고 주접을 떨었다고 한다.            < 주접에 답신 >            “해동 법랑(法狼)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賤蝮)이시니 고법(古法)이 동부(同符)하시니, 뿌리 썩은 조국은 바람에 뽑히고 열매는 빛좋은 개살구라네”,,,   "문주사빨정권의 수족에 불과했던 법랑(法狼)은 정치적 민주화 사기집권 이후 불법으로 확보한 권력의 독재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막강한 “썩은 권력”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해동문국’(海東文國)도 ‘동방법찰지국’(東方法察之國)도 아니다. “천상천하 불법독존(不法獨尊)”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문주사빨 정권은 정의(正義)를  정의(定義)하는 정권도, 전유(專有)하는 정부도 아니다. 내로남불, 내적남불 사기협잡을 주업으로 나와바리(세력권력) 지키려는 조폭양아치 집단에 불과허다.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내적남불 : 내가하면   적법  남이하면 불법----     <o:p></o:p>   <o:p></o:p>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37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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