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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탈북자 감별법

작성자:

노묵훈

조회: 6491 등록일: 2019-06-14

<font size="3"></font><div><br></div><div>1. 리수근, 신중철, 황장엽, 태영호, 장진성 등 조갑제가 띄우는 탈북자들은 거의 십중팔구는 다 위장탈북자들이다. 조갑제 역시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하고,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를 부정하고, 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을 부정하는 등 온갖 이적행위를 다 저지른 1급 간첩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2. <이제 만나러 갑니다>, <남남북녀>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얼굴 팔고 다니는 탈북자들은 거의 다 위장탈북자들이다. 진짜 탈북자들은 북에 있는 가족들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다닌다.</div><div><br></div><div>3. 노숙자담요가 밝혀 낸 5.18 광수 661명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자들 중에서 자신이 광주에서 저지른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거나, 태영호, 김태산, 주성하 등처럼 본인이 광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5.18 광수를 부정하거나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하는, 한마디로 5.18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하며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욕하는 새끼들은 다 위장탈북자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진짜 제대로 된 탈북자는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인정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적극 돕고 있는 임천용이나 이은택 정도밖에 없다. '제 2의 지만원'이라 할 수 있는 안정권 GZSS TV 대표님께서도 자신이 이은택 이외에는 어떠한 탈북자들도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위장간첩 태영호-정성산-박상학을 옹호하는 얼치기 우파 유's와는 달리,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태영호-정성산-박상학이 위장간첩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계신다.</div><div><br></div><div>4. 태영호처럼 반중친미를 하지 않고 트럼프를 욕하며 반미감정을 조장하는 자들은 다 위장탈북자들이다. 나는 태영호를 리수근-신중철-황장엽의 뒤를 잇는 위장탈북자 집단의 두목으로 본다. 태영호, 이 개새끼는 종편 뉴스에까지 기어나와서 대놓고 백 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영웅 트럼프를 욕하며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있고, 심지어 트럼프의 북폭을 반대하는, 문재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망언까지 내뱉었다. 이런 개자식이 위장간첩이 아니면 뭔가? 유's도 보수를 자처하면서 트럼프 욕하는 새끼들이 다 위장보수 프락치들이라는 점은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그 트럼프 욕하는 태영호가 위장간첩이라는 건 모르는 것 같다. 나는 솔직히 태영호가 백두수호대 같은 빨갱이 자식들한테 맞아 뒈지던 말던 관심 없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잡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고, 태영호는 위장간첩으로, 만약 그가 종북단체들의 손에 죽는다면 그건 김정은에 충성하다가 박헌영-김원봉처럼 보기 좋게 토사구팽당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태영호, 장성택 등 아무리 개혁주의자들이라도 친중 색깔은 여전히 남아 있다. 태영호 같은 새끼들이 문재인보다도 더 위험한 위장간첩 새끼들이라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div><div><br></div><div> 우리는 이 4가지 위장탈북자 감별법을 가지고 간첩이 제일 많이 서식하고 있는 탈북자집단을 향해 총공세를 퍼붓고, 청와대와 국정원이 위장탈북자 색출 및 처벌에 나서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암살단을 조직해서 그들을 찾아가서 사시미 칼로 배때지를 1인당 523번씩 쑤셔서 처단해야 할 것이다. 이 위장탈북자 새끼들은 문재인보다도 더 먼저 제거되어야 할 1급 간첩 새끼들이다. 끝으로, 나는 이 위장탈북자들의 붉은 정체를 밝혀 주신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논객 지만원 박사님과 美 CIA 연변지부 소속의 한국계 미국인 출신 500만 야전군 최정예 비밀요원 '한국판 콜럼버스' 노숙자담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div><div><br></div><div>위장탈북자 전원 색출해서 처벌하라!</div><div>절세의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만세!</div><div>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만세!</div><div>자유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6.14.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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