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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조갑제-조샛별-손상대-준PD-벌레소년 Vs. 변희재-조영환 (한동훈 父女 관련)

작성자:

노사랑

조회: 2476 등록일: 2022-05-06

<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 font-weight: 700; letter-spacing: 0px;">감동란-조갑제-조샛별-손상대-준PD-벌레소년 Vs. 변희재-조영환 (한동훈 父女 관련)</span></div><span style="font-weight: 700; 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br>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빨갱이들이 지금 있지도 않은 한동훈 딸 특혜 의혹을 왜곡-날조해서 조국-정경심-조민과 그 일가족들의 악행을 물타기하려 하고 있는데, 문제는 변희재, 조영환 등 자칭 우익 오피니언 리더라는 작자들 또한 여기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감동란, 조갑제-조샛별 父女, 손상대 대표, 준PD, 벌레소년 등과 같은 분들이 한동훈 父女 관련된 좌익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을 어떻게든 정면 반박하고 한동훈 父女를 적극 감싸고 돌고 계시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동훈 딸은 조국 딸과는 경우가 다르고, 오히려 여러 빨갱이-위장보수 놈들에게 온갖 마녀사냥을 다 당했던 정유라와 비슷한 케이스다. 감동란 직장에서 하는 일이 통-번역 일이라는데, 그녀는 이번에도 수십 년 간의 해외 유학 경험으로 다져진 탁월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동훈 父女의 결백을 확실하게 팩트로 입증해 내는 쾌거를 보이며 자신이 변희재나 조영환 같은 인간들보다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똑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냈다. 난 감동란이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인터넷 방송을 한다는 것과 해외 유학 경험이 풍부해서 영어를 꽤나 잘 한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그녀가 직장에서 하는 일이 통-번역 일이라는 것까지는 몰랐다. 조갑제-조샛별 父女도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한 정통 우파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고, 손상대 대표와 벌레소년도 어제 여기에 대해서 긴급 방송을 했다. 우익의 탈을 쓰고 아무 죄 없는 빨갱이 담당 일진이나 다름없는 빨갱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의로운 애국 검사 조선제일검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와 그 딸을 비난하는 변희재와 조영환을 결코 정통 우익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변희재-조영환이 지금 하는 짓은 지난 2016년~2017년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 때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과 일부 위장우익 언론들이 아무 죄 없는 박근혜-최서원-정유라를 마녀 사냥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한동훈이 문재인-박영수-윤석열 밑에서 일하면서 우파 탄압에 앞장선 것은 이미 다 지나간 과거의 일이며, 이를 이제 와서 다시 들먹이는 것은 박근혜-최서원-정유라와 우익과 국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윤석열-한동훈 명콤비의 등장에 벌벌 떨고 있는 좌익 빨갱이들을 돕는 이적행위다. 아무리 문재인과 박영수의 졸개 노릇을 하며 우파 탄압에 앞장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미워도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속 이철수의 명대사처럼 아닌 건 아닌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2022.05.06.</span><span style="font-weight: 700; 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br></span><font size="3"></font><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노사랑</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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