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품은 흑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이 품은 흑심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657 등록일: 2019-01-12

<div>           문재인이 준비하고 있는 것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나라는, 월남이 월맹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했으나 평화협정 맺고 미군 철수하면서 급격히 공산화 됐던 모델을 따라가려 하고 있는 형국이다 두려운 것은 국민 대다수가 이 음모를 모르고 종북세력들을 정의의 사도나 민주진보인사라고 여겨 그들을 추종하고, 또 언론이 적극 그들을 지원하며 국가의  주요 신경망인 정치계, 사법계, 교육계, 노동계, 언론계, 문화계까지 친종북적인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어떤 영에 집단적으로 빙의됐을 때  나타나는 광기와 같은 집단관념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종북적 구조를 대표하는 정계의 아이콘이라면 문재인일 것이다. 지금 문재인 세력은 최순실 사건을 먹잇감으로 사용, 대한민국을 하나하나 삼켜가면서 이번 대선을 통해 국가권력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가는곳마다 자신을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선전한다. 뭔가 준비해 놓은 게 있으니까 하는 소리일텐데 뭘 준비해놨을까</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의 행적과 말들을 비춰 추측해 본다면 다음의 것들을 준비해놨거나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1. 대통령 된다면 바로 평양으로 달려가 막힌 남북관계를 푼다고 김정은과 껴안고 잔치하며 북핵을 제거하려는 국제 공조를 깨버리고 망해가는 김정은 수령독재를 국제적으로 띄워주고 생기를 넣을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 평양에서 김정은과  약속한대로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오픈, 인도적 지원명목으로 거대자금 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평화를 정착시킨 것처럼 최면시키고 전폭지원한다 남의 모든 정당들이 지원하고 ,평소 개성공단 같은 걸 여러개 만들어얀다고 주장해온  인명진을 따라 새누리도 팍팍! 밀어주게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3. 사드배치를 국회논의에 붙혀 토론케 하여 부결 처리해버린다 이에 인명진의 손에 넘어간 새누리도 평소 사드배치를 반대해온 인명진을따라 부결에  동의해버린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4. 국가보안법을 폐기하여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부르게 하고, 국정교과서 없애, 맘놓고 좌경 교과서들로 북한을 조국으로 가르치게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5. 이승만 박정희를 악당으로 몰고 남한은 태어나지 않아야할 나라며 북이 정통이고 남에선 통일을 위해 힘쓴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뿐이었다고 세뇌, 종북 역사관 정착 시킨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6.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북이 하나될 연방정부를 만들어 외세가 없는 자주통일국가 되고 위대한 수령동지 김일성교 주체이념으로 대동단결, 민족번영을 구가하자고 난리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7. 그동안 외세에 붙어 민중을 착취해온 재벌들의 재산을 국가공유로 전환,노동자농민이 주인되는 세상 만들어 계급과 차별이 없는 주체국 만들자고 떼 쓴다  국회란 곳이 이에 적극 동조, 공산주의 이념으로 입법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8.과도기를 거쳐 좌편향 국회 중심으로 여론을 집약, 고려연방제 통일법을 통과시켜 조국의 영원한 통일과 번영을 이루자고 난리부림.</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런 준비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런 생각은 7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시끄러울 때를  틈타 북한이 치밀한 사상공작을 전개해온 결과물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문재인의 표현과 행적을 보면 영낙없는 7,80년대 운동권 (주사파) 생각에 그대로 묶여 있다 해방된지 70년인데 여전히 친일파 타령하고 중진국에서 선진국을 진입하려는 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보는 운동권의식을 버렸다는 증거가 없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한과 비교할 수 없는 풍요를 누리고 있건만 여전히 외세를 등에 없은 기득권 세력들이 민중을 착취하는 구조라는 인식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사고일 것이다 그래서 혁명하느니, 보수를 불태우느니, 나라를 모두 바꾼다는 등의 허황된 꿈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과거 운동권 물을 먹은 자들의 두뇌는  그 사고가 거의 데모하고 다니며 지하에서 친북교육 받고 위수동김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 주의에 고착된 폐물들이다   사회발전에 방해물이 된 상태인데도 그걸 무슨 훈장이라고 달고다니는, 달리지못하는 자동차와 진배 없는 structure다</div><div>이들이 야당은 물론 각 부문들을 장악하고 있는 게 한국사회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5,60년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단군이래 가장 부강하고 풍요로우며 국제적으로도 당당한 대한민국을 없어져야할 나라로 여겨 타도하려 들고 세계 최하위 인권국이요 빈곤과 억압,독재의 대표인 북을 조국으로 여겨 그곳에 남을 종속시키려 하는 종북세력들의 정신이 온전한 자들이겠는가 이는 마치 사이비 종교에 마취당하면 맹목적으로 맹종하는 경우와 다를 바 없는 정신상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운동권 정신은 자기 비판,반성적 사고가 안 된다   Karl Popper는 열린사회의 기준을 '비판이 가능한 사회'로 제시했다 북은 체제 비판이 불가능한 폐쇄사회요 야먄적 야수성이 지배하는  닫힌 구조다 운동권은 바로 북의 폐쇄적 독단 정신을 판박이한 자들이다 </div><div>북한 같은 독재 사회를 조국,민족, 통일이라는 등으로 미화하고 '내재적 접근법' ( 북한 입장서 북한을 보자는 사기성 주장)이랍시며 야만을 덮고 제 조국을 파괴시키려는 작태에 국민들이 정신을 가다듬고 맞서야 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문재인이 준비해 놓은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교회당이 주체사상 학습소로 바뀌며 처참한 비명소리가 진동할지도 모른다  왜 우리가 이런 글을 쓰고 퍼날라야 하는가  국가가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그 위기란 바로 운동권 ( 데모하다 공산주의와 북에 세뇌당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최순실 사태를 이용, 아직 남은 청와대 권력까지 찬탈하여 복 받은 자유대한을 북의 폭도세력에게 바치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정신차린 사람,특히 기독교인들은 자유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주변에 한마디씩이라도 해얀다 국가는 가정의 연장이다 개체존재들이 그 국가체제를 통해 인권을 보장받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면 신앙도 자유도 물거품된다  북의 주체/공산세력으로부터 이 나라 지켜내자고 한마디씩 건네야 한다  지금 나라의 형편은 육이오 이후 최대 위기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불과 70년 전에 36년간 나라 뺏겼던  설움을 기억해얀다 공산주체세력에게 나라 뺏기는 건 일본에 당하는 것 보다 더 비참해진다 지금 북 주민들의 생활을 보면 알 것 아닌가</div><div>게다가 북 정권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남은 아무 대책도 없이 방어용 사드하나 배치하자는 것도 종북자들의 반대로 힘들어하고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세상에 대통령 되겠다는 자들이 제 나라 국민 안전을 위한 최첨단  무기를, 그것도 공짜로 설치해주겠다는데  이를 반대하겠다는 걸 공약으로 내 걸고, 그런 자들이 인기를 누리는 나라가 정상인가 곰곰 생각하자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제 서로를 깨우고 , 이웃에 알리며 손에 태극기 들고 집회에 나가며 SNS로 부지런히 소통하면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야할 책임이 국민각자에게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운동권 아이콘 문재인 부류들에게 정권 넘기는 국민들이라면  지금 북한 주민처럼 굶고 매맞으며 사상검증 받고 자식이 애비 고소하며 재판없이 죽이는  무서운 세상에서 살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2017 .2. 7</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안티다원</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우리시대의 공해물질 유시민의 잡담! [2]
다음글	주사파 단합 대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3]	안티다원	60581	2024-02-06

1148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1]	안티다원	654	05:06:14

1147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622	2024-04-22

1146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4520	2024-04-21

1145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4621	2024-04-19

1144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4740	2024-04-18

1143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6879	2024-04-17

1142	곤경에 처한 선지자님 당-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474	2024-04-12

1141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7569	2024-04-08

114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6797	2024-04-05

1139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6922	2024-04-02

1138	종북세력이 다수당 됐을 경우 [2]	안티다원	6769	2024-03-30

1137	이재명 면전서 모놀로그 [2]	안티다원	6442	2024-03-29

1136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6405	2024-03-27

1135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6780	2024-03-26

1134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8214	2024-03-22

1133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8105	2024-03-20

1132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8142	2024-03-19

1131	윤통 퇴진운동 하며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교회들 [2]	안티다원	8258	2024-03-14

1130	맥빠진 하소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978	2024-03-13

1129	명룡대전 누가 이길까? [3]	안티다원	7857	2024-03-11

1128	일인시위의 개척자일까?	안티다원	8085	2024-03-08

1127	3.1절 대회 후유증-전광훈 명암- [1]	안티다원	7183	2024-03-07

1126	전광훈 주진우 토크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702	2024-03-06

1125	그레이엄은 없었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115	2024-03-04

1124	찢겨진 3.1절 대회 [1]	안티다원	9641	2024-02-28

1123	오교수는 공연한 수고를 하신다-神學-	안티다원	10811	2024-02-23

1122	글은 자유의 방패요 창검이다	안티다원	9653	2024-02-21

1121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9131	2024-02-19

1120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8316	2024-02-19

1119	건국전쟁과 트루스포럼 [3]	안티다원	10671	2024-02-16

1118	超超人께서 마땅히 하실 일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942	2024-02-15

1117	슈퍼스타들의 딜레마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651	2024-02-13

1116	요주의! 환난전 휴거설 자들-神學-	안티다원	9740	2024-02-12

1115	진보라카는 빨개들 [2]	안티다원	33178	2024-01-10

1114	김경재의 전광훈 비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617	2024-02-09

1113	전광훈교의 십사만사천과 환난 전 휴거론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777	2024-02-08

1112	풍수지리설이 學일 수 있을까? [2]	안티다원	11211	2024-02-06

1111	위험한 내전 유발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070	2024-02-05

1110	통일부장관 김영호	안티다원	11924	2024-02-02

1109	가족 간 거리두기의 미학	안티다원	10969	2024-02-01

1108	신뢰 회복부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723	2024-01-31

1107	고졸 출신 여성 우월론 [4]	안티다원	11042	2024-01-29

1106	전광훈교가 피곤한 것 같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084	2024-01-26

1105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접근 시도 -哲學-	안티다원	11076	2024-01-26

1104	당신들이 뭔데 성경 가지고 그래?-神學- [2]	안티다원	11246	2024-01-25

1103	도마복음과 큐자료 사업가들-神學-	안티다원	11579	2024-01-23

1102	오교수는 무척 한가하신 모양이다-神學-	안티다원	13461	2024-01-20

1101	열일곱살에 목회한 사람-전광훈 명암--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178	2024-01-16

1100	神은 인간의 행동에 개입 하는가?-哲學- [2]	안티다원	14008	2024-01-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